교대 면접 핵심 포인트!

이름 : 이희주  스크랩
등록일 :
2016-11-17 1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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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8,100

 

 

교대 면접 핵심 포인트! 

 

 

 

교대는 면접이 매우 중요하므로 이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수시 면접은 수능이 끝난 뒤 1주일 정도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수능 후에 하겠다는 생각으로 따로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수시 1차 불합격을 하는 바람에 수시면접은 준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만 교대는 정시에도 면접이 있고, 수시 면접과 큰 차이가 없으므로 정시 면접 준비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교원대 국어교육과/서울교대/제주대 초등교육과에 정시로 지원하였으며 교원대와 서울교대 모두 면접이 있고, 영향력이 큰 학교였기 때문에 12월부터 본격적으로 면접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제가 면접을 준비했던 방법은 개인/스터디/학원으로 크게 3가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도서관에 자주 가서 교육 관련 책을 읽었습니다. 수험생 생활을 하는 동안 읽지 못했던 책을 읽고 책에서 마음에 와 닿는 문구가 있다면 메모해 두고, 생각해 볼만한 부분이 있다면 혼자서 깊이 생각해 보기도 했습니다. 또한 다큐멘터리도 여러편 시청하였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동아리에서 보았던 EBS 다큐멘터리 ‘학교란 무엇인가’와 ‘우리 선생님이 달라졌어요.’를 다시 보고, 또 다른 EBS 다큐멘터리인 ‘시험’과 ‘학교의 기적’도 보았습니다. 특히 ‘학교의 기적’이라는 다큐멘터리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교대/사대를 지망하는 학생이라면 가벼운 마음으로 한 번 시청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로, 스터디를 구성하여 면접 준비를 했습니다. 교대 면접 준비에 스터디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해서 우리 교대 가요/서울교대를 사랑하는 모임 카페에서 면접 스터디를 구해볼까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학교에도 교대를 준비하는 친구들이 있으니 그 친구들과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몇 명의 친구들에게 연락을 하고, 그 친구들이 또 친구들에게 연락을 해서 총 7명의 스터디원이 모이게 되어 3명/4명으로 그룹을 바꾸어 가며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너무 많은 인원으로 진행하면 모의면접을 할 때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4명 정도가 가장 적당하고 생각합니다.) 두 번 정도는 시사 이슈나 교육관, 교직관 등 기본적인 것들을 정리하였고 남은 시간은 전부 기출문제로 모의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피면접자 1명을 제외한 친구들이 면접관이 되어 카메라로 촬영하며 피드백을 해주었습니다. 피드백을 할 때, 언어적인 표현보다는 태도나 목소리 같은 비언어적인 표현 위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의 구체적인 내용을 서로 피드백하기에는 힘든 점이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4일 간 다녔던 학원에 대해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교대 면접에 학원은 추천하지 않는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가격이 굉장히 비싼데다가, 교대 면접은 주로 인성 면접 위주이기 때문에 스터디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면접을 조금이라도 잘 보는 것이 중요했고, 마지막으로 점검해보고자 면접 직전 4일 동안 학원에 다녔습니다. 3시간 수업에 1시간 반은 이론(?)수업, 나머지 1시간 반은 면접 시뮬레이션을 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앞의 이론 수업보다 익숙하지 않은 사람과 면접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싶어 학원에 다녔었고, 실제로 그 부분에서 많이 만족했습니다. 면접 연습도 되었을 뿐 아니라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교대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답변의 내용이 좋으면 금상첨화겠지만, 내용보다도 어떠한 태도로, 마음가짐으로 면접에 임하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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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대

이희주 멘토

  • • 서울교대 16학번
  • • 인문계열 / 정시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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