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희

마지막 마음가짐을 하며 난 할 수 있다 외치고 심호흡을 크게 한닷

김민지

모든 것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보자 긴장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최가은

유대종쌤이 가르쳐준대로만 하자 후후

곽채운

평소 하던대로 차분히 풀자! 수능도 100점 가자~!

김대호

이날을위해 지금까지 달려왔다
긴장?안해 절대 네버
국어? 그게뭐죠? 아~내가 곧 씹어먹을과목?
재수없어정말 ㅎㅎ올해는 대학가자!

박재현

올해도 이렇게 가는구나...

김수빈

나는 할 수 있다
작년에 힘들었던거 생각하지말자
올해 노력했던거 생각하자
나는 정말 잘할 수 있다
수미잡이다
가자아!!

김소라

지금까지 잘 해온대로, 이제는 나 스스로를 믿자.

정시은

너무 긴장하지 않고 편한 마음으로 떨지 않기. 마인드 컨트롤 성공적.

이지원

후후 드디어 모든 것이 끝나는군..

이지준

수능 만점 받으면 의대를 갈지 그냥 가고 싶은 공대를 갈지 생각하기

이승민

마인드컨트롤 ㅅ ㅅ

이해진

파본검사를 하면서 그동안 열심히 한 나 자신을 믿고 자신있게 그리고 담담하게 문제를 풀 준비를 한다.
나는 생각보다 강하다 할 수 있다!!!
2019 수능 1등급 파이팅!!!
이제 수능과 이별하자~~~!!!!!!!!

주현우

파본검사중 문학작품들과 내용을 빠르게 보면서 이미지트레이닝을 할 것같다

오성택

파본검사를 하면서 작품들을 보고 눈을 감고 어떻게 풀것인지 머리속으로 그린다

이진성

리얼집중

이동희

내가 공부한것이 다 나올것이라고 상상하며 생각을 정리한다

김경은

잘볼거라고 마인드컨트롤..

정재헌

파본검사를 하며 문법소재, 문학 작품, 비문학 지문을 살펴본다.육감적으로 비문학 킬러지문을 찾은뒤 가장 마지막에 풀것으로 생각하고 지문 풀 순서를 구상한다. 긴장감 해소를 위해서 초콜릿을 하나 먹는다 대종샘과 1년간 공부했던 것을 복기하며 특히 문법소재를 바탕으로 가볍게 문법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본다. 손목시계 시간을 보면서 출발선에 선 육상선수처럼 준비를 하고 러쉬를 할 준비를 하며 차분히 종이 울리기를 기다린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황환민

큰호흡 5번 반복한후 글을 내가 체계화한대로 읽는다는 생각을 하며 혹시라도 글이 안읽힐경우 호흡을 통해 가다듬고 다시 안읽힌부분부터 읽겠다는 생각.. (왜냐하면 그냥 읽어봤자 어차피 아무것도 남지않기 때문이라..) 시계 고정시켜놓고 답안지 걸리적거리지않게 해놓고 ..시험지는 붙어있는 부분이 존재할수있으니깐 다 떼어놓고.. 내가
어려우면 다른사람들도 다어렵다라는 생각도 하면서 마인드 컨트롤을 할거같네요..!

이정엽

눈감고 천천히 침착하게 풀자는 생각

양채원

첫 시작인 국어 침착하게 화작부터 해결해 나가자 공부한대로 배운대로 연습한대로. 그동안 수고했어 잘해낼거란거 알고있잖아. 오로지 시험에만 집중하자. 다른 생각말고 있는 그대로의 수능과 드디어 마주하네. 넌 최고야

이지현

드디어 끝이보인다 하루만 힘내자.........후하 최저 할수이따

김민서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나를 생각하며 기분을 좋게 만들고 내가 최고고 이때까지 내가 제일 많이 노력했으니 잘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감과 여유를 가지고 웃고 있을것입니다.

김강하

눈 감고 명상

정순덕

수능 5분전... 명상을 하고 귤과 abc쵸콜릿을 열심히 까놓고 난 2등급을 벋
받을지어다 하며 자신감을 돋우고 있을 것입니다.

김유리

심호흡한후 진정하고, 침착하게 시계보고있기...!

