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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의 神

황예린  스크랩
2026-10-18 01:02:43
1,316
   안녕하세요. 목표 달성 장학생 22기 황예린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면접을 준비하시는 분들 대상으로! 뭔가 도움을 드릴 게 없을지 고민을 하다가… 제가 면접을 준비해 봤던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제목의 뜻은 '면접을 직면' 입니다. 면접이 얼마 안 남은 거 같아서 정했어요 ㅎ.,ㅎ -> (근데 마음에 안들어서 '면접의 신'으로 바꿨어요...^^)

   저는 생기부 면접을 준비했던 사람이고, 실제로 생기부 면접에서 최종 합격 (성대는 아닙니다~.~) 까지 받은 경험이 있기에 최대한 제 방법을 풀어볼 것이고, 칼럼의 앞부분에는 모든 유형의 면접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기본 태도를 설명하고 뒷부분에는 특히 생기부 면접에서 중요한 부분을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기부를 직접 공개하는 것은 불가능해 사진 자료는 많이 없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면접 준비 시기

   수능 전 면접 / 수능 주 면접 (수능은 목요일, 면접은 그 주 주말이면 / 수능 이후 면접으로 나눠서 설명하고 싶은데, 수능 전 면접이라면 당연히 지금 준비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수능 주에 면접이 있더라도 수능이 끝나자마자 바로 준비하는 것은 늦기에 지금부터 차근차근 정리해 두어야 합니다. 

   수능 이후 면접인 경우라면 개괄적 내용만 수능 전에 정리해 두고, 수능 끝나자마자 몰아서 면접 준비에만 매달려도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세 번째 케이스에 해당해서 실제로 수능 끝나고 일주일 정도 엄청 몰입해서 준비했었습니다) 면접에만 집중할 수 있다면 저는 면접 준비하는 데는 실제로 일주일도 안 걸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미리 준비하면 준비할수록 좋아요 ㅎㅎ



면접 기본 태도

   면접은 짧은 시간 동안 나를 어필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우선 내가 면접 대상자로 선정되었다는 사실에 자신감을 가지고! ㅎㅎ 본인의 강점은 더 강조하고, 약점은 덜 보이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봅시다. 면접을 준비하면서 본인이 느끼는 것도 분명 있을 겁니다. 예를 들어 자리에 바르게 앉아 있을 수 있고, 답변할 때 면접관과 눈을 잘 맞추는 것은 장점이지만 조금만 답변이 잘 생각나지 않아도 당황해서 말이 빨라진다는 것을 인지한다면 면접 상황 중 본인의 장단점을 명확하게 파악한 것이겠죠. 완벽하게 준비가 되어있지 않더라도 모의 면접을 경험하면서 본인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가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연습 없이 모의 면접만 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기에 초기에 연습 없이 한두 번만 해보면서 장단점 파악하고, 답변 준비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사는 최대한 공손하게, 앉아 있을 때는 과도한 제스처 사용은 금물입니다. 면접장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면접장을 떠날 때까지 모두 면접이니까 앉았을 때만 면접이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그게 잘 안된다면 면접장에서의 모든 행동 하나하나를 그냥 연습하세요. 이것도 면접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생기부 면접일 때 참고할 수 있는 면접 태도

   저는 본인의 행특 (생기부 맨~ 뒤쯤에 각 학년 담임선생님께서 써주시는 부분입니다.)을 보면서 행특에서 강조된 제 특징을 좋은 쪽으로 보여주려고 노력했어요. 저는 3년 내내 공통으로 밝고 긍정적이라는 말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표정 밝게 유지하면서 또박또박하게 말하려고 노력했답니다. 실제로 합격에 얼마나 영향을 주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선생님들께서 작성해 주신 제 장점이니 드러낼 수 있는 만큼 드러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었어요. ㅎㅎ 본인의 장점이 뭔지 잘 모르겠다면 살~짝 행특을 참고해 보는 건 어떨까요?



답변 준비

   면접 답변을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보겠습니다. 처음은 지원 동기, 학과 설명, 본인 장단점 설명, 위기 극복 방법 등 무슨 면접이든 나올 가능성이 있으며 언제든 준비해 두어야 하는 ‘기초 질문’입니다. 두 번째는 면접 유형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질문인데, 제시문 면접이라면 제시문에 따라 질문이 조금씩 달라질 것이고, 생기부 면접이라면 생기부 내용에 따라 나올 수 있는 세부 질문들 같은 것입니다.

