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법] 진로 변경 > 학종 불가능?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부 손채원 마스터
등록일 :
2021.12.31
|
조회 :
1,450
안녕하세요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손채원 마스터 입니다!! 진로를 확고히 정한 친구들도 있는 반면, 진로에 확신이 없어 진로희망을 매년 변경한 친구들도 있을텐데, 오늘은 여러분과 같이 제 생기부를 보면서, 초등교사, 영어교사등으로 진로가 변화했던 제가 영문과에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 그리고 변화한 진로에 당위성을 부여하기 위해 노력했던 활동들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상황에 맞게 유동적으로 참고해주시먼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이 생기부로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공학과(ellt), 이화여자대학교/동국대학교/홍익대학교 영어영문학과의 서류전형(1차)에 합격하였습니다!

+저는 수도권 비평준화 일반고에 재학중입니다

[1학년]
1학년때 저는 딱히 원하는 진로방향이 없었기에, 어떤 분야로도 진로변경이 용이하다고 생각되는 초등교사를 진로 희망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진로가 변경에는 진로가 변경된 이유도 중요하지만, 진로를 위해 매시간 노력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1학년의 모든 활동, 세특은 초등교육을 중심으로 두고 진행하였습니다. 대표적인 활동과 생기부 몇개를 같이 보자면

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년동안 총 41시간 봉사를 했습니다.(주 2회 1시간)

위와 같이 한국사 시간에도 교육을 연관짓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정규동아리, 자율동아리 활동도 모두 교육관련 동아리로 선택하고 성실하게 활동하였습니다.

[2학년]
1학년때 초등학생을 가르치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초등교육은 적성에 맞지 않다는 것을 느꼈고, 담인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새로운 진로 희망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담임선생님은 여전히 진로에 확신은 없지만 교육분야에 재능과 관심을 보이는 제게 1학년 생기부를 응용할 수 있는 국어교육과 영어교육 중 한 분야를 택하면 어떻겠냐고 제안해주셨고, 영어에 조금 더 흥미를 느끼던 저는 영어교육자로 진로 희망을 변경하고 생기부에 교육과 함께 영어 비중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했습니다.


[3학년]
3학년 겨울방학때 수시 지원을 위한 컨설팅과 마스터님들의 조언을 받으면서, 합격을 위해서영어영문과 영어교육과를 같이 지원해 보는게 좋겠다는 충고과 함께, 생기부에 영어관련 전문 활동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3학년 1학기에는 이를 보완하고자 교육의 비중보다 영어의 비중을 늘리기 위해 더 노력했습니다!


>> 저는 이처럼 처음부터 확고한 방향이 있는 것은 아니였지만, 입시를 위해 상황에 따라 유리한 쪽을 선택해나가며 생기부를 채워나갔습니다!
진로가 변경되었지만 변경된 진로 안에서 과거의 생기부를 버리지 않고 이어나갈 수 있는 방향을 찾기 위해 애썼고, 전공에 관한 관심도가 서서히 증가하는 모습을 녹여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전공과목인 영어의 성적도 3등급에서 1등급까지 올렸기에 영문과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생기부는 본인이 보는 것보다, 타인이 보는게 보완할 점이 정말 많이 보입니다.
저도 입시 전 큐브 마스터님께 학과고민, 생기부 보완점 고민, 자소서 고민등 여러번 질문을 해서 좋은 충고를 많이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원하는 학과의 마스터님이나, 학종으로 대학에 진학한 마스터님께 조언을 많이 받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추가 질문사항은 댓글이나 1대 1 질문 남겨주시면 친절하게 답해드리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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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부 손채원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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