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동안 뭐해요?

이름 : 신재강
등록일 :
2020-12-31 10:01:53
|
조회 :
35,246
안녕하세요! 목표달성 장학생 신재강 입니다.
곧 새해가 다가오네요! 정신없었을 1년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예비 고3분들께,
3월 개학 전 무엇을 하면 좋을지를 온전히 수능에 관해서만 써볼게요
저는 내신을 아예 챙기지 않았었기에 수시에 관한 얘기는 따로 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현역 때는 공부를 하지 않았기에 ㅎㅎ 재수때 기준으로 써보겠습니다!



국어

스스로 국어는 어느 정도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현역 수능에서는 3등급이었습니다. 스스로의 위치를 제대로 확인하고 국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독서 지문을 기출로 하루 5지문 정도 매일 봤습니다.
문제도 풀지만 시간에 너무 얽매이지 않고 독해 -> 문제풀이를 유기적으로
연결 할 수 있을때까지 읽고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문학은 EBS연계 교재가 나오고 나서 교재 위주로 준비했고
고전같은 경우는 기출과 병행하며 자주 나오는 단어 등을 익혔습니다.


수학

대부분의 과목에서 문제가 있었지만 가장 시급한건 수능 5등급이던
수학이라 생각했고, 수학을 처음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기초부터 준비했습니다.
쎈같은 기본서를 과목별로 풀었고, 교과서를 복사해서 기초개념부터 문제까지
전부 훑어봤습니다. 하루에 수학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위 과정을 끝내고 나서야 현우진 선생님 뉴런으로
선생님 커리 타기 시작했구요.
선생님 강의에 대해 살짝 언급하자면, 저는 1년간 뉴런을 3회 들었는데
처음 제가 4~5등급일 때와 6평쯤 3등급대 일때와 9평 1등급을 달성했을때
3번 모두 다른 느낌이 들었던 강의였습니다. 실력별로 얻어갈 수 있는게 많았습니다!
방학 기간동안은 자신의 실력을 정확히 알고 
기초공사부터 들어가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영어도 국어 문학과 마찬가지로 EBS교재가 나오고 나서 교재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영어 공부 자체를 워낙 싫어했던지라 
영어만 시작하면 졸리고 지문 3~4개 보면 집중력이 흐트러집니다. 
그래서 저는 조정식 선생님 EBS강좌 위주로 준비했습니다.
인강을 보면 혼자 할 때 보다는 
더 집중하게 되는거 같고 확실히 지문 진행속도가 빠르더라구요! 
단어는 하루 100개 정도씩 준비했습니다.

과탐

저는 현역 때 친구들이 과탐을 뒤늦게 준비하다가 후에 과탐에서 
무너져 내리는 것을 자주 봤습니다. 그나마 2~3등급이던 과탐의 감을
잊지 않으려고 개념강의+기출 모의고사 세트로 공부했습니다.
모의고사를 풀고 흐려진 개념이나 잊은 개념은 개념강의 들으면서 
강조해서 암기하고 기록해 두는 방식으로요!
또한 헷갈리는 선지는 선지 노트를 만들어서 적어두고 시간 내서 틈틈히
암기했습니다. 저는 생1지1 을 응시했지만 이 방법은 다른 탐구 준비하는
분들께도 적용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난 1년, 현 예비 고3 분들을 조금 지켜봤는데,
코로나로 인해 학교에 가지 못하면서 집에서 준비하는 학생들과 노는 학생들의
격차가 확실히 크게 벌어졌습니다. 이 방학이 이 격차를 줄일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최선을 다해 준비하셨으면 합니다!
1년 고생하셨고, 남은 1년만 고생합시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수능 끝난 고3, N수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힘들었던 2020 다 끝났으니, 2021 꽃길만 걸으세요!
  • 신재강
멘토

한양대

신재강 멘토

  • ○ 한양대 신소재공학부 20학번
  • ○ 자연계열 / 정시전형
  • ○ 메가스터디 목표달성 장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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