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펜 디자인 엄청 에쁜데, 얼마나 빨리 사라지죠? 하루는 가나요? 아니면 몇십분?

기화펜 엄청 신기하다... 써보면 무슨 느낌일지 궁금하다.

수학 : 문제집에 바로 푸는 편. 신경쓰이게 노트에 풀지 말고 한번 다풀면 같은걸로 또 산다.
국어 : 용어 위주로 필기. 문학은 주제, 시정 꼭 적음.
영어 : 헷갈리는 문장 형광펜 후 집중적으로 해석, 분석.
과탐 : 개념 노트는 정말 안 외워지는 개념만 간단히 적음. 구차하게 노트만드느라 시간 보내기보다는 좋은 개념서 하나를 여러번돌려보며 다시 볼부분 옆에 크게 필기해둠.
한국사 : 인장을 들으며 흐름위주로 정리해둠.

국어: 문제를 풀거나 지문을 읽으면서 몰랐었던 어휘들이나 헷갈렸던 내용들을 지문 옆에다가 색깔별로 나누어서 정리를 합니다. 예를 들면 고전시가에서 나온 고어들과 기술 지문에서 다룬 과정을 다시 한번 적으면서 기억을 상기시키는 방법으로 공부를 하면 머리에 더 오래 남고 다음에 비슷한 내용이 나왔을 때 대처를 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수학 : 문제를 풀면서 어떤 개념이 사용되고 어떤 방향으로 식이나 풀이를 전개해야 하는지 사고과정을 문항 아래에 적어서 복습을 할 때 도움이 되도록 깔끔하게 문제 번호에 형광펜이나 색 볼펜으로 표시를 해둡니다. 나중에 찾기도 쉽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탐구 : 문제별로 어떤 오개념이 있어서 틀렸는지 아니면 잘못된 접근방식이나 풀잇법으로 시간을 지체해서 틀렸는지 기재하고 빨간색 펜으로 간단한 풀이 팁이나 올바른 개념을 적어두어 추후에는 틀리지 않도록 분석을 해놓는다. 확실히 실수를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국어 = 국어는 단권화하는게 중요해요! 수업내용, 필기, 강의까지 전 전부 교과서 본문에 담아서 정리해요!! 내신준비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지엽적인 내용을 다루니 더 확실하게 공부하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영어 = 영어는 저는 베이스가 없어 현재 아무것도 재대로 들을 수 있는게 없어요 그럴땐 제일 좋은 건 암기에요 부교재, 모의고사, 본문까지 한글 해석이랑 강의의 주요 문법 포인트 문장을 외우면 그래도 나름 좋은 것 같아요!
탐구과목 = 텀구과목은 이해를 이반으로 해야되요! 공책에 모든 걸 정리하는 거죠! 그러면서 모르는거는 샤프로 적어놨다가 선생님에게 여쭤보고 다시 빨간펜으로 적어요!! 선생님이 강조해주신건 무조건 형광팬으로 박스!! 시험 직전 그것만 봐도 한문제 더 맞출 수 있어요!

국어 : 지문에 샤프로 중요한 내용이나 문제로 출제될 만한 부분들을 미리 체크해본다. 밑줄, 동그라미, 세모 등등 기호를 사용하여 눈에 띄기 좋게 표시해 놓아야 문제를 풀 때 고민하지 않고 한번에 원하는 위치로 돌아올 수 있다. 채점을 할 때는 처음에 미처 놓쳤던 부분들을 색깔펜으로 지문이나 선지에 표시하거나 옆에 작게 메모해 놓는다. 내용이나 특징별로 색을 나누어서 필기하면 가독성도 좋고 이해가 더 잘된다.
수학 : 샤프로 문제를 한번 풀고 채점시에 틀린 부분이나 추가로 필기 해야 할 부분만 색깔펜으로 추가한다. 잘못 생각했었던 개념이나 수식들은 지우고 아래쪽에 다시 이유나 해결 방안을 간단하게 적어 놓는다.
영어 : 한 지문의 주제는 한개로 구성되어 있으니 주제문을 찾아서 밑줄을 긋거나 모르는 단어들은 따로 체크를 해두어서 아래에 작게 정리해놓는다. 단어들은 따로 노트를 만들어 계속 추가하면서 정리하면 나만의 단어장이 완성되어 그것만 계속 들고다니면서 외워도 큰 도움이 된다.

국어: 지문에 필기를 할 때는 주로 밑줄이나 기호를 사용하는데 파란색 볼펜으로 정리합니다. 추가적인 내용 정리나 보기 좋게 따로 정리를 해야 할 때는 종이 내의 남는 공간에 검정색 펜으로 간단하게 필기합니다. 선지나 문제에 체크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그 내용은 빨간펜으로 표시합니다.
수학 : 따로 노트를 준비해서 문제의 중요 내용이나 간단한 수식만 적고 거기에다가 연필로 풉니다. 그리고 채점을 하고 틀린 문제나 헷갈렸던 부분은 해당 개념이나 사고과정을 교재에 색깔펜으로 문제 아래에 간단하게 적습니다,
영어 : 연필로 문제를 푼 후에 오답 정리 시 정답의 근거가 되는 부분의 내용을 형광펜으로 색칠합니다.
탐구 : 문제를 풀며 놓쳤던 부분이나 확실히 알지 못하고 풀었던 부분이나 내용을 색깔펜으로 표시하고 따로 전용 노트를 만들어 기록합니다. 점점 누적된 내용들을 한 번에 몰아서 보면 헷갈렸던 내용들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국어: 파란팬을 이용하여 필기하고, 중요한 부분은 형광팬이나 빨간팬으로 표시합니다.
수학: 따로 노트에다 검정팬으로 필기를 하고 교과서에는 주요 공식 등에 형광팬이나 붉은팬으로 표시합니다.
영어: 독해는 파란색, 문법은 붉은색으로 표시합니다. 따로 추가할 부분이 있다면 검정팬으로 적습니다.
사탐: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부분은 형광팬으로, 필기는 파란팬, 따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은 붉은색으로 필기합니다. 따로 도표나 지도를 그릴 때는 검정팬으로 작성합니다.
과탐: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부분은 형광팬으로, 필기는 파란팬, 따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붉은색으로 필기합니다. 공식을 따로 필기할 때는 검정팬으로 작성합니다.
한국사: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부분은 형광팬으로, 그 외에 필기는 파란팬으로 깔끔하게 정리해 후에 다시 볼 때 불편함이 없도록 합니다.

국어 : 국어는 주요 어휘나 중요 구절을 적고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부분은 형광펜으로 체크하고 계속해서 보면서 어휘 실력을 늘리고 있어요
수학 : 수학은 햇갈리는 개념이나 문제 적용 공식 같은것들 예시와 함께 적어서 계속해서 보고있어요
영어 : 주요 단어 중 모르는 단어 나올때마다 적어놓고 외운 것은 지워가며 보고 있고 숙어도 그런식으로 하고 있어요
사탐 : 중요한 개념들 요약해서 적어놓고 계속 보고 연표같은 경우는 짧게 축약해서 만들어서 보고 있어요
한국사 : 사탐이랑 마찬가지로 해요

먼저 수학 필기 방법은 카메라를 이용하고 있어요 수학은 1번 푸는걸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핸드폰에서 사진을 찍은다음에 그 위에다가 다시 풀어보는 방법으로 필기를 합니다 국어는 학교 선생님 말씀이 중요하니까 교과서나 배부해주신 프린트에다가 꼼꼼하게 중요한 건 빨간색 기본 필기는 파란색 엄청 강조하신 부분은 형광펜을 사용하고 선생님께서 설명 안 해주신 부분이 있을 수 있으므로 메가스터디 강좌를 활용해서 자습서에는 메가스터디 선생님 필기로만 필기를 합니다 같은 교과서에 필기하면 필기가 어디에서 나온건지 알아볼 수 없어서 따로 필기하는 방법이 유용하더라구요! 비교하면서 보기도 쉽고요 마지막으로 영어는 단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교과서 본문이나 시험범위 모의고사에서 모르는 단어들을 싹 다 노트에 적어줍니다
나만의 영어단어 노트를 만드는거죠! 4과 단어, 모의고사 37번 단어 이런식으로 제목은 필수입니다 이렇게 하면 이동시간 등 자투리 시간에 단어를 보고 쉽게 외울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