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취월장 한가운데 취클래스

김동욱 선생님은 잘 읽어서 잘 푸는 것을 가르칩니다!

김동욱 선생님의 본 커리큘럼의 한가운데 취클래스가 있습니다!

취 클래스에 심취하여 목표한 점수를 취득한 수강생 후기
솔직하게 일클을 전부 수강하면서도
아 내가 잘 흡수하고 있는 걸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취클 2주~3주차 즈음에 글을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알 것 같고
잘 읽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일클 중에 비문학 부분만을
다시 발췌해서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선생님께서 지금까지 말씀해 오신 게
이해 되면서 아 이렇게 반응하는 거구나..
느꼈습니다.
생각의 근육을 키워나가는 단계를 밟아
나가면서도 스스로 글에 대한 확신성을
키우는 과정이라고도 생각이 들었습니다!
-황*욱- 친구들중에서 가끔 김동욱 선생님의
`반응해라` 란 말을 굉장히 무책임하게 보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지문 구조? 결국 반응하며 읽어가면
그게 이어지고 이어지며 구조가 됩니다.
서칭? 분명 도움이 되지만 서칭도 기본적으로
독해력을 기반으로 하며 그 독해력의 기반이
반응입니다. 처음엔 조금 낯설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정석대로 가는 길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선생님이 강의에서 `반응`하는 길을
명확히 보여주십니다. 몇 번 그 길을 따라가며
같이 반응해보면, 그 다음부터는 스스로 할 수 있습니다. -지*석- 15주차 강의를 보고 조심스럽게
수강평을 작성합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자책하거나 주어진 상황을 원망하기
보다는 이렇게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하며 다른 생각 말고, 최선을 다해
남은 수능을 준비해야겠다! 라고
의지를 얻었어요. 일클래스부터 함께 하면서,
처음에는 국어가 많이 어렵고,
이해되지 않아서 포기해야 할까
고민도 했지만 취클래스까지 포기하지 않고
듣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선생님의 강의 덕분에 등급도
상승할 수 있었습니다.
더 정확히 지문을 읽어내기 위해 나태함에
빠지지 않고 최선을 다해 공부하겠습니다!! -최*윤- 취클래스의 지문들은 역시나
어려웠지만 예습하는 과정에서
독서 지문은 한 지문당 최소 40분 이상을
읽고 예습하며 이전보다 내가 "반응"하고
있다는 느낌을 더 자주 느꼈고,
예습을 너무 열심히 한 나머지 김동욱 선생님의
강의를 이제는 물 흐르듯 들으며
감상하고 있다는 생각까지
듦에 따라 제 실력이 조금은 올랐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김*욱- 일클에서 김동욱 선생님이
국어를 어떻게 대하는지 배웠다면,
취클에서는 배운 태도를 가지고 실제 지문에
이용해보는 시간입니다.
문단을 읽고, 호기심을 가지고
그 문단에서 하려는 말과 그 다음
무슨 내용이 나올까를 생각해보면서
읽는 연습을 하는데요.
수능처럼 시간에 쫓기고 긴장되는
상황에서는 매뉴얼이나 구조도 보단
자기의 독해력에 가장 의존하게 되는데,
독해력을 키워준다는 느낌이
드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서*범- 이전까지는 그냥 대충 읽으면서
문제 풀다 보니 시간에 항상 허덕이고
점수는 허덕이는 만큼 나오질 않았습니다.
하지만 동욱 쌤 인강을 처음 들었을 때
아,,,, 이거구나... 라는 생각이 번쩍 들었고,
그 이후 글들을 읽으면서 호기심과
궁금증을 가지며 글에 대해 반응하며
읽어나가는 학습들을 해나갔습니다.
점점 하다 보니, 정말로 이해가 되면
거의 모든 문제의 답들이 술술 보인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김동욱 선생님과 함께라면
수능 국어는 가뿐하게 뚫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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