   기초 질문 같은 경우에는 언제든 준비된 것처럼 답을 할 수 있어야 하고 답을 준비해 가는 것도 가능합니다. 실제 면접에서 나올 가능성은 낮더라도 기초 질문의 답변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면접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에피소드를 떠올릴 수 있기에 기초 질문에 대한 답변은 잘 정리해 두시길 바랍니다. ㅎㅎ

   두 번째 경우에는 미리 모든 것을 준비해 가는 것은 어렵습니다. (물론 모~든 가능성의 답을 준비해 간다고 해도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질문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생기부를 최대한 촘촘하게 파악을 해두고 그때그때 유동적으로 질문에 맞추어 답변을 할 수 있게 하도록 연습해 두셔야 합니다. 여기서 실전 연습의 중요성이 더 드러나는 것이죠!!! 실전 연습을 할 기회가 있다면 절대 망설이지 말고, 꼭 해두시기 바랍니다. 

   또 저는 두 번째 경우에서 꼭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면접의 진행이 답을 작성해 두고 외우는 것으로만 해결될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금물이라는 겁니다. 면접을 많이 했다고 생각할수록 정말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만났을 때 당황하기 쉽다는 것을 떠올리면 제 말이 더욱 잘 이해될 것 같아요. 저는 극한의 계획형이라 정말 이런저런 상황을 다 생각해 본다고 해봤는데 아무래도 처음 방문하는 장소에서 처음 보는 사람과 나의 내년을 결정하는 시간을 보내는 건 신경 쓰이는 게 정말 많더라고요. 어차피 모든 게 나의 의도대로만 흘러가는 건 아닌데 굳이 모든 상황을 예상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그러니 모든 질문에 대답하려고 질문을 만들어보고 답변을 달아보는 준비만 했을 땐 예상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크게 당황하여 본래 실력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답을 너무 외우려고만은 안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임기응변 능력을 키워놓는 게 실전에는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생기부 내용과 흐름을 충분히 알고 있다면, 어떠한 질문이라도 답변이 가능할 것이니 답변을 모두 외우지 않았다고 해서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생기부 면접 답변 준비 방법

지금부터는 생기부 면접에 특화된 내용으로 작성하겠습니다. 실제로 제가 연습한 방향을 서술해 볼게요. 

   저는 우선 생기부에서 행특 부분을 먼저 읽었답니다. 제가 고등학교 3학년, 학교에 방문하시는 입학사정관 말씀 중 인상 깊었던 적이 한 번 있습니다. 어떤 학교였는지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는데, 그 입학 사정관님의 개인적인 내용이었어요. 자신은 어떤 학생의 생기부를 볼 때 행특을 먼저 보면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머릿속에 그려본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 말이 굉장히 인상 깊었어요. 생각해 보면 저의 생기부를 읽으시는 분들이 저를 직접 아는 게 아니니 당연히 서류상의 내용으로 알기 마련인데, 교과목 세부 능력과 특기사항으로는 이 학생이 어떤 곳에 관심이 있는지나 역량이 어떤지를 중점적으로 볼 수 있지만 학생 고유의 특징은 행특에 담겼겠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생기부를 분석할 때 우선 제 행특부터 읽고 시작했습니다. 기초 질문 중 에피소드랑 연결되는 내용도 행특에서 실마리를 얻곤 했어요. 예를 들어 나의 장점이 뭔지 생각할 때는 행특에서 ‘긍정적이다, 친구들과 소통을 잘한다‘는 내용이 자주 언급된 것으로 미루어보아 다른 사람들에게 제 그런 부분이 호감을 준다고 생각하고! 이 부분이 잘 드러나는 에피소드를 열심히 떠올려 답변으로 준비해 보고 했었습니다.

   그다음으로는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내가 어떤 활동을 했는지를 쭉 읽으면서 잘 기억나지 않는 부분을 형광펜으로 바로 그었어요. 처음 읽을 때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더라도 일단 형광펜만 치고 넘어갔고, 회독하면서 꼬리 질문도 달아보는 식으로 했답니다. 비교과 → 교과 순으로 보면서 끊임없이 내용이 잘 떠오르는지를 점검하셔야 합니다. 이런 부분은 형광펜치고 궁금한 부분을 메모해 놓고 머릿속에 내용이 남을 때까지 반복해서 봤습니다. 저는 옛날에 과제 제출했던 것들도 다시 파일 열어보면서 활동 상기시켰었어요. 

