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학기를 끝내고

이름 : 백노아
등록일 :
2020-07-31 18:05:58
|
조회 :
4,829

안녕하세요! 수험생 여러분!

메가스터디 목표달성 장학생 성균관대학교 글로벌 경영학과 백노아입니다.

한 달만에 또 칼럼을 들고 찾아왔는데 한 달간 어떠셨나요 다들? 아마 현역분들은 기말고사 기간이라 이래저래 바쁘고 또 그와중에 7월 학평도 치르느라 정신도 없었을 것 같아요. 저도 방학이지만 공모전, 프로젝트, 공부 등등 정신없이 보내고 있어요 물론 여러분만큼은 아니지만 !!

오늘은 7월도 다 끝나가고 한 학기가 거의 다 마무리된 이 시점에서 여러분이 해야 할 것&하면 좋은 것들을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1. 생활기록부 정리하면서 자기소개서 소재 추출하기

기말도 끝이 났고 방학도 다가오고 하니 아무래도 많이 루즈해질 것 같아요. 이럴 때 자기소개서 쓰기를 시작하는 게 어떨까요? 생활기록부 활동들을 돌아보면서 비슷한 활동 혹은 관련이 있는 활동은 같은 색의 형광펜으로 칠해놓고 그물망처럼 엮어가는 과정을 거쳐보면 자기소개서를 쓰는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이제는 정말 소재만 찾는 게 아니라! 직접 자기소개서를 써 봐야할 때이기 때문에 찾은 소재를 단어에서 문장으로 그리고 문단으로 만드는 작업을 거쳐야하는데 쓰기에 앞서 혼자 하나의 이야기를 풀어내듯이 생각해보거나 편하게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지난 모의고사 혹은 공부한 것들 오답하기

문제를 푸는 학생들은 정말 많지만 자신이 틀린 것을 정확하게 알고 꼼꼼히 오답하고 넘어가는 학생들은 많지 않다는 것이 팩트죠. 사실 모의고사의 경우 오답을 어떻게 하냐고 말하는 학생들을 저도 종종 봤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국어는 우선 1차적으로 틀린 것을 다 지우고 다시 한 번 풀고 눈에 잘 띄는 색깔 펜으로 지문을 다시 분석하고 선지에 나온 것들을 지문에서 찾는 작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정답의 근거도 지문에서 다시 찾아 정리하고요. 문법은 자주 틀리는 파트가 발견이 되면 그 부분의 개념을 다시 정리하고 다른 문제집들에 있는 그 파트의 문제들을 다 풀었습니다. 수학은 아무래도 킬러문항을 답지를 보지 않고 혼자 풀어내거나 인강을 듣고 막히는 부분을 해결하고 그 뒷부분은 스스로 해결했습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자주 틀리는 파트가 있다면 그 부분의 문제들을 공략했고요. 영어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게 단어였기 때문에 지문에 모르는 단어를 다 표시해 외우고 마찬가지로 자주 틀리는 유형 문제를 공략했어요. 연계율이 높은 영어는 아무래도 수능특강을 더 보는 게 효율적이긴 하죠. 사실 제가 한 방법도 어쩌면 일반적이고 흔한 방법이라고는 하지만 막상 실천하기에는 조금 귀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실천하는 사람에게는 큰 발전이 있겠죠? 실천하는 모두가 되길!

 

막상 작년 이맘때 제가 뭘하고 있었나 떠올려보면 어쨌든 수시를 위한 3학년 1학기가 끝이 났다는 후련함과 동시에 최저를 맞춰야한다는 불안감과 원서에 대한 걱정, 고민으로 가득했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물론 각자의 고민이 있고 힘듦이 있겠지만 조금은 더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 걱정은 하되, 그 걱정의 끝은 난 할 수 있다로 끝을 내고 다시 해야할 것들에 매진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7월도 고생했어요 보다 행복하고 건강한 8월 되길 응원하면서 이만 칼럼 마무리 할게요 다음 칼럼에서 또 만나요*^^*

  • 백노아
멘토

성균관대

백노아 멘토

  • ○ 성균관대 글로벌경영학 20학번
  • ○ 인문계열 / 수시전형
  • ○ 메가스터디 목표달성 장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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