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에는 불가능이 없다.

이름 : 김종환  스크랩
등록일 :
2022-06-29 11:18:48
|
조회 :
164,236

산을 오르기 위해 등산로 입구에 섭니다.

 

이 정도 높이는 충분히 난 갈 수 있다 다짐을 하고

신발 끈을 적당하게 조여줍니다.

 

그리고 오릅니다.

오릅니다.

 

조금씩 숨이 차오릅니다.

 

 

숨이 많이 차오릅니다.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가파른데?’

 

 

이제 10분이 지났습니다.

 

 

허벅지 고통이 밀려옵니다.

오르막길을 계속 오르다 보니

발목 쪽 아킬레스가 늘어난 느낌이 강합니다.

살짝 이런 생각이 들어옵니다.

‘이러다 다치는 거 아닌가 그냥 ?’,‘ 여기서 내려갈까?’

 

 

20 분이 지났습니다.

 

내려갈까?’

 

 

 

30 분이 지났습니다.

 

‘이 정도 올라왔으면 됐겠지?’

 

 

40 분이 지났습니다.

(이제 정상까지 20분이 남았습니다.)

 

 

등산로 입구에서 사람들의 표정은 누구나 즐겁습니다.

 

출발 10분이 지나면 산이 조용해집니다.

“........”

 

 

20분이 지나면 서로를 원망하는 등산객들이 보입니다..

'오르기 쉽다며?'

 

30분이 지나면 산이 또다시 시끄러워집니다.

 

숨소리가 거칠어집니다.

'~~, ~~~ '

 

40분이 지나면 등산 모임에서 오신 분들은 토론을 합니다.

“정상으로 갑시다 vs 여기가 정상입니다.”

 

50분이 지나면 미소가 보이는 등산객들이 보입니다.

(10분만 가면 정상입니다.)

 

정상에 오르면 누구나 하나같이

여기까지 오길 잘했다.’ ‘포기하지 않아 다행이다.’

라는 느낌을 주는 표정을 짓습니다.

 

수험생 높이 40분이 지났고

이제는 20분만 더 오르면 됩니다.

 

너무 힘들고, 지치고,

이렇게 내 머릿속은 토론을 하기도 하였지만

여러분은 여기까지 오셨습니다.

 

남은 20분의 차이에 그 결과는 크게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여기서의 머릿속 토론에서

전 여러분에게 좋은 결정이 되는 선택을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등산로 입구에서는 누구나 이야기합니다.

'이까짓 거 그냥 열심히 오르면 되지

 

중턱에 와서는

'그냥 내려갈까?'

 

정상에 와서는

~~~~~~~ (감탄) 다음에는 어느 산을 또 올라가 볼까?”

 

수험생 여러분 여기까지 오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20분만 가면 됩니다. 다 왔습니다. 힘내세요~~

 

‘증명되기 전까지는 믿을 수 없겠지만,

증명되기전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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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선생님

  • ★슬기로운 감정생활, 마인드코치★
  • ★안정적인 학습을 위한 심리 안정 프로그램★
  • * 현)러셀(대치,강남,분당,기숙) 출강
  • * 전)삼성생명 교육강사
  • * 전)법률저널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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