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든 뭐든 살아갈땐 항상 무력감이 오고 힘들고 치친다. 그런데 이 노래는 가사도 힘이되고 예쁘며 음 자체가 신나고 용기를 준다. 힘들때 이 노래를 들으면 조금이나마 위안이되고 중화되는 느낌이다.
다른 노래도 좋은게 많지만 특히 이 노래가 위로가 많이 된다.

수학 풀 때 들으면 집중도 잘 되고 잔잔해서 좋아요

내 오를 점수가 곧 반란이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잘 하고 있는 것인가, 혹은 내가 가는 길이 맞는 길인가 의심이 들고 회의감이 들 때 노래를 듣고 위안을 얻으며 마음에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노래를 들으며 자신이 가고 있는 길에 대한 자신감을 얻길 바랍니다!!!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정해진 틀에 갇혀 있었죠"와 같이 지금 상황이 답답하고 힘들어도 제목처럼 고등학교 생활, 수험생활이 끝나고 20살이 되었을 때 "진짜의 내 모습을 찾아서 freedom"을 누리게 되면 좋겠습니다.

공부를 하면서도 뒤쳐지고 있는 것 같고 힘들고 불안한 마음이 들면서 자존감이 낮아지곤 할 때 자존감이 올려주는 가사가 예쁘고 좋은 의미가 많은 노래를 들어요. 그때마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받고 힘을 내서 공부하고 있어요!!

힘들 때, 누구에게도 위로를 얻기 어려울 때, 이 노래를 들으면 괜히 위안이 되고 힘이 나서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공부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성적이 생각보다 안나올때나 스카에서 모의고사 보기 전 들어주면 자신감을 얻을 수 있고 약간 흥분?되어서 모의고사 풀이에 더 몰입할 수 있습니다. 처음 듣고 반한 띵곡인데 antifragile에 가려진 느낌?

신이나서 잠 깨는데 최고!

두 곡의 연결이 감동적이고 힘들 때 듣기 좋은 것 같아요. "행복했던 그때처럼 우리 춤출까요"라는 가사처럼 수험 생활이 끝나고 예전처럼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친구여 시간이 흘러도 우리 추억은 영원할 거야" 같이 지금 이 시간이 힘들더라도 열심히 공부했던 시간, 친구들과 즐겁게 지냈던 시간이 행복한 추억으로 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