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모없는 스페인어 잡학사전』 시즌 2!
여섯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합니다. ✨
📚 오늘의 스페인어이야기 : 중남미괴담 3탄 – 엘꾸꼬와 엘실본(시즌 final)
여러분이 그토록 기다린 중남미 괴담3탄!
오늘 밤을 공포에 떨게 할 주인공은 바로, 엘꾸고(El Cuco)와 엘실본(El Silbón) 입니다.
밤이 깊어지면 들려오는 오싹한 휘파람 소리...😱
그리고 어둠 속에서 아이들을 노리는 섬뜩한 그림자...👤
💀 엘꾸고(El Cuco): 밤마다 나타나는 끔찍한 몰골의 괴물.
Coco(해골 머리), Cucu(뻐꾸기)에서 유래된 그 이름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까요?
🚶♂️ 엘실본(El Silbón): 휘~ 휘~ 휘파람을 불며 마대자루를 등에 이고 뚜벅뚜벅 걸어가는 괴물.
silbar(휘파람불다)에서 유래된 이름. 마대자루에는 어마무시한 것이 담겨있다는데.. !
이 무서운 괴물들의 이야기와 숨겨진 교훈까지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놓칠 수 없는 메시지!
예솔 쌤의 캐스트를 사랑해주시는 학생분들께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와 함께
얼마 남지 않은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까지
끝까지 시청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