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의 출제 포인트와 EBS 연계가 잘 녹아든 모의고사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빡빡하긴 했으나 지문 독해나 선지 판단은 깔끔하게 됐던 것 같아요. 강평업, 무제, 우기분에서 강조하신 내용을 모고를 풀면서 직접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 수능까지 강실모로 자신의 국어 공부를 되돌아보고 마지막까지 체득할 건 체득해갈 수 있는 모의고사 같습니다.

해설지에 어떤 기출과 관련되어있는지 다 적혀있는 것이 복습할때에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모의고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어 좋은 성적 받겠습니다 꼭!!

그동안 다른 실모 풀어보면서 ‘평가원스럽다‘를 세게 느껴보지 못했는데 강실모는 4회차 전부 평가원스러웠습니다. 단순 지문이나 문제 부분에서 평가원을 베끼고 끝이 아닌 모든 지문에 배울점 및 얻을점이 많아 좋았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수업시간에 했던 내용들이 눈에 보이는게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수능 날도 선생님과 했던 수업 내용이 떠오르며 선지 판단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콤팩트한 구성 임팩트 있는 문제

평가원 출제 포인트를 다 모아둔 모의고사 같아요!

그냥 수능에 필요한 테크닉, 가장 중요한 포인트들을 4번의 모의고사를 걸처서 검증하기에 가장 적합한 모의고사라고 생각한다. 틀린 문제들 맞은 문제든 복습할 가치가 충분한 모의고사고 지문을 해석하는 다양한 방법이나 수능의 난이도에 가장 근접하고 어떠한 난이도가 나오더라도 그에 당황하지 않고 풀 수 있게 대비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모의고사라고 생각한다.

전 회차를 경험하며, 가장 평가원 다움이 어떤 건지 정확히 느낄 수 있었던 모의고사. 난이도와 EBS 연계 체감이 수능 기출과 유사하게 와닿아 푸는 순간순간에도 나의 위치가 어느정도인지 감을 잡을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남은 수능 기간동안 내가 해야할 공부의 방향성이 뚜렷하게 잡히는 시간이었다. 나아가 선생님께서 주시는 피드백을 통해 더 명확히 체화 가능했다.

1년 동안 배운 모든 게 적용되는 그런 모의고사 정말 파이널 모의고사 이름에 걸맞는

약점을 채워가는모의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