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기 전 수특 지문을 읽으면서 내가 스스로 그 지문에 사용된 표현법과 구절의 의미를 알아내기 위해 깊게 고민한 후에 문제를 풀고, 틀린 문제는 바로 답지를 보지 않고 바른 답을 찾기 위해 계속 고민하고, 맞췄던 문제라도 명확한 근거를 두지 못했던 문제는 명확한 근거를 찾아내기 위해 계속 고민한다. 그러고도 해결이 되지 못한 문제는 답지를 보고, 강의를 들으며 나의 감상 포인트와 강의의 강사 포인트를 비교하며 놓쳤던 부분을 확인하고, 노트에 따로 정리를 하며 마무리한다.

1단계.수특 먼저 풀어보기 (채점만 하고 해설은 안 보도록!)
2단계. 이비에스 클래스 해당 범위 수강하기
3단계 지문 다시 읽고 맞았거나 틀렸거나 상관없이 김동욱쌤의 관점을 적용해서 다시 읽고 풀어보기

이 방법대로 꾸준히 한다면 여러분의 평가원 시험 성적은 보장됩니다

이거 진짜 제 수특(문학) 공부법이고 작년에 이클이랑 병행해 성공적 점수를 낸 방법입니다. 1. 강의 수강 전 내가 할 수 있는 데까지를 기준으로 완전하게 지문을 이해하려고 애쓴다 + 끝까지 해결 안 되는 대목 체크해두고 일정 시간 고민 \\--> 2. 강의 수강 (특히 체크해뒀던 부분에 관한 선생님의 해석 빨강으로 필기) 3. 이 주, 한 달, 파이널 기간으로 복습 기간 쪼개 삼회독 (+a:4.바탕 모의 풀면서 연계된 수특수완 작품들 재정독하며 정리 + 완벽하게 반응할 수 있었는지 자가점검) 올해도 이 방식 따라 수강할 계획입니당

일단 혼자 풀어본뒤 김동욱쌤에 친절한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놓친 부분이 뭔지 내가 선생님이랑 다르게 생각한것이 뭔지 보며
김동욱쌤만에 1등급 노하우를 학습한다

예습시 '문학을 비문학처럼'이라는 마인드로 학습하기. 강의 들으면서 작품 흐름을 기억한다. 그 후 복습한다.

강의 수강 전에 스스로 문제를 풀고 분석해본 뒤 강의를 들으면서 김동욱 선생님과 내가 어떤 점에서 다르게 풀었는지 비교하면서 선생님의 방법을 배우고, 꾸준한 복습으로 체화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의 듣기 전에 혼자서 읽어보고 강의 들으면서 내가 잘못 생각했던건 고치고 흐름 다시 파악하면 작품 다시 볼 때 그 기억이 다시 살아남

수특을 꼼꼼히 푸는 것은 기본! 내가 문학작품을 해석하고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ebs의 관점을 파악한다.
그 다음 김동욱 쌤의 EBS CLASS로 내가 맞는지를 확인하며 부족한 점을 보완한다!!

작품의 흐름을 기억하기!

먼저 수특을 꼼꼼히 풀어본후 나의 풀이와 선생님의 작품 해석 비교해가며 듣기! 그리고 보충할점 찾아서 공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