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페임 나의 자랑”
-현우진-
진짜 열심히 하겠습니다.
시발점부터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믿을겁니다 꾸준히!

사골 같이 계속 우려내 철저히 제 것으로 만들겠습니다!!

'나의 이름이 너의 자신감이 되도록'우진쌤의 이 한마디가 항상 저의마음을 울리네요ㅠ 얼마 안남은 시기이고, 좌절하기 쉽고 지치기도 쉬운 시기이지만 우진쌤의 멋진 명강의들을 들을때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고,'수학이 이렇게 매력적인 있는 과목이였나?'라는 놀라움을 얻으며 잘 이겨내고 현명하게 극복하고있습니다:) 수학을 정말 처음부터 다시해야해서 그동안 고통스러웠는데 그 험난한 여정에 '현우진'이라는 선생님이 계셔서 많이 의지가 되었고 외롭지 않았습니다ㅎ 남은 기간 그리 길지않지만 결코 짧지도 않다고 생각됩니다!저도 제 이름이 우진쌤의 자신감이자 자랑인 제자가 되고싶네요ㅎ아직 많이 부족한 제자이지만 늘 쌤만믿고 수능 그 끝까지 달려보려고 합니다^^섬세하고 최선을 다해주는 값진강의들에 너무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생각과 깊이가 있는 강의 오~래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열심히 꾸준히 공부 해내겠습니다!나도 할 수 있다 파이팅!후회없이 웃으며 수능장을 나오는 그날을 위해!!

아직 나는 수하 시발점을 듣고 있는 고1이지만 실전모의고사 킬링캠프로 수능을 준비할날이 금방 오겠지?
내가 지금 흘리고 있는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정말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봐야겠다 결과에 상관없이 내가 나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그땐 진짜 열심히 했지'라고 말할 자격을 갖추고 싶다

수학은 무조건 1등급 받는다

수학은 한만큼 나온다.. 반드시.. 하고 만다...

실모계의 탑 실모는 무조건 킬링캠프,!!! 다른사람들이 따라오려고 아둥바둥해도 절대 올 수 없는 경지

꿈이 있고 그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했는데 그래도 부족했던 수학실력이 현우진선생님 뉴런을
시작으로 많이 상승했습니다 시작과 끝을 함께 해주세요 .수능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생님 강의 열심히 듣고 체화해서 수능최저등급 맞추고 꼭 치대 합격하겠습니다 화이팅!!

중학교 3학년 때부터 과학에 애착이 깊고 그만큼 공부도 많이 하는 학생입니다. 자연스럽게 꿈도 기술과 접목시켜 공학 계열을 희망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하지만 공학은 미적분에서 비롯되고 있다고 봐도 무색하지 않고 저 또한 고등학교를 진학한 이후로 대입을 준비해 보니 수학이라는 과목이 꽤 발목을 잡아 애를 많이 썼습니다. 그래서 다들 어떻게 공부하나 주위를 둘러보니 모두의 태블릿에 우진 쌤이 계시더군요. 얼른 집에 가서 저도 한 번 속아서 눈 딱 감고 결제했는데... 맙소사, 저는 아직도 제 인생 중 최고의 충동적 결정 Best 3를 꼽으라 하면 이걸 꼽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물론 자랑할만한 성적은 아니지만 수학이 그저 고대 문자였던 제가 감히 미적분을 선택하고 쟁쟁한 이과 친구들 사이에서 기싸움을 했다는 시도부터 뿌듯... 그리고 그 전쟁터에서 I`m alive... 저 공대 지원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부담감 조금 덜고 수능도 도전해보려고요... 더 잘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