   1회 독을 하고 활동을 대략 머리에 넣었으니 내 활동끼리 연결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봅시다. 물론 생기부를 채운다는 게 이것을 염두에 두고 한 것이지만, 그래도 면접하면서 연결해서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테니 활동을 연결하고, 비슷한 카테고리끼리는 묶어보시길 바랍니다. 본인의 관심사를 다시 따라가 보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직접적으로 본인 생기부 활동에 관한 질문이 나오지 않더라도, 실제 면접에서 즉흥 답변을 하면서 생기부에 적혀있는 활동을 자연스럽게 예시로 들면 말하는 처지에서도 지어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답변하기 쉽고, 듣는 처지에서도 학생이 진짜 활동을 했구나라고 생각이 들게 해주는 부분이라 저는 이걸 강조하고 싶네요. ㅎㅎ

   그리고 모의 면접을 계~속했습니다. 저는 수능 끝나고 일주일 동안 이걸 몰아서 했어요. (저도 했는데 여러분이라고 못할 건 없겠죠!!!) 저는 모의 면접을 여러 명의 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다른 친구들과 조를 만들어서 진행했는데, 두 가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는 생기부 활동 중 질문이 나올 수 있는 부분 집중 공략이었습니다. 여러 선생님과 모의 면접을 진행하다 보니 여러 명의 선생님께서 공통으로 물어보시는 주제도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부분에 특히 주목해서 (실제 면접에서도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어요.) 답변을 좀 더 체계적으로 다듬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사소한 면접 태도입니다. 다른 친구들과도 조를 짜서 진행하다 보니 다른 친구들의 태도에서도 많이 배웠습니다. 예를 들면 저는 말을 빠르게 하는 편이라 면접 연습하면서도 속도 조절에 조금 어려움을 겪었었는데, 모의 면접을 하면서 질문을 듣고 스스로 생각해 보는 시간을 5초 정도 가진 뒤 천천히 답변을 시작하는 친구를 보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저한테도 적용해 보았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여러 명과 답변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만 한다면 정말 좋은 거니까 꼭 놓치지 마시길! (저는 따로 학원 안 다녔는데, 학원 다니면서 이렇게 준비할 수 있다면 그것도 참 좋을 것 같네요.)

   면접을 정말 혼자서 준비해야 하는 경우라면 본인의 시선에서 면접 질문을 뽑아내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세요. 나의 상황과 생기부 내용, 그리고 면접에서 어떤 내용이 나오는지를 대략 설명하고 (가능하다면 생기부 내용을 첨부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질문을 뽑고 면접 연습을 하기 위해 카메라로 면접 과정 전반을 영상 촬영하길 권합니다. 그리고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에게 잠깐 부탁해서 질문을 읽어달라고 하세요. 이때 인공지능이 어떤 질문을 한 건지 본인이 모르면 더 도움이 될 겁니다. 그리고 쭉 답변해 보고, 본인의 면접 과정을 스스로 돌려보면서 면접장에 들어와서 의자에 앉을 때는 태도가 어땠는지, 손은 어디에 있었는지, 시선이 불안정하지는 않았는지, 답변 중간중간에 망설이는 태도를 보였는지, 목소리 크기가 어땠는지 등등을 점검해 주시면 됩니다. 

   이때 정 부모님도, 주변 사람도 면접을 도와주기 힘들다! 하면 질문을 종이로 뽑아보고 면접 영상 촬영을 하면서 답변 시간을 스톱워치로 정해두고 정해진 시간 안에 답변하는 연습을 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면접 준비할 때 참고한 자료

   별건 아니고 저는 제가 면접을 갈 학교의 면접 관련 유ㅌ브 영상 많이 찾아봤고, 그리고 학교 관련 아니더라도 면접 관련 영상은 주구장창 취미처럼 봤습니다. 밥 먹으면서 보고… 그런 느낌. 그리고 면접 볼 학교에서 발행한 자료집 같은 거 보면서 그 학교에 실제로 입학한 분들의 면접 사례 같은 것도 보고 그랬네요. 면접 준비하는 단계에서 봐두면 나쁠 거 없으니 검색 아주 많이 해보시고 그 학교 홈페이지 들어가서 면접 관련 검색도 해보시면서 자료 수집하면 도움 될 겁니다~!!



면접 당일에 하면 좋은 일

   면접 당일은 어차피 뭔가를 새롭게 시작하기도 어렵고, 긴장도 될 거라서 너무 많은 걸 하려고 하지 마세요. 옷은 최대한 단정하게 입으시고, 화장하고 싶다면 너무 진하게는 안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당일에 가져갈 것은 신분증, 수험표, 미리 준비한 면접 대기 시간에 볼 자료 정도가 될 것 같아요. 신분증 수험표는 꼭! 필요할 테니까 잊으시면 아니 됩니다… 대기 시간에 볼 자료는 간단하게 생기부 내용 정리본, 그리고 끝까지 상기시켜 두어야 할 내용 간단하게 기록해서 가져가고 대기 시간에 무한반복! 하면서 읽으시면 좋아요. 저는 생기부에 있던 책 관련 내용이 기억이 잘 안 나서 (ㅎㅎ) 1학년부터 3학년 생기부까지 기록되어 있는 도서를 제목/저자/내용/생기부에서 어떻게 썼는지를 싹 다 정리해서 가져갔었습니다… 근데 이것에 대해 질문은 받지 않았던 걸로 기억해요. 면접 당일에는 너무 거하게 먹지 마시고… 배가 너무 고프지 않을 정도로만 드시고 가세요. ㅎㅎ 면접 볼 때는 좀 추울 거라 더욱더 긴장될 텐데 핫 팩 같은 것도 챙기면 될 것 같습니다!



