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수특 문학 교재에 시간을 재고 문제를 풀어본다. 운문 파트는 5분, 산문 파트는 6,7분을 잡고 시간압박을 가하여 실전 감각을 익힌다.
2.답지를 보고 정답을 매긴다.이때, 해설지를 보지 않고 틀린 문제만 골라내어 스스로 다시 풀어본다.
3. EBS CLASS 강의를 듣는다. 수능연계에 대비하기 위해 수특에 수록된 부분만이 아닌 작품 전체를 익힌다는 생각으로 김동욱 선생님이 집어주시는 작품의 핵심을 파악한다.
4.충분한 반복학습으로 익숙해지면, EBS CLASS 교재에 수록되어있는 실전 문제로 공부한 내용을 점검하며 마무리한다.

나만의 이비에스 클래스 학습법
첫번째로 지문을 푸는 것이다. 모든 지문을 일단 한 번 다 풀어본다.
두번째로는 혼자서 오답을 해보고 자신이 실수한 부분과 모르는 부분을 정확학게 구분한다.
세번째로 문학같은 경우 연계되면 지문을 알고 있을때 오는 효과가 크기 때문에 정확하게 모르는 문학들은 강의를 통해 공부하고 독서의 경우에는 어려운 지문을 위주로 강의를 들으면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요하다고 별표를 친 작품을 한번더 읽어본다.

강의를 다 듣고 복기하면서 내가 어떤 내용들을 알게 되었고 이를 통해 나는 무었을 더 알아야 하는지 탐구하면서 변형 문제들을 풀었다.

나만의 이비에스 ebs 클래스 학습법
역설적이게도 강의를 다 듣지 않는 것이다.
김동욱 선생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는 지문에 반응하기. 반응한다는 것은 선생님의 도움을 받을 수는 있지만 온전히 내가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나는 ebs클래스도 마찬가지로 미리 지문들을 예습하고 문제들을 풀며 지문들을 미리 맛 볼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국어 강의를 듣는 것은 김동욱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나에게 강사가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강의를 듣기 전 미리 지문들을 학습했다면 나에게는 강의를 정당하게 들을 수 있다.

먼저 수능특강을 간단히 한 번 풀어보고 김동욱 선생님의 이클을 듣고 개념을 정리한다. 그 다음 전 강의에서 배웠던 내용과 결합하여 내가 직접 해석을 하며 복습하고 이클에 실린 문제랑 수능특강을 다시 한 번 풀어봄으로써 개념을 정립한다.

먼저 실전처럼 풀어본 후 채점하고 다시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고 나서 강의를 수강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기

1. 시험 때처럼 집중해서 풀기.
2. 답만 채점하기.
3. 왜 틀렸을까를 고민하기.
4.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하고 부족한 부분 보강하기.

항상 멋진 수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작품완벽분석하기!

작품 전문 다 감상해보기 스스로 해석해보기

수특,이클에잇는 문제들 풀어보고 강의수강 후 선생님이 읽으신것을 베이스로 다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