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로그 맨날이거만틀리고버벅거려요 22번으로 나오던지 9번으로 나오던지 다 빠개버릴거야

삼각함수(도형) 기하를 선택해놓고 14번 해석이 갑자기 안 보여서 무넘을 해버리다가 틀려버렸습니다. 오답하는데 왜 바로 안 보였지?
뭐가 문제야? 하고 후다닥 상승의 시작, 3.5 수1 삼각함수를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안 그래도 전교에 7명 밖에 없는 소수민족 기하이인데 도형 문지에서 틀리면 자존심이 용납 못 하죠.
워크북, 택틱스, SNS로 완벽히 다져서 삼각함수 도형 특히 사인, 코사인법칙 쓰는 문제! 반드시 맞혀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열 수열은 해도해도 이해 안되고 무섭기만 합니다 다른 건 익숙이라더 하다면, 수열은 익숙해지기 커녕 볼때마다 새롭고 어려워서 극복하고 싶습니다!

지수로그 1단원에 있어서 항상 마음을 굳게 먹고 시작하지만
수1에서 저를 제일 의기소침하게 만드는 단원입니다.
지수와 로그에서 지치면 삼각함수와 수열도 나가기 힘든데 ㅠㅠ
정말 겸손하게 3.5부터 시작하는만큼 약점 극복하고 싶어요!!!!

극한과 연속 수2 공부를 제대로 안해놔서 9평때는 꼭 열심히 준비해서 맞고싶습니다

극한과 연속 15 21번대 문제들을 맞힐 수 있는데 자꾸 틀려요,ㅠ
다음번엔 꼭 다 맞출 거에요!

지수로그 이번에 22번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온다면 꼭 맞추고 싶습니다 ㅜ. 지수로그함수는 쉬운 문제로 주로 출제되는 단원으로 알고있어서
안일하게 준비를 했는데 이젠 무슨 유형이든 다 열심히 준비해야겠어요

적분 앞으로 인생에 계산실수는 없다!!!!

지수로그 요즘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은데 관통하는 핵심은 별게 없던 것 같더라고요. 연습 꾸준히해서 꼭 맞추고 싶습니다!

삼각함수(도형) 도형이 약하다는 걸 알아서 따로 도형특강도 들어보고 모아서 풀어보는 등으로 시도했는데도
새로운 시험지에서는 잘 적용을 못하는 것 같아요 .ㅠ 풀만하다고 느끼는데도 항상 답은 못찾는...
꼭 끝까지 답을 구해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