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칼럼과 유사하게
개념 전체를 필기한 노트가 아니라
수능 전 제가 유독 헷갈렸거나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야할 내용들을 부분적으로 필기하고 넘어간 노트입니다!
언매 파이널 필기본을 요청해 주신 분이 계셔서 올리게 되었으며,
곧! 언어 전체의 개념을 소단원 하나씩 쪼개어 노트필기를 해 공유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음운의 변동 - 단어의 형성 … 머 이런식으로요! )
지구과학 필기에 비하면 양이 많이 없죠…?
제가 늘 주장하지만 필기는 생각 없이 따라쓰는게 아니라,
나에게 필요한 것을 정리하여 추후에도 사용할 수 있게 하는것입니다.
그렇기에 파이널 필기노트는 내 머릿속에 완벽히 정리된것 이외의 내용들을 쓰는거라고 생각해요!
( 그래서 좀 짧아요 )
물론 저 역시 아래처럼 개념 전체 필기본과 파이널 필기를 나눠서 했습니다.
프린트 자료에는 모든 개념이 상세히 총망라되어 필기 되어있어요!
근데 큐브에 풀 정도의 퀄리티가 아닌거 같았고,
좀 더 사족은 쳐내고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을것 같아서 저 아이는 따로 공유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근데 앞서 말했듯 저도 이 부분이 아쉽기도 하고
아무래도 언어는 지구과학보다 많은 분들이 더 도움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곧 언어 전체에 걸쳐 여러분들이 프린트해 들고다니며 볼 수 있을정도의 필기노트를 가지고 올 계획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밑에 이미지처럼 준비중입니다😊
그럼 오늘도 다들 파이팅 하시구
다음엔 처음이자 마지막 수학 칼럼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