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 싶을 때 참아 봐

이름 : 조윤정
등록일 :
2020-06-26 17: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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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501

안녕하세요! 목표달성장학생 연세대학교 치의예과 조윤정입니다!


장마철이고 여름이 와서 덥기도 하고, 모의고사나 학교 시험도 어느정도 끝났겠다 싶어서 해이해질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오늘은 늘어지는 마음을 잡기 위한 칼럼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졸리고 한창 더워서 조금만 쉬었다가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기 딱 좋은 때 같아요!그래서 지금 공부했을 때 나중의 미래가 어떻게 좋은지, 조금 현실적으로 와닿았으면 하는 마음에글을 남겨봅니다! 비록 저도 코로나 때문에 대학생활을 즐기지 못하고 있긴 하지만, 어떤 점이 좋은지 몇가지 말씀드리려고 해요!


1. 언제든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다. -수험생활이 끝나면 언제든지 먹고 싶은거 먹고, 놀고 싶을 때 놀고, 누워있고 싶을 때 누워있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실 고등학교 때에도 누워있을 때도 있고, 조금은 늘어질 때도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마음 한 켠에지금 이래도 되나...? 싶은 마음이 들어서 불안했었는데, 그런 마음 없이 편안히 누워있을 수 있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비록 지금 '난 그냥 누워서 잘래'마음이 들어서 자도 괜찮지만, 저는 그렇게 자고 난 다음에 할 공부양을 지키지 못할 때면 자괴감이 들고 더 속상한 마음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입시가 끝나면 정말 자고 싶은 만큼 자고 마음껏 놀 수 있습니다..!


2. 하고 싶었던 일들을 이루고, 취미를 만들고 배울 수 있다. 다들 원하는 취미생활(기타, 드럼, 춤, 베이킹)이 있지만 누리지 못하고 있지 않나요? 제 주변 친구들은 입시가 끝나고 마음껏 원하는 취미를 전문적으로 배우기도 하고 새로운 일들에 도전해 보고 있어요. 고등학교 때는 하지 못했던 일들도 더 마음 편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요!


3. 세상의 범위가 넓어진다. 고등학교 때는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의 범위가 적은데, 대학교에 가니 활동의 범위도 커지고 시도할 수 있는 도전의 범위, 만나는 사람의 범위도 더 커지는 것 같아요! 생각보다 나랑 정말 잘 맞는 친구들을 찾을 수도 있고,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주제에 대해 대화하면서 생각을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물론 대화 뿐 아니라 노는 범위도 입시 때보다 더 다양하게 놀 수 있다보니 더 즐거운 것 같아요! 입시하면서도 재미있게 놀 수 있지만, 마음 더 편하게 매일매일을 누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좋은 점들을 말씀드린 이유는 놀리려고 말씀드린 게 아니라, 내년에 어떤 자신이 되어있을지를 상상해 보면 지금 좀 더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 것 같아서 써봤습니다! 요즘 밤 산책을 자주 나가는데 천천히 여유롭게 길을 걸으면서 작년에는 누리지 못했던 편안한 마음을 여러분들도 꼭 느끼셨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사람 없는 곳에서 마스크를 쓰고 산책합니다 !) 

저는 플래너 앞장에 공부하기 싫어질 때마다 버킷리스트를 써놓고, 내년 이맘때의 저를 상상하면서 조금만 더 공부해서 꼭 이런 생활을 즐겨야지 하는 마음이었거든요! 지금 조금만 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내고, 더 마음 편하게 다양한 활동들을 즐겼으면 합니다! 지금은 힘들더라도 내년에 웃을 나를 생각하면서요! 더운 여름 파이팅하시고 꼭 원하는 목표 공부 채우시길 바랍니다! 하루하루가 차곡차곡 쌓여서 합격 발표날 웃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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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연세대

조윤정 멘토

  • ○ 연세대 치의예과 20학번
  • ○ 자연계열 / 수시전형
  • ○ 메가스터디 목표달성 장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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