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지문을 대하시는 태도를 보며 `왜 나는 저렇게 생각할 수 없었을까? 왜 나는 이렇게 생각했을까?`하며 계속 태도 교정을 하니 감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작년 수능 4등급이었는데 이제는 안정적인 100점을 목표로 둘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기출 분석은 어떻게 하는지 감도 안 잡히고 다시 풀었던 문제를 푸는데 급했는데 어떤 시각으로 분석을 해야 하는지 감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기출 지문들이 가지고 있는 일관되면서도 반복되는 핵심 포인트를 확실히 잡아갈 수 있어요. 작년에 이미 기출을 볼 만큼 봐서 답도 다 알고 이제 N제 양치기만 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정말 큰 오산이었어요.
강의를 들으면서 꾸준히 느끼는 것은 지문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를 알려주시는 것뿐만 아니라 나의 방식으로는 왜 필연적으로 틀릴 수 밖에 없었는지도 알려주신다는 거예요.
2014년 수능지문까지 다 풀어보니 독해력이 많이 늘었다는 걸 체감했습니다. 한 문장 한 문장에 지배당하지 않게 된 비결은 역시 논리입니다!!!
난이도가 상승한 요즘 수능의 경향을 고려해서 기출 분석을 하십니다. 지문도 쉬운 것부터 어려운 것까지 순서대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복습할 때 관련 지문끼리 연결하며 생각할 수 있어 효과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알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실수까지 잡아주시기 때문에 더욱 더 평가원에 대해 잘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