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런은 이제 수학교과서 같다고 생각합니다.

수능수학의 시작은 뉴분감에서 드릴 킬캠을 거쳐서 결국엔 뉴분감..
모두 체화해서 백분위 100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수학의 완성은 드릴로 끝내겠습니다

현우진의 뉴런을 만나고 나서 저의 수학에 대한 시각이 달라졌습니다. 역시 수학은 현우진

내 수학공부는 현우진을 듣기전과 듣고난 후로 나뉜다.

뉴분감으로 수학마스터하겠습니다!

실전대비는 무조건 킬캠으로!

선생님 강의를 듣기 시작한 이후 수학이라는 과목을 어떻게 접근하고 공부해야 하는 것인지를 깨달았습니다. 현우진 선생님께 수학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수능 날까지 선생님 수업 따라가겠습니다. 수험생활에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우진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일침을 가하실 때 자주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과연 여기까지만 해도 될까? 이런 생각은 나는 해본적이 없어."
"공부는 하면 할수록 본인이 부족한게 느껴져서 집착에서 시작해서 집착으로 끝나는게 공부가 되야 한다."
현우진 선생님의 말씀처럼 ~까지 해도 되지 않을까? 라는 마인드로 공부하기 보다
뉴런속의 내용을 곰탕처럼 계속 끓이면서도 불안해 하면서 드릴속에 담긴 미출제 요소등을 대비하면서 완벽에 수렴하는 학습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뒤를 따라가려고 노력하지만 가도 가도 끝이 없어요. 나름 제 친구들 중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는데 선생님을 보면 항상 제가 뒤쳐지는 느낌이 들어서 매일매일이 자극받고 열심히 하는 중이예요. 가끔은 제가 길을 잘못 든건 아닌지 걱정도 많아요. 해도 해도 부족한 느낌이 항상 들고요. 가끔 어떤 친구들은 제가 길을 잘못들었다고 타박하기도 해요. 근데 꼭 제가 간 길이 옳은 길이라는 것을 수능날 당당히 보여주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