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정시&수시

이름 : 유주미
등록일 :
2020-07-31 12:33:58
|
조회 :
4,205

안녕하세요 여러분~

메가스터디 16기 목표달성 장학생 유주미입니다.

요즘 비가 많이 내리기도 하고, 날이 많이 덥기도 하죠?

이런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아마 여러분들이 여름방학을 곧 맞이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오늘은 제가 어떻게 여름방학 동안 수시와 정시(국어,수학)를 동시에 준비했는지 써보려고 합니다.

글 읽고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수시>

여름방학동안 저는 어느정도 써둔 자소서를 수정했습니다.

한 문항 전체를 통째로 갈아엎은 적도 있고. 한 문항의 구성 자체를 바꾼 적도 있었어요.

또 독서 문항에 들어갈 도서를 고르지 못해 전전긍긍할 때도 있었구요.

혹시 제가 그랬던 것처럼, 아직까지 자소서를 완벽하게 완성하지 못한 친구들이 있다면 조바심 내기 대신에

하루에 몇시간을 정해두고 조금씩 자소서를 완성해 가기를 추천해 주고 싶어요.

자소서라는게 저의 경우 하루 날을 잡고 그 날 안에 다 끝내려고 하면 왠지 부담감도 생기고, 글도 잘 써지지 않고,

정시 공부 해야하는데...불안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하루에 1~2시간씩 자소서에 투자하는 시간을 마련했어요.

매일매일 조금씩 자소서를 들여다보다 보니 전날에 떠오르지 않았던 아이디어도 떠오르고, 전날 놓쳤던 부분도 보이더라구요.

그렇게 매일매일 자소서를 어떻게 써야 할까 고민하고, 수정하고, 또 학교에 계신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자소서를 여름방학 끝나기 전까지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수시의 경우 여름방학에는 자소서 완성 외 면접 준비 등은 하지 않았어요~!

 

<정시>

저는 여름방학이 정시 성적을 끌어 올리기에는 가장 좋은 시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실력 유지, 실전감각 등은 여름방학이 끝난 후에 해도 충분하다고 느껴졌기 때문에 여름방학에는 취약 유형, 고난도 문제등심화된 내용을 집중 공략했습니다.

 

[국어]

국어의 경우 매일 하는 비문학 문제 풀이 외에 제가 취약했던 과학,기술분야, 3점짜리 <보기>문제를 집중 공략했습니다.

해당 분야 문제가 실려있는 문제집 등을 구해 취약한 분야를 조져(?)주었습니다.

이 외에도 김동욱 선생님의 심화 커리큘럼으로 기본적인 비문학 실력을 키워 주었으며 부족하다고 느꼈던 문법을 유명한 강의를 들으며 보충했습니다.

 

[수학]

수학의 경우 현우진 선생님의 <뉴런>을 한번 더 회독 마무리했습니다.

아마 이 때가 뉴런 3회독 정도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때쯤 되니 그전에 보이지 않던 것들도 보이기 시작하고, 슬슬 내용 전체가 파악되며 유기성이 연결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어느정도 <뉴런>학습이 되었다 싶어서

<드릴> 학습을 시작했습니다.

<뉴런>을 학습했을 때처럼 선생님의 판서를 교재에 옮겨적고, 선생님의 문제 풀이를 노트에 옮겨적었습니다.

강의를 다 들은 후에는 필기와 정리내용을 한번 훑었으며

강의시간에 풀어주신 문제들을 혼자 다시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이렇게 학습한 내용을 <수분감> 반복 풀이를 통해 다졌습니다.

실전 모의고사 등은 이시기 풀지 않았습니다.

 

  • 유주미
멘토

서울대

유주미 멘토

  • ○ 서울대 경제학부 20학번
  • ○ 인문계열 / 수시전형
  • ○ 메가스터디 목표달성 장학생
비밀글쓰기
등록

- 300자 이내로 작성해주세요. - 운영방해, 도배성 글, 불법/유해 정보, 특정 대상 비하, 비방, 욕설이 포함된 내용을 게시할 경우 고지 없이 삭제 및 이용이 제한되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고소·고발 등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