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 문제를 푸는것처럼 우선 최대한 빠르게 푼다는 마음으로 문제를 풀고난후 틀린 문제가 있거나, 틀린 문제가 없더라도 지문이 완전히 이해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다시한번 꼼꼼하게 내용을 읽어봅니당, 그 후에도 모르는 문제가 있다면, 제대로 지문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소리이기에, 동욱쌤의 강의를 들으보면서, 내가 틀린 부분에 대흔 이해와 동시에, 그 지문이 오랫동안 머릿속에 남을 수 있도록 강의를 듣습니다. 그후, 틈틈이 책을 복습해주면 기억에 더욱 잘 남게됩니당.

예습, 강의 수강, 복습 3단계로 확실히 공부하고,
필기만 보고도 강의가 눈앞에서 펼쳐질 수 있도록, 반복, 또 반복한다.

혼자서 작품을 해석해 보고 문제를 풀어본 뒤 선생님과 저의 해석차이를 보며 매꾸어나가면서 공부합니다!

예습한 후에 강의듣고 복습까지!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자, 김동욱 선생님께서도 중요시 여기시는 '스스로 문제풀어보기!' 를 먼저 한뒤, '스스로 고민을 해보기' 그리고 잘모르겠거나 보충이 필요한 부분을 이클통으로 들을것같습니다. ebs연계 국어가 중요한만큼 많이 팁 얻어갈수있도록 열심히 수강할꺼에요!!!

일취월장 클래스에서 선생님께서 거듭강조하시는 맹목적으로 지문을 읽는 것이 아닌 반응하며 읽기를 이비에스 클래스에서 적용시키며 공부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공부해본 다음에 제 생각과 선생님의 강의를 비교해 들으면서 작품내용을 기억에 더 선명하게 남길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습관을 체화시키며 들으니 단순히 문제풀이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지문에서 화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생각해보며 작품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문학의 진정한 재미에 대해서도 학습을 통해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일단 강의를 보기 전에 지문을 읽고 수능특강 문제를 먼저 풀어봅니다. 이후 채점 및 오답을 한 후, 궁금하거나 헷갈렸던 부분을 적어둡니다. 그 다음 강의를 수강한 후에 김동욱 선생님께서 중요하다고 한 부분이나 출제 가능성이 높다고 한 부분 위주로 복습합니다.
약 2주 후에 읽으면서 복습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합니다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해설을 마탕으로 1차적으로 내용을 익힌 후 문제 풀이와 학교 프린트 물을 병행하여 학습하면 내신을 쉽게 딸 수 있습니다

먼저, 수강할 이클 강좌 진도에 맞는 수능특강 작품들을 혼자 풀어보고 채점 후 오답 문제를 해결한 뒤에 해설지를 보며 헷갈리거나 이해되지 않았던 선지를 확인하고 해설지에 있는 작품 설명을 가볍게 읽은 뒤 이클 교재로 돌아와 문제를 풀고 답을 맞춘 뒤 강의를 듣습니다. 선생님의 작품 설명을 들을 때는 필기하는 데에 연연하지 않고 작품 이해에 집중하며 한 작품이 끝날 때마다 교재에 잘 정리되어 있는 작품 설명을 보며 스스로 다시 감상합니다. 강의가 끝나면 선생님께서 출제 가능성이 있다고 짚어주신 작품 위주로 복습합니다.

수능특강을 먼저 풀어보며 자기주도 학습을 통해 문제 풀이를 하고 해석한 뒤, 선생님의 해석법과 접근법을 통해서 나의 부족했던 점과 잘못 생각한 점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다져서 확실한 공부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