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적부터 국어에 자신감이 없는 학생이었습니다. 심지어 9모를 치르고도 등급이 오르지 않자 그냥 국어 자체를 포기할까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강민철 선생님의 우기분을 들으며 다시 한번만 더 도전해보자고 다짐했고, 선생님의 당해년도 6,9모 해설을 들으며 ‘평가원이 문제, 선지를 구성하는 방식’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강민철 선생님께서는 하나의 행동강령을 알려주실 때 결코 두루뭉술하거나 알아듣기 힘들게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수 있을 정도로 구체적으로 알려주셨고, 저는 그저 그 행동강령을 따라하기만 함으로써 수능 1등급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강민철 선생님과 함께라면 누구든지 1등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선생님의 커리큘럼, 자료만 이용해도 수능날 평가원의 시각으로 국어를 바라보고, 1교시를 압도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강민철 선생님과 관련한 재밌는 밈들이 많은 걸 보고 처음에는 사실 조금 의심했었는데, 기출 분석과 문제 풀이, 제작 문제들을 보면서 정말 실력으로만 1타가 되신 거구나 느꼈습니다. 사실 많은 국어 강사분들을 들었었는데, 기출을 가장 날카롭고 깊게 파고들어 분석하고 이를 높은 전달력으로 설명하는 강사는 강민철 선생님이 유일하셨던 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동생 둘이 있는데 둘 모두에게 추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이번 수시 전형으로 고려대학교에 합격한 인강,현강 수험생입니다. 2년간 국어 공부를 하며 가장 큰 변화를 만들어주신 강민철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교육청,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늘 2-5등급대로 변동성이 심했던 학생으로, 지문을 읽어도 핵심을 잡지 못해 국어가 늘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자꾸 감에 의존해 문제를 푸니 성적이 들락날락 했고 국어를 제대로 한번 배워야겠다 다짐하며 수강하였습니다. 이후 강기분, 인강민철, 새기분 , 강e분 ,우기분, 마지막 실모까지 커리를 쭉 따라가며 선생님의 조언과 더불어 선지판단 기준을 정립해나갔습니다. 이후 수능에서 백분위 92 2등급으로 수능을 효과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고려대 최저맞춰서 식자경 합격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강민철 선생님 커리큘럼을 따라 6월, 9월 모의고사부터 수능까지 백분위 99-100을 안정적으로 유지했습니다. 이전에는 감에 의존해 불안했던 국어였지만 강기분을 통해 독서와 문학을 푸는 명확한 기준과 태도를 정립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새기분과 강e분을 활용해 기출 문제를 단순히 반복하는 거시 아니라, 출제 포인트를 점검하고 헷갈릴 수 있는 지점을 미리 의식하며 실력을 쌓았습니다. 문제를 많이 푸는 양치기 대신, 선생님이 강조하신 로 사고 과정을 점검하며 공부한 것이 국어를 실력으로 만든 결정적 요인이었습니다. 파이널 기간 동안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감각을 극대화했고, 수능 당일 낯선 지문 앞에서도 강의에서 배운 기준대로 차분히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흔들림 없는 강의로 수업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국어는 역시 강평!!

여름방학 직전부터 강기분과 새기분부터 듣기 시작해서 파이널 커리까지 탔습니다. 체화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한 만큼 열심히 듣고 복습도 하고 강모까지 응시했습니다. 6모와 9모때 성적이 좋지않아 이게맞나..라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아직 선생님의 수업이 체화가 안되었다는 생각이 들어 수능직전까지도 체화에 집중을 했습니다. 그래서 수능때 커하를 찍지 않았아 싶습니다!! 1년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2027때는...해야한다면 선생님 강의를 선택해 현역때 아쉬웠던 점들을 보완하여 1등급을 쟁취하겠습니다!!

6모 3등급, 9모 2등급, 수능 1등급이라는 결과를 맞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뻐요!! 정말 말그대로 성적이 향상되었고 이건 전적으로 민철쌤 덕분인 것 같습니다!! 강기분, 새기분, 강e분으로 차근차근 실력을 쌓은 뒤 강평업과 어기분으로 올해 6모, 9모를 되짚어보며 마지막 한끝을 완성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강실모처럼 평가원스럽고 어려운 모의고사를 풀어보며 올해의 불국어를 잘 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민철쌤을 믿고, 민철쌤 수업을 들은 제 자신을 믿고 1년을 보내며 수능을 보면 자연스레 따라오는 결과였던 것 같습니다!! 종강인사에서 해주신 말씀도 정말 위로도 많이 되고 마음을 다 잡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문학은 지금까지 선생님께 배운 것을 떠올리며 정말 수월하게 풀었습니다. 독서를 풀 때는 정말 글이 하나도 안 읽혔지만 지금까지 해온 것을 믿고 잘 해 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수능장에선 긴장감이 크게 작용해서 피지컬을 키우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고 그걸 민철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나 다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채점을 못해서 복기를 해봤을 때는 3등급이라 자책도 하고 괜히 민철쌤 탓도 하고 했는데.. 막상 성적표 나왔을 때는 1등급이라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정말 민철쌤 아니었으면 1등급 못 맞았을 것 같아요ㅎㅎ

올해 수능을 준비하면서 수특과 수완 모두 강민철 선생님의 연계 강의를 들으면서 정리하였고 언매는 강민철 선생님의 강기분으로 공부하였습니다. 혼자서는 소홀히 할 수 있는 부분들을 선생님의 강의로 정리하면서 공부하니 1년 내내 국어는 꾸준히 1등급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강기분 언매는 다른 과목을 공부하면서 한동안 잊고 있었던 개념을 선생님의 강의로 다시 한번 정리하고 해당 개념 문제도 풀어서 완벽하게 개념을 정리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1년 동안 선생님의 강의로 자신감을 잃지 않고 공부하여 올해 수능에서도 1등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삼수를 했습니다. 길었던 입시를 마치면서 제가 느낀 것은 이상한 점수는 곧 나의 이상한 실력을 의미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상한 점수가 나왔던 순간, 위기의 상황에 놓여 있음을 점수가 말해주던 그런 순간에 늘 강민철이 함께 했습니다. 바야흐로 2409 수능 국어의 대격변이 발생했을 때도 그러했고, 2511 작년 수능 국어 남들이 쉽다 쉽다 하는 국어에서 처참한 점수를 받은 저에게 keyman은 강민철이었습니다.
수능이라는 시험은 계속 변화하고 피수험자는 반드시 그 흐름에 발맞춰야 고득점에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트랜드에 기민하게 반응하는 것, 그게 바로 강민철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세 많이 졌습니다. 저는 이제 다른 곳에서 최선을 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6모때 문학을 많이 틀려서 2등급을 받고 나서 새기분 문학 강좌를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강의를 들으며 선생님의 문학 작품을 푸는 태도와 방법을 익히려고 노력하였고, 그 방법대로 동시에 인강민철 교재에 적용하고자 하였습니다. 그 이후 새기분 복습을 할 때에는 처음 스스로 새기분을 풀었을 때와 다른 방법으로,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방법으로 풀어보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복습을 하였습니다. 이후 실력이 올랐다는 생각이 들어 새로운 문제를 풀어보고자 강기분, 새기분에서 내용을 총 복습을 한 이후 무제에 최종적으로 적용시켜 독학하였습니다. 이렇게 공부를 하니 9모 1등급, 수능도 1등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 해 동안 국어를 책임져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