면접 경험담 (성대 아님)

   저는 면접을 위해 같은 학교, 같은 날, 같은 학과에 지원한 친구와 같이 학교에 갔습니다. 그 친구와 면접 시간은 2시간 정도 차이가 났기에(제가 더 빨랐어요.), 일단 아침에 학교에 가서 면접할 건물을 보고 학교 앞에서 친구랑 같이 죽을 한 그릇씩 먹고 근처 스카에 갔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생기부 탐구를 하고, 저는 친구를 스카에 두고 혼자 나와서 다시 학교로 돌아가서 건물로 들어갔어요. 

   건물 안에서는 안내해 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서 길을 잃을 염려는 없었고, 학과 면접 대기실까지 도착해서 신분증 검사받고 수험 번호 스티커? 같은 걸 받았던 것 같아요. 그걸 붙이고 대기를 하면 된다고 하셨고, 면접 대기실에 본격적으로 앉기 전에 화장실도 야무지게 들렸답니다. 그리고 대기를 하다가 제 차례가 되어서 인솔 위원분이 저를 부르셨어요. 면접 대기실과 면접장은 거리가 꽤 있어서 당황했지만, 갑자기 너무 긴장이 되어서 그런 생각도 잘 안 들었답니다. 그냥 빨리 끝나고 맛있는 거 먹고 싶었어요… 그리고 앞 사람이 나오고, 제가 들어갔어요. 제 앞에는 두 명의 면접관이 계셨습니다. 나중에 알아본 바로는 한 분은 교수님이셨던 것 같고, 한 분은 입학 사정관이신 것 같았어요. (둘 다 교수님이었을지도…) 그리고 아주 짧게 춥지 않았냐… 아이스브레이킹을 해주셔서 긴장이 사르르 녹았답니다. 

   질문은 총 두 개였던 걸로 기억해요. 첫 번째 질문이 생기부 교과 내용 관련이었고, 두 번째 질문이 동아리 활동 관련으로 물어보셨던 것 같네요. 그리고 시간이 다 되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냐고 물어보셔서, 진로 희망이랑 관련지으면서 마무리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정확히 뭐라고 말했는지는 잘… 아마 이때는 정책 관련으로 좀 관심이 있어서 그런 얘기를 했던 것도 같네요…?) 하하 생각이 잘 안나서 면접 끝난 직후 담임선생님께 보낸 메시지도 같이 첨부합니다. 


   그리고 카페에 가서 앉아 있다가 더 늦게 면접 보러 가는 친구가 잠깐 들러서 응원해 줬고, 친구까지 면접 끝나고 같이 파스타를 먹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갔답니다~!! 그리고 결과는… 두구두구… 저랑 친구랑 둘 다 붙었었거든요. ㅎㅎ!!!!! 그래서 면접 날이 더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 있네요. 여러분도 화이띵.




마무리


   제가 칼럼을 너무 늦게 가져왔죠… 새로운 일도 시작한 게 있었고, 갑자기 건강 이슈가(!) 생겨서요… 몸살 나서 토하고… 허리에 주사 맞고 며칠 동안 잘 못 걸어 다니고… 시험 아침에 갑자기 토하고 시험 보고… 이 모든 게 불과 2주? 안에 있었던 일이네요~ 와하하 정말 별일이 다 있었답니다. 여러분은 꼭 건강만 하세요.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시고 ㅠㅠ 아프면 안 됩니다!! 제가 여러분 대신 아팠던 거라고 생각할 테니 여러분은 꼭 아프지 마시길~~ 
   
   저는 지금 시험을 치는 중이라 정말 마음이 바쁘네요. 방금까지 보고서를 막 쓰다가 칼럼 마무리를 하는 중이랍니다. 이번 칼럼 쓰고 시험 끝나고 다시 돌아올게요 ㅎㅎ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면접이 수능 언저리거나 수능 이후인 분들이 이 칼럼을 얼마나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ㅠㅠ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여러분 화이팅!



  • 황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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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성균관대

황예린 멘토

  • 🏆 제22기 목표달성 장학생
  • 🙆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계열 26학번
  • 📖 수시 전형
  • #현역수시 #검정고시 #국제고 #동기부여 #꾸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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