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수능이 난이도에 비해 나름 등급컷이 빡빡하게 나온 편이라 생각되는데 그 이유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리고 이제 수능 개편이 2년밖에 남지 않아 정말 독특한 문제들도 나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아직 미출제된 요소 중에서 미리 숙지하지 않으면 시험장에서 헤멜 수 있는 자료나 내용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지엽적인 개념이 안읽히는데 확실한 공부방법 있을까요?

물리는 모고 50이 나오는데 지구는 계속 점수가 나오지 않아요 개념 회독은 몇번 했는데 기억력이 너무 꾸집니다. 개념 1회독 한번 하고 1일 1실모를 할까요? 아니면 단원별로 쪼개면서 며칠에 걸쳐 회독하면서 1일1실모를 할까요?

지구과학 개념은 이해가 되는데 거기서 응용이 어려운데 이부분에 대해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매직 개념완성을 듣고 학원에서 따로 현강을 듣고 있는데 유자분이 솔직하게 너무 어렵습니다 유자분을 개녀을 좀더 공부한뒤에 해야할까요?

지구과학 개념을 어느정도까지 해야 개념이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나요?

유형별 자료분석은 개념과 기출을 몇번 공부하고 수강하는게 좋을까요?
올해 지구과학을 처음해서요

올해 지구과학을 공부하면서 더 중점을 둬야하는 부분은 작년 수능이 어려웠던만큼 시험에 나올정도의 난이도 이상의 매우 어려운 문제들인가요? 아니면 시험에 나올 가능성이 충분한 어려운 문제들인다요?

지구 너무 고인거같아요

6월 모의고사가 끝난 이후 피드백해야할 중점 사항 앞으로의 공부 절차 등등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