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작품의 경우 고전 파트를 중점적으로 내용 학습을 하고 나머지는 포인트를 기억하는데 집중합니다

우선 문제를 풀어보고, 강의를 필기한 후 책을 여러번 보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공부 하기 싫을때나 자기전, 한 지문씩 꾸준히 봐주다보면 자투리 시간도 효율적으로 사용할수 있고, 시험장에서도 지문이 기억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당!! 강의를 들으면서도 동욱쌤이 강조해주시는 부분을 잘 보고, 수특에 나오지 않은 부분들도 나올 수 있기에 줄거리 및 전문을 꼼꼼하게 알어두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당!

이비에스 연계 부분이 그대로 나오지 않기에
강의를 통한 시어의 의미와 줄거리 파악과
강의 듣기 전 혼자 낯선 작품을 추론도 병행함

아침에 졸릴때나 공부 안될 때 강의 봐주면 좋아요 대신 강의 듣기 전 혼자 먼저 읽어보고 해석해보기
강의 다 듣고 난 뒤에는 본인 해석과 쌤 해석 비교하고 문제도 풀어보기!!

느껴라 반응해라 즐겨라!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아침 먹고 자리에 앉았을 때 산문편 한두지문씩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해요. 뇌 깨우면서 동시에 연계공부도 꾸준히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이비에스 클래스로 ebs문학을 형통하게 관통하면 끝!

학교에서도 수특 문학을 수업하고 시험을 봄.
문학이라는 것은 작품의 해석과 소재의 의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1.학교에서 수업을 하기 전에 먼저 수능특강을 풀고, 전문을 찾아 읽으면서 나만의 해석을 해본다.
2.학교 수업을 열심히 들으면서 학교선생님의 해석과 중요 포인트를 이해하고 수능특강에 필기한다.
3.EBS ��래스의 문제를 풀어보고 채점한 뒤, 선지에 대해 생각해본다.
4.수능특강 책과 EBS 클래스 책을 같이 보면서 김동욱 선생님의 해석과 소재의 의미 등을 확인한다.
5.마지막으로 모든 해석들을 종합하여 정리

문학은 내가 시인이되어서 감정이입 하는게 제일 좋은거같아요

시인의 천재성에 감탄하며 재밌게 읽기
즐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