김형준

후우 ㅋㅋ 상상만 해도 떨리네요 ㅋㅋㅋ 평소처럼 잠깐 잤다가 일어나서 정신차리고 싶네요
화작만 다 맞춰도 반 이상은 가기에 실수만 하지 말고 보기 끝까지 읽자고 혼자 중얼 거리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박시현

11월 모의고사의 시작준비! 평소 모의고사처럼 잘될꺼라고 생각하며 심호흡 한번, 미소 한번
귀마개 올려놓고 시계, 컴싸 테이프로 고정완료 다시 확인!
마지막으로 대종쌤 얼굴떠올리며 국어 파이팅!

안준서

한 지문의 작문, 두 문제의 문법, 고전시가-현대시 융합작품 하나, 중난이도의 비문학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시나브로 풀며 감을 끌어올리는 나

남수진

천장 쳐다보다가 감독관 님 들어오시는 거 보고 귀마개를 끼면서 물 한 모금 마시고 수정테이프 잘 나오는지 점검하고 주변 친구들은 뭐하는 지 살펴볼 것 같아요 !
오늘 점심 혼자 먹을지 친구들이랑 같이 먹을지 생각하고 있을 것 같아요 ..ㅋㅋ

최건휘

차분하게 심호흡, 초콜릿먹고 이것은 모의고사임을 계속 상기

김민석

껌 쫙쫙 씹으면서 반팔,반바지에 양말 벗고 개집중 모드

손지미

긴장하지 말고 실수하지 않도록 마인드 컨트롤 하고 있을 것 같아요

김예진

하던대로 차분하게
덤벙거리다 화작에서 틀리지 말자. 뒤로갈수록 집중 흐트러지지 말자. 그냥 오늘 시험지에 모든 것을 다 쏟아낸다고 생각하자.

박서별

겸허하게 차분하게 냉철하게

권정은

6평.9평 이하 모든 모의고사에서 그래왔던 것처럼 하나님께 기도할 것
기도가 끝나면 나올 것 같은 고전 시가 마음 속으로 읊어보기

김가현

수능이라는 큰 시험에 대한 압박감을 줄이기 위해 9월 모의고사라고 생각하고 많이 떨지 않아야하는 생각이 중요한것 같아요! 특히 국어는 마인드컨트롤과 집중력 싸움이기 때문에 자신이 약했던 비문학 소재가 나와도 겁부터 먹지 않으려는 마음가짐과 5분전에는 어려웠던 비문학 지문을 보거나 화작문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떨지 않게 초콜릿 하나 먹을 것 같습니다 ㅎㅎ 준비한만큼 후회없이 시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당!!

김현준

들어가서 후덜덜덜 이 하루에 내 인생이 달려있따 생각하여 까짓거 이거 하나 내가 못하겠나? 이까짓게 뭐라고 나를 이 긴장감을 주냐 라고 생각하며 다짐하고 정신승리하며 유대종쌤의 문학,문법,비문학 강좌를 생각하며 천천히 마음을 가다듬고 기다린다.

최고은

교실에 들어가면 긴장이 많이 되겠지만, 5분 전에는 그냥 드디어 끝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편해질 것 같아요!!!!!!!!!!!!!!!

강수현

긴장하지 말고 평소대로 하자고 다짐하고,지금까지 열심히 한 저를 떠올릴것 같네요...

이은호

국어는 단순히 미시적, 거시적 세상이다. 머리 가슴 배 그뿐이다.

김진호

국어 영역 시작 5분 전 난 비문학지문을 보면서 그 시험장에선 내가 최고고 날 막을 평가원은 없다라고 다짐할 것 같다. 그리고 시험을 못보든 잘보든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준 나에게 고마워 할 것이다.

송은지

8시 10분에 입실해서 자리 정리하고 앉아서 대종쌤이 올려주신 예열지문 보다가, 5분 전에는 눈을 감고 제가 모의고사를 푸는 모습을 상상할 것 같아요. 더도 덜도 말고 작년 수능처럼 100만 나와라 ㅜ.ㅠ

박상규

눈을 감고 어떤 순서로 문제를 풀지 생각하고 어려운게 나오면 일단 욕심부리지말고 넘어가서 다시 돌아오자고 다시 다짐하고 잘 될거라고 생각할 것이다

김영준

시계의 시간은 제대로 맞춰져 있는지... 혹시 배가 아프면 어떻게 할 지... 계속 불안해 할 것 같네요.

