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 역학이 아무리 해도 어려워요

물리는 타임어택이 매우 중요하고 시험때 쭉 흐름을 타고 가는게 중요한데, 아무리 열심히 공부했어도 수능 당일에는 갑자기 못 푸는 문제가 있기 마련이잖아요?? 전 그럴때 멘탈이 잘 나가서 그 이후로도 계속 틀려서 어떨때는 폭망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런거 대비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잘 대처하는 팁같은게 있나요??

기출이나 n제를 테마별로 해결할 때는 큰 무리 없이 수월하게 풀리는데 막상 시간제한이 있는 모의고사 시험에서는 벽을 느낄 때가 많아요. 시험 운영(시간 분배 등)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6월 모평에는 물리2가 전범위가 아니라서 그에 맞는 실모를 풀면서 대비를 하기가 어려운데, 3순환과 일당백까지만 다 풀고 가도 크게 지장은 없을까요?

물리가 문제를 개별로 풀면 괜찮은데 모의고사같은 시간제한이 있으면 킬러쪽 푸는 시간이 너무 부족해요
비킬러랑 킬러문제 시간 비중을 어느정도 두고 연습해야 좋을까요?

물리 문제는 푸는 과정이 텔레파시라도 통해야 되는 것처럼 잘 생각이 안나요

요즘 AP7을 풀고 있는데요
플랜비 할 때는 1회게독하고 복습북 풀면 거의 안틀렸는데 AP7은 복습 모의고사 형식으로 푸니까 본책에서 쉽게 맞았던 것도 모르겠거나 틀리는 경우가 많아 충격입니다. 분명 강의도 보고 틀린거 까지 다시 풀고 워크북 푸는데 왜 이러는 걸까요? 단순히 모의고사 형식으로 섞어놔서 이런 차이가 있는 건지 아님 제가 엔제를 풀면서 얻어갈 걸 못 얻고 있는지 고민입니다. 앞으로 더 탄탄하게 공부하려면 어떡해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수능과 모의평가, 학력평가의 문제 체감 난이도나 시간은 어느 정도 차이가 나나요?

더욱 효율적인 풀이를 얻어내는 방식이나 처음보는 문제더라도 기존의 유형과 사고 과정을 빌려서 일관된 문제 풀이를 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역학 파트에서 시간이 걸려 비역학 파트 푸는 시간이 부족한 듯합니다 더하여 개념을 주기적으로 계속 돌려주는 것이 좋을까요? 주기를 어떻게 잡는 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