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습하고 이해가 안돠거나 해석아 안돠는 부분을 필기하면 도움이 됩니다

교재를 먼저 풀어 예습을 하고
선생님 강의를 듣고
혼자만의 복습시간을 거쳐 내것으로 만든다.

이비에스 지문들 잘 알려져 있는 지문도 있고 새롭게 등장한 유명작가의 낯선 작품들도 최근에 많이 등장하는 트렌드에서 그에대한 여러자료를 담아놓은 이클을 통해 이해를 바탕으로 문학 독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동욱쌤의 강의까지 더해진다면 이보다 좋은 이비에스 학습방법이 있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아무래도 혼자 문제 풀고 해석하면 잘못하는 부분들이 종종 있는데, 강의를 들으면 그런부분이 없어져요!!

어떤 지문이든 먼저 상상하며 읽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눈으로 텍스트를 읽는 것이 아닌 상상하는 것이 글을 읽는 것이고, 특히 문학 지문에서는 상상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글의 지엽적인 부분보다는 글 전체를 관통하는 의미를 놓치지 않고 각 정보들이 왜 나왔는지 이유를 생각해보며 읽었을 때 글의 전체를 파악할 수 있었다. 글을 읽은 뒤에는 내가 놓친 부분과 잘못 이해한 부분들을 강의로 확인하고 수정하면 연계 지문이 나왔을 때에도 당황하지 않고 전체 흐름을 따라 문제를 풀 수 있을 것이다.

1. 수능특강의 원문을 풀고, 2. 강의를 들으며 지문뿐만 아니라 수록 작품의 이해도를 높인다. 3. 작품이 익숙해질 정도로 회독한다.

수특을 혼자 풀어보고 지문이나 작품을 분석하고 강의를 듣는다. 그리고 수특에 나와있는 문제를 풀 때 수능 문제를 풀 때처럼 논리적으로 연결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6시에 기상하여 정신을 맑게 한 후 공부를 시작한다.

강의를 시청하고 회독하기

수능특강을 시험을 푼다는 생각으로 풀어봅니다. 채점을 하고 답지를 먼저 보는 것이 아닌 일클래스, 취클래스 교재를 예습할 때와 마찬가지로 혼자 분석해보며 오답 정리를 합니다. 그래도 모르는 것이 있다면 답지를 참고하여 답을 고친 후 김동욱쌤의 강의를 수강합니다. 김동욱쌤의 강의를 듣고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다시 정리하고 복습하며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