최다희

달달 떨면서 6,9모 다시 한번 살펴보고 대종쌤 모고도 다시 훑어보면서 마인드컨트롤 할 것 같아요!
너무 안 떨고 그냥 모의고사 치듯이 편안하게 치면 좋겠어요ㅠㅠ

이정윤

대종쌤과 함께 정리한 비문학, 문학 뚫기 비법을 머리속에 되새기고 있는다!!

오혜린

화작 유형별 정리해놓은 것 읽기 어려운 비문학 읽어보기 별거 아니다라는 생각

배수민

대종쌤 생각

심규랑

침착침착침착침착만 나한테 께속 말해주고 있을 것 같아요 ㅠ ㅠ

오영주

와퍼는 어근 감튀는 접사,,
파생어는 와퍼더하기 감튀
합성어는 와퍼 더하기 와퍼

정하늘

은는도만마저조차까지요나

이은규

그동안 국어공부했던 것 머릿속으로 되짚어 본다!

정남하

ebs내용 회상

이연희

내 운명에 맞긴다

이승민

수능 별거 아니야 쫄지 말자 화이팅 이라고 말하고 있겠죠?

김민주

수능 5분 전 눈 감고 차분하게 마음 가라앉히자! 파이팅

정회림

올해 6월, 9월 평가원 문제 중에 다시 볼만한 지문을 추려,
화작문과 비문학 1~2지문을
간단히 보고 있을 것 같다.
마지막이라고 끝내기 보다는.
더 적응하고 더 준비된 모습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긴장이 아닌 설레임으로 문제를 받을 것이고,
긴장으로 인한 실수가 아니라,
설레임으로 인한 추동력을 얻어 문제를 풀어낼 것이다.

김예랑

고려대 미디어학부 합격이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고등학교 후회없는 3년을 만들기 위해 마지막 정리를 하고 있을겁니다. 반드시.

이가연

수능 누가 떨린다고 그랬냐 하나도 안 떨리네 ㅋㅋㅋ 만점받을 삘이다

이다빛

긴장하지 말고 차분하고 침착하게 한문제 한문제씩 풀어나가는 국어시험 시간의 나를 상상한다 그리고 다푼 순간 시계를 보니 10분이 남아있어서 행복한 나를 생각한다!!!!!

신유리

수능 5분 전이지만 수시에 합격해서 집에서 자고있었으면 좋겠다.....

홍서현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하면서 마인드컨트롤 하기 !!

오지한

앉아서 명상한다

김스람

마치 모의고사를보거나 실전모의고사로 연습하는느낌이라 생각하고 시험이 끝나면 놀고있는 자신의미래를 상상하며 컨디션조절을한다

서재혁

그냥 앉아있는다

서준형

올해 6평, 9평을 다시 한번 훑어보고
내가 화작에서, 문법에서, 문학에서, 비문학에서 막힌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다시 가벼운 마음으로 언제든 지문에 돌입할 수 있도록 집중력을 올릴 나의 모습을 이미지트레이닝하고 있을것이다.

손사랑

국어보기전 예열지문푼것들을 다시 정리하고 내가 만든문법노트를 꺼내서 다시 천천히 읽어본다.
그리고 귀마개를끼고 진인사대천명을 떠올리며 마음을 편하게먹는다. 기도를하고 가만히 앉아서기다린다.
떨지않고 담대하게 시험을 본다!!!!!!

전수련

샤프의 촉감을 손으로 익히며 긴장을 가라앉히고, 차분하게 시험지를 기다릴 거 같습니다. 오롯이, 문제를 푸는 순간에 최선을 다하면, 그게 모조리 정답이 된다는 마인드로. 나는 할 수 있다고 수없이 상기하며.

김원경

나는 할수있다고 생각하고 응원하며 마음을 추스리고 화작도 독서지문처럼 꼼꼼히 읽는것을 잊지말고 문법은 대종쌤과 쌓아온 그 노래들과 중요한 예시들을 마음속으로 한번 불러본다음 독서와 문학도 빠르고 정확하게 해내자고 다짐하고 마지막으로 나를믿고 대종쌤을 믿자!!!!!!!!!!라고하며 파이팅넘치게 앉아있을 예정입니다\---!!!

조현서

내가 아는부분에서만 나오기를 열심히 빈다.

