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듣는다 그러면 국 100확정

문학은 작가가 겉으로 직접적으로 표현을 하지않아서 표현법에 빗대어 나타낸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내마음은 호수요 라는 구절에서는 비유법을 통해 진짜로는 바다같은 넓은 마음을 갖는다 라는 숨겨진 의미를 찾아내는것처럼요
그래서 문학작품을 보고 표현법을 먼저찾고 숨겨짐 함축적의미를 파악하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목을 보면 어떤 내용의 글이였는지 떠올릴수있도록 반복학습해야한다

수업을 반복해서 들으면서 기억한다

수업 멘트를 잘 떠올리며 복습

수능 : 내신처럼 작품을 달달달 외운다는 개념보다는 흐름을 이해하고 어떤 작품이 나와도 잘 읽을 수 있도록 분야별로 읽는 방법을 강구해야할 것 같습니다 고전 소설의 경우는 인물 수가 많으니까 동일인물에 대한 여러 이름을 잘 파악하고 읽어나가기라던가 고전시가는 동욱쌤 고전시가를 미리 수강하기!! 수능은 내신처럼 제한된 범위가 아니기에 각 분야별 방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내신 : 학교마다 다르지만 개인적으로 알려주신대로 암기하는 것이 가장 .. 고득점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서 능력에 실질적인 도움은 없겠지만요 !! 다들 파이팅 !

1. 작품을 먼저 정독해보며 어떤 내용인지 확인한다.
2. 교재에 제시된 문제를 풀어보며 이해 정도를 확인한다.
3. 문제를 푼 후 분석서를 보며 내가 놓친 부분, 몰랐던 부분을 확인한다. 강의도 같이 활용
4. 틀린 문제가 있다면 다시 고쳐보고 작품을 복습한다

EBS 작품도 마찬가지로 '예습->수업->복습'을 지키는 것이 기본!
'작품을 외운다'라는 생각보단 여러 번 반복하여 이해하면서 실전에서 활용 가능한 '단단한 사고 회로를 만든다'라는 생각으로!
김동욱 선생님과 함께라면 EBS 문학도 걱정 no!

아는 작품을 늘리자

항상 강조하시던대로, 예습후 강의수강
그리고 꾸준한 복습
주요작품은 어 이거 나왔네 하고 바로 풀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