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할 수 있는 방법

이름 : 김종환  스크랩
등록일 :
2021-06-11 14: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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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00,704
'집중할 수 있는 방법'
죽고자 하면 살것이요, 살고자 하면 죽을것이요.
 
선택심리학의 최고 권위자 쉬나 아이엔가교수는  슈퍼마켓에서 한 가지 실험을 했습니다.
 
6가지의 잼과 24가지의 잼을 시식할 수 있는 코너를 각각 만들고, 지나가는 사람들 중 몇%가 시식코너를 방문하는지 조사를 했습니다. 
24가지 잼을 시식할 수 있는 코너에서는 지나가는 사람들의 약 60%가 머물렀고, 6가지 잼 시식코너에서는 지나가는 사람들의 약 30%가 머물렀습니다. 
당연하게도 많은 종류의 잼들이 있는 곳에 많은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여기까지만 본다면 보통 24가지의 잼이 있는 코너, 60%가 머무른 곳에서 구매율이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보통의 생각과는 다르게 실제 구매율은 진열 상품과는 상관이 없었고, 적은 종류의 잼들이 몰린 곳에서 더 많은 구매를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24가지 종류의 잼이 있는 코너를 방문한 사람의 약 3%정도만이 실제로 잼을 구입하고, 6가지 종류의 잼이 있는 코너를 방문한 사람의 30%가 잼을 구매하게 됩니다.
 
구매율은 10배 정도 차이가 나는데, 더 많은 선택권이 주어진 곳에서 오히려 더 적은 구매 행위가 일어나는 것을 알려주는 실험이었습니다.
이것을 심리학에서는 ‘선택의 역설’이라고 부르는데, 예를 들어 ‘계획’이라는 것이 중요한가요? 라는 질문에서 전 보통 이렇게 대답합니다.
‘계획’을 만든다는 것은 정해진 시간대에, 정해진 하나의 목적을 가지기 때문에 선택을 할 이유가 없어서 하나에 집중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해진다. (손자병법에서 배수진이라는 전술과 비슷합니다.)
‘계획’이 없다는 것은 정해진 시간대도 없으며, 정해진 목적이 없기 때문에 자신에게 주어진 수많은 결정권들이 존재하여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학습에 지루하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면 결국은 어느 것을 결정할까? 라는 수많은 선택지에 혼란이 가중되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결정하는데 쓰이다 보니 결국 그 에너지가 바닥이 나서 학습을 내려놓는 경우가 생깁니다. 
 
선택지가 많다는 것은 실행보다는 선택하는데 오히려 더 많은 에너지를 쓰게 되는데, 선택지가 많다면 우선순위를 정해보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현재 나에게 주어진 시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1번이라고 정하세요! 그리고 2번, 3번, 4번...... 그럼 1번부터 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총 10가지를 1번부터 10번까지 정하셨다면 1번은 10가지 중에 가장 중요한 일, 즉 10가지 가운데 50%를 차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3번까지 완성하신다면 지금 이 글을 읽고 실행하시는 분들은 당일 해야 할 일 중  80%는 완수하시는 것이랍니다.^^ 
많은 선택지보다 우선순위를 정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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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선생님

  • ★슬기로운 감정생활, 마인드코치★
  • ★안정적인 학습을 위한 심리 안정 프로그램★
  • * 현)러셀(대치,강남,분당,기숙) 출강
  • * 전)삼성생명 교육강사
  • * 전)법률저널 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