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고 책을 많이 읽어야된다고 해서
책도 많이 읽고 학원도 국어를 제일 많이 다니는데, 시간안에
문제도 다 못풀어요. 읽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문제 푸는 정확도도
떨어져요, 공부에 쓰는 시간에 비해서 성적이나 실력이 전혀 오르지
않고 있어요. 단기간에 공부해서 효과를 거두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수학을 너무 못해요, 정해진 유형 조금만 벗어나도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못알아 들을정도
응용력이 전혀 없습니다 아예 개념 정리가 안된거 같은데 어떻게 공부해야될지 대책이 없어요

국어 영어 과학까지 다 성적이 괜찮은데 수학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생각해보면
초등학교때 산수도 잘 못했던것 같고. 학원 강의를 들어도 그때뿐입니다. 수학 정말 답이
없는걸까요, 그냥 저는 문과 체질인걸까요? 문과는 취직도 잘 안된다는데 걱정이에요
수학을 정말 잘하고 싶어요

다른 과목은 하면 되거든요, 성적이 단기간에도 올라가는게 눈에 보여요, 근데 국어는 뭔가 내공이 필요한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책을 많이 읽는다거나 선천적인거, 난독증이 있는지, 책을 읽어도 눈에 안들어오고 완벽하게 잘못 읽을 때가 있어요. 지금부터 책을 많이 읽어야 될까요?

중학교때부터 수학에 자신이 없었는데, 고등학교 올라오니까 더 자신이 없어졌어요. 학원을 다녀도 기초가 없어서 그런지 성적이 영 좋지 못하고 이러다가 나도 수포자가 될까봐 너무 무서워요

문과의 고질병이라고들 그러던데 항상 수학 문제를 풀 때 풀이방법을 외워서 풀어요... 그러다 보니까 비슷한 유형의 다른 문제들을 보면 어떡해 풀어야 할지 모르겠고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늘 문제를 보면 막막하다는 생각 밖에 안들어요.. 언젠가는 이러한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국어 문학특징을 잘 모르겠어요 맨날 그부분을 주로 틀린걸로 기억하는데요 극복할 수 있을까요?

방학동안 수능 국어 준비를 하고 모의고사를 쳐도 생각보다 좋은 점수가 나오지 않습니다ㅠㅠ 그리고 국어를 풀면 항상 시간이 부족한데 시간 배분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물리치료사를 준비하고 있는 고1 학생입니다 우선 제가 가장 고민되는 과목은 영어이고 영어는 어릴때부터 차근차근 준비해놔야 한다는 말이 정말 맞아요 제가 중학교때까지 영어를 정말 놔버려서 도무지 걷잡을 수 없을 정도의 영어 실력이 되어버린 상태로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꿈은 물리치료사 인지라 영어를 아예 포기 할 수 없고 단어도 잘 모르겠고 문장 성분파악, 문장 해석도 잘 안되는 정도라서 내신대비를 할때 정말 영향이 커요 주변에서 공부법을 바꿔보라고 하시지만 저는 그 방법을 모르겠어요 저를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