심규상

책상에 앉아서 눈을 감는다. 화작- 문법-문학-독서 를 어떻게 풀지 살짝 전개 해본다.
침대에 누워서 잠을 자듯이 편한한 마음갖는다. 긴장하는 순간 화작부터 틀린다. 긴장이 안될수는 없겟지만
대한 편한한 마음으로 보는게 중요한거 같다. 지금까지 유대종 선생님과 함께 했던 시간들을 쭉 회상해본다
화작 총론 문학 총론 문법총론 독서총론 ovs 이열치열 대종 모의고사 까지 쭉 말이다 . 1년동안 공부하면서
너무 감사하고 기쁜마음으로 미소를 띄고 눈을 감을 상태에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화이팅하자 하고 외치고
omr카드를 작성한다. 이때부터는 나는 국어 영역이랑 한 몸이되는 느낌으로 누가 이기나 한번해보자라는 마음가짐을 갖는다

김혜연

국어를 너무 잘 볼 것 같은 느낌이 들고 긴장하면 제 실력발휘도 못 할 수 있으므로 긴장을 풀고 자신감있게 앉아있는다! 시작전 독해연습을 하기위해 국어 문학과 비문학 지문 몇개를 풀어봤는데 다 맞는 대박 좋은 예감이~

정윤서

쿵쾅거리는 심장소리를 들으면서 긴장된 분위기속에서 그동안 해왔던것들을 생각하며 난 할 수 있다고 최면을 걸고 있을 것같아요 근데 사실 긴장되서 아무생각도 안나기도 할것 같기도해요

김가연

눈 감고 코로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입으로 천천히 뱉고를 반복하면서 마음을 진정시키고 목표하는 대학과 지금까지 해왔던 공부들을 생각하며 의지를 불태운다!

조수연

귀마개 끼고 온갖 신에게 기도한다. 첫 페이지를 급하게 보면 오히려 생각지도 못한 화작에서 틀릴 수 있으니 최대한 마음 진정시킨다. 반드시 화작문 15분 컷을 하겠다고 다짐하고 늦어도 9시에는 무조건 문학 푼다. 문학 20분 컷 하고 비연계지문 내 주관배제하고 읽어야한다고 다시 상기시킨다. 비문학 1문단 천천히 읽고 튕기는 문장 없이 잘 읽겠다고 다짐한다. 최대한 업다운 없이 한결같이 그냥 쭉쭉 풀어야 한다고 스스로에게 계속 말할 것 같다. 100점 받을거라고 확신하면서 푼다

윤승현

열심히

윤정주

차분하기 위해 노력하겠지만, 어쩔수 없이 많이 긴장되겠죠. 교탁에서 선생님은 시험지를 부스럭거리면서 준비하고 계실거고, 애써 마음을 다잡지만 온 몸이 덜덜 떨릴것 같아요. 그렇지만 전국 어디의 정시러라면 그 순간 안 떨릴수가 없으니까, 그들보다 앞서 나갈거라는 마음가짐으로, 긴장해봤자 나만 손해라는 마음가짐으로, 심호흡을 하고, 9시 전에 화작을 끝내고, 지난 19년 그 어떤 순간보다도 집중해서 내 앞의 문제에 최선을 다해야지.

곽예원

시계를 바라본다. 그리고 샤프, 컴싸, 지우개를 셋팅하고 시계를 책상위에 올려놓는다. 눈을 감고 깊은 숨을 들이마시며 대종쌤의 얼굴을 떠올린다.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지금까지 해왔던거처럼 편안하게 치자는 생각을 한다. 숨을 내쉬며 눈을 뜨고 시험지 표지를 바라본다.

김아현

1등급 맞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대종쌤과 1년동안 들은 문학, 화작, 문법, 비문학을 빠르게 되새기며 국어에 대해 빠르게 공부하고 숨을 깊게 들이마셔 숨을 고르게 해서 마음을 안정되게 한다.

김나형

너무 긴장하진 말고 침착하게 잘 보자ㅠㅠ

조예령

양 손가락 끝을 이용해 박수치듯 계속 치면서 심호흡을 한다. 귀마개를 눌러 작게 만든 후 귀에 넣는다. 점점 주변의 소리가 차단됨과 동시에 눈을 감고 다시 심호흡을 한다. 스스로 용기를 준다. 대박 터지게 해주세요 최소한 실수는 안하게 해주세요 이제 잡생각을 없애고 눈을 드고 OMR 카드를 받는다. 인적 사항을 마킹한 후 다시 눈을 감고 아침에 본 문법과 오답노트를 되새김질 하다가 시험지를 받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꼼꼼하게 시작한다. 시작이 좋아야 끝이 좋은 법이다. 차분히 하자!!!!!

