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특을 풀고 충분히 혼자서 해석을 하려고 노력하고 그 후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나의 해석과 비교하고 선생님의 해설을 충분히 체화한다

오오오 수특 이번에 나온거 풀어보면서 조금 어려웠던거 조금씩 있었는데 김동욱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궁금증을 해결해야갰어요. 이비에스는 김동욱이라는 소문이 있는데 믿고 열심히 문학은 다 맞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욱쌤이 늘 중요하다고 백 번 말씀허시는 예습!!! 예습을 하면서 스스로 작픔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것들을 꼼꼼하게 공부해보고, 둥욱쌤 강의를 들으면서 제 생각과 비교해봅니다! 선생님이 말씀히신 부분 중 제가 느끼지 못 했던 것들과 쌤이 강조하셨던 부분들을 간단히 정리헤두고 어떻게하면 쌤과 같은 마인드로 작품을 바라볼 수 있을 지 복습하면서 고민 또 고민!! 강조했던 부분들은 다시 한 번 머리 속에 새깁니다!!

수특 문제를 모두 한번씩풀고 모르는부분은 필히수강
알고 다맞은 부분도 내가 놓친부분은 없는지 확인하기위해 빠른 배속으로라도 강의를 들으면 좋을거같습니다

수특을 우선 풀고 난 다음 강의를 듣는것이 제일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재수생이 따로 시간내서 하기 아까운 느낌이 들땐 이동시간이나 식사 시간중에 강의를 시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낭비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현역은 어차피 내신에 들어가므로, 재수생보다 더 꼼꼼하게 공부해야 할 것 입니다. 그리고, 틈틈이 머리를 식혀주는 식으로 문학 작품들을 여러번 읽고, 수능 직전에 가서 다시 한번 회독해준다면, 수능장에서 동욱쌤의 메아리가 울려, 연계작픔을 빠르게 헤쳐나갈수 있을 겁니다!

식사 시간 때 틈틈히 이비에스 클래스 수강!

우선 모든 문학지문을 매일 1~2작품씩 읽습니다.
읽으며 혼자 분석해보고 그 후 분석지를 봅니다
그 후 차이점이 무엇인지 비교해가며 채워나갑니다

문학 지문을 혼자 읽어보고 풀어본다.
책의 해제와 같이 한 번 더 음미한다.
인강과 함께 음미한다.

문학을 사랑하는 저만의 방법을 말해볼게요..
1. 지문의 양을 봐본다.
2. 문제들을 본다 (ex. ㄱㄴ을 보고 푸는 문제가 있을 수 있고 보기를 줘서 지문을 예상할 수 있는 문제들이 있기 때문이다)
3. 문제들의 선지를 본다. (ex. 1번문제가 보통 서술상특징을 물어보는문제인데 1번의 1번의 선지 대구적 표현 이러한 것들을 본다.)
4. 감정. 서술어. 화자(나,너 명시되어있으면) 밑줄을 긋는다.
이렇게 풉니당 ㅎㅎ 그리고 선생님께서 중요하다는것들은 따로 스크랩해서 보았습니다.

고전시가,고전소설을 먼저 풀어본 후 분석하고 ebs class를 시청하면서 나의 교정 할 사고와 추가로 정보를 얻는것이 best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