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도 일종의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학에서 고전시가, 한자어 등 암기가 필요로 하는 부분이 상당하고, 언어와매체는 무조건 암기가 바탕으로 깔려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비에스 연계가 만만치 않을꺼라고 예상되는 가운데, 먼저 선생님 강의 보기전 문제를 푼 후, 자신이 무엇이 부족한지, 이 문제는 왜 틀렸는지 자가분석을 한 후,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자신이 생각했던 것하고 뭐가 다른지, 다른게 발견되었다면 그것은 필기후, 자신의 "취약 오답 노트"를 만들고, 암기할건 암기하고!부족한 부분들을 찾아 개념공부를 할 것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헬스장에서 피티를 받는데, 귀찮아서 수업 날에만 헬스장에 가고 개인 운동은 하나도 안한다면
과연 몸이 좋아질까요? 아까운 돈만 날리겠죠 (제 얘깁니다)
이클에서도 마찬가지로 강의는 ‘확인’입니다.
혼자 수특 풀면서 작품들이랑 맞짱떠보고 줘터져봐야 수업에서 아 이놈때매 내가..! 하고 더 빛나는 눈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완강하고 해석이 안돼 줘터졌던 경험을 떠올리며 이놈은 이런놈이었지.. 저놈은 저런놈이었지.. 회독한다면
수능날에는 어떤놈을 만나도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선빵으로 K.O

강의 수강후 수특 풀며 복습!!

1. 수특 수완 본교재로 혼자 풀고 난 후 채점 후 오답해보기
2. 이해안되는 지문은 강의 들으며 왜 틀렸는지 분석해보기
3. 전지문 이클 들으며 작품별 짚고 넘어가야할 포인트, 핵심내용 체크하고 정리하기 -> 쌤이 강조한 내용 표시해두기
4. 체크해둔 중요한 부분만 다시 보면서 복습하기

이러면 3~4회독하면서 쌤아 짚어주신 중요한 부분 잘 체크할 수 있어서 좋아요 !

작년에도 ebs 클래스로 공부하고 연계효과 톡톡히 봤는데 올해도 열심히 공부해서 문학문제 다 맞추겠습니다! �� 강의 집중해서 들으면 너무 재밌답니다!!

수능을 준비한다고 하면 내신 공부하는 것처럼이 아닌 동욱쌤의 강의를 잘 듣고 바로바로 이해하고 복습하고 스스로 정리해봅니다. 예습도 매우 중요! 먼저 수특 풀고 이클 풀고 동욱쌤의 강의를 들으면 성적 쑥쑥쑥! 문학 정보도 �d�d�d 흡수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수능특강 문제들을 푼다. 스스로 작품을 분석한다. 단, 시대적 상황이나 작가의 배경을 배제한 채(저같은 경우는 수특의 보기와 수능 때의 보기가 다를 수도 있기 때문에 작품 분석시에는 보기에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요) 글자 중심으로 정리하고 이해한다. 선생님이 항상 강조하시는 혼자서 예습해오기, 끝까지 생각해보기를 한다. 해설지를 보고 놓친 부분을 체크하고, 다른 부분은 체크해두고 애매하게 남겨둔다. 확실히 이해한 작품들 중심으로 가볍게 이비에스 클래스를 수강한다. 그다음 애매한 작품들을 이비에스클래스를 통해 해소한다.

예습을 꼭 해라 강의만 듣는다고 실력이 오르는 것이 아니다.

김동욱 선생님의 이비에스 클래스 수업을 예습 및 문제를 풀고 난 이후에 듣는다. 그 다음에 어렵다고 생각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혼자 고민해본다.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하신 부분을 특히 신경써서 본다!

수능특강 1회독 후 강의 수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