이희라

손이 매우떨린다. 5분후에 시험이 시작된다. 국어만 삐끗하면 다음 시험에 지장이 가겠지. 아니야 이런생각하지말자 그냥 후에 일은 생각하지말자 그냥 오로지 시험에만 집중하자 난 잘 볼거고 잘 할수있어. 화작문 차분히 끝내가 9시에서 9시5분 사이에 문학으로 넘어가자

김태환

눈감고 심호흡 한번하고 투시하겠다는 의지로 국어 1장 표지를 본다

오나연

전날까지 국영수사 모든 과목 완벽하게 끝\--☆ 너무 완벽해서 5분전에 더이상 볼게 없으니 숨을 쉬는 연습을 한다

양혜민

대종쌤과 배웠던 지난 1년간 배운걸 다 쏟아부을 준비하며 머리속으로 대기탄다 내가 대종쌤과 함께했던걸 다쏟아부어 수능과 싸운다

김가은

눈 감고 마인트 컨트롤..

송정호

나는 완벽한 준비를 했기때문에 아무런 불안감없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 부모님의 품에 안길 생각을 먼저 해본다. 그러고선 눈을 부릅뜨고 생각해본다. 유대종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이 개념은 꼭 수능에 나올거같다고 생각한 핵심 개념과 이론들.. 그러다 얼핏 생각나는 대종쌤의 꿀잼(+노..잼)드립이 떠올라 피식 웃고서는 다시 총론때부터 시작하여 ovs, 이열치열, 대종미모에 이르는 수많은 강의들 속 내가 체화한 개념들이 속속 떠오르기 시작한다. 더불어 자습시간에 연습하며 혼자 터득했던 실전감각... 핵어려웠던 킬러기출문제..(타동사 열다 흩다..이런거..)가 드문드문 생각나며 정신차리고 집중하여 제시문을 읽으면 어떻게 나오든 맞출수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는것도 빼먹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생각해본다. 재수.. 삼수.. 긴 2년이라는 시간동안 내가 지금 이 1교시를 위하여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며 노력해왔는지.. 그렇다고 감상에 젖을 여유는 없다. 그 힘든 과정들 모두 인정받고 남들에게 본받을거리가 되기 위해서는 내 실력으로 당당하게 얻어낸 값진 결과만이 길이라는 걸 잘 알기 때문이다. 당당하게 책상에 앉아있는 나의 모습을 3인칭으로 바라본다. ㄹㅇ개멋있다 꽃잘섹치 그자체다. 마치 오늘을 위해 태어난듯한 아우라가 느껴진다. 마지막으로 내 자신에게 말한다. ''기적=∑열망, 난 수능에서 빛난다. 모든일이 잘 되어간다.''

황혜인

유대종 선생님께 배운 강의내용을 차근차근 떠올려보며 수능의 첫 스타트인 국어를 잘 볼 준비를 하고 있을것이다!!!

장혜원

지금까지 공부해왔던 것들을 떠올리며 차분한 마음가짐을 유지하고 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최선을 다해서 나중에 되돌아보았을 때 후회하지 않을 만큼 저의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 겠다는 생각도 들 것 같네요 침착하게 나 자신을 믿자!!!!!!!!!!

최도연

대종��과 달려온 모든커리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 갈 것 같다. 입론, 문법,문학,독서,화작 총론, ovs, 이열치열, 대종의미final... 이렇게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 뒤 마킹하고 국어를 가뿐하게 끝내며 여유로운 표정으로 화장실에 가는 날 생각하고 있을 것 같다. 그러기위해서 더 열심히 대종의미 걷으러 이만 가보겠습니다 쌤 사랑해여ㅠㅠ

이규용

1년동안 이 80분간의 시험을 위해 공부했었던 내용들을 총정리하기 위해 파트별로 어떻게 풀어야 하고 시간 배분을 어떻게 할지 그리고 어려운 문제가 나왔을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등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히 마인드컨트롤 하는 시간을 가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능이라고 너무 긴장하지 않