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고3

단어도 진짜 많이 알고 문법도 강해서 문장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데 문제가 없으나, 그래서 이게 결론적으로 무슨말을 하는지 그런 문해력이 너무 떨어집니다…. 또 지문을 읽을 때 앞에 문장을 읽고 뒤에 문장을 읽는데, 앞에 거 내용을 다시 까먹어서 계속 앞으로 돌아가서 한 문제 푸는 데 시간이 엄청 걸립니다… 이런 경우엔 선생님의 강의 중 어떤 강의를 듣는 게 좋을까요?

N수

흔히들 언어과목에서 감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도대체 그 감이란 무엇인지 감을 잡을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궁금합니다.
선생님과 1년간 함께하면 그것을 쟁취할 수 있나요?

예비고3

뭐 크게 질문할 건 없습니다.
수능 영어는 all time 조정식에 내 수능을 걸었기에.
ps) 월간조정식 언제 나오나요..

예비고3

지문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빼고 해석하기vs문맥에 맞게 추론하기. 뭐가 적절한가요

예비고2

해석이 아닌 감에 의존하는데 어떻게 습관을 고칠 수 있을까요ㅜㅜ

예비고3

영어단어는 많이 알는데 해석이 항상 두루뭉실하게 되요. 확실하게 해석하고싶은데 어떡하죠

예비고1

기본적인 영어의 대한 자신감이 부족한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예비고3

올해 수능 영어 문제를 보니 앞으로 수능 영어를 어떻게 얼마나 공부를 해야할지 감이 잘 안 잡힙니다...

N수

영어 공부를 제대로 시작한지 얼마 안 됐는데, 영어는 기출을 어떻게 분석해야 하나요??

예비고3

하루 중 단어 암기에 시간을 얼마 정도 쓰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