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새의 목소리가 보여!!
오르새 선생님과 돌아오는 2025년!!
2025년 수험생활을 풀커리로 함께한 친구들도 있을 것이고,
방황하다가 늦게 선생님을 만난 친구들도 있을 거예요!
우리가 어떻게 만나게 되었든,
복습을 하면서 느끼는 압박감, 불안함 때문에 힘들 파이널 시기인 만큼
끝까지 내려놓지 않고 절박하게 하는 태도가 중요한 거 같아요 !
그렇다면 절박한 의식이 무의식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시험장에서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리길 바라며 ..
오늘도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