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습할때마다 볼펜 위에 또 똑같이 씀

국어:수업 필기, 중요한거 자습서에 추가 필기, 문법은 노트 정리
수학-어려운 공식이나 문제 오답노트에 필기
과학-그림섞으면서 필기
영어-필기필요x

r국어- 문법=최대한 간단히 요약(공식같은 느낌으로 중요 부분 정리), 예문 필수 작성, 들고 다닐 수 있는 암기용 노트 제작
-글(문학,수필)-중요키워드(상징어구)의 의미를 중요하게 작성, 중요 부분 교과서에 밑줄, 단어 노트 제작
수학-노트에 풀이. 처음 배우는 개념 공식 작성 노트 제작, 공식을 포스트잇에 써서 붙여놓기. 문제풀이는 오답 무조건 3회 풀기- 최종적으로 못 풀면 답지 이해 후 하루 뒤(당일 안됨)에 문제 전체 옮겨 적고 1번 더 풀기. 오답노트 작성해서 틀리는 유형.주의 요소 작성
사회-뼈대가 내는 중심 단어만 정리, 교과서 3회독
과학
생명,지구 과학- 내용을 그림,도표화 하려 노력, 교과서에 있는 그림 옮기기. 중요 단어 형광펜 표시
물리-연계되는 모든 공식 작성,간단한 개념,그래프 따로 정리
화학-이해용 그림(최대한 정확하게 그리기)을 그리기, 중요내용과 예시 작성,개념 작성시 연관 그림.자료 페이지 작성
영어- 지문에 검정볼펜으로 표시,문법 붉은 볼펜 표시

국어- 교과서를 복사하고 일단 교과서에 필기한 후에 공부하고 프린트본에 다시 필기를 해보면서 스스로 다시 정리함
수학-A4 또는 칸 있는 노트에 검정색 볼펜으로 필기, 부가설명은 빨강색 볼펜, 중요한 개념은 형광펜
영어- 샤프로 필기, 중요한 개념은 볼펜으로 필기
암기과목-프린트에 학교 선생님, 인강, 온클 필기 다 다른 색으로 필기
+교과서 3회독을 샤프, 볼펜, 형광펜으로 나눠서 해서 교과서가 많이 지저분해짐

수학: 기화펜으로 문제풀이. 문제 보자마자 풀어야 할 방식이 떠오르지 않았거나 틀린 문제들은 따로 표기해서 내 것이 될 때까지 n회독
언매: 개념과 예문 위주로 필기 예문은 파란색으로 표시해서 개념과 구분되도록. 자주나오는 예문은 형광펜으로 표시해서 암기
문학: 수업들을 땐 샤프로 문학 작품 해석을 적어놓고 복습할 때 필기한 내용을 읽은 후 백지복습. 백지복습이 어느정도 진행되면 지우개로 필기한 부분 지운 후 볼펜으로 나의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적기

영어- 학교쌤 필기와 인강쌤 필기 색 다르게 필기
암기과목- 노트 정리(큰 틀 잡고 세세한 내용 파란펜으로 필기)

암기과목-교과서 3회독.
기화펜을 사용하여서 흔적이 사라지고 깨끗한 종이에 공부하는 것보다
내가 이때까지 얼만큼 열심히 해왔었는지 눈으로 직접 느끼면서
다른 색으로, 한번 더 두껍게 글자를 덮는 것.
이것이 포기하고 싶을 때도 나를 다시 일어서게 해준다.

"무지성 A4용지 필기"

문학: 노트에 작품 해석 & 정리 - 중요한 부분 색볼펜으로 필기
수학: 중요 공식 정리 - 형광펜&색볼펜 이용
영어: 지문 정리(흐름+어법+어휘 메모지에 정리) 중요한 부분 형광펜으로 표시
사탐: 노트 필기 - 필기한 부분 형광펜으로 표시&중요 포인트 색볼펜으로 한 번 더 표시
-모든 과목 관련 모의고사&학교 기출 풀기: 처음에 풀때는 연필로(기화펜이 있다면 훨씬 좋음!: 여러번 풀 수 있음!)-> 답 확인-> 관련 개념정리 색볼펜으로 표기

학습은 휘발된다. 때문에 반복 학습은 필수. 과목별 각 펜의 색깔이 나타내는 바를 미리 정해놓고 필기하여 회독 시 한 눈에 복기할 수 있게 한다.(이를테면 국어에서 보라색은 외적 준거에 의한 판단, 초록색은 읽기 중 해야하는 판단 혹은 행동, 빨간색은 반드시 체크해야 할 중요 포인트. 분홍색은 정서 태도) 수학 역시 틀려서 고친 문제는 나중에 또 풀어도 같은 방식으오 틀릴 확률이 높으므로 연습장을 이용해 풀고 또 풀지만 사실 이러면 가독성이 안좋다. 기화펜 있으면 이 문제는 말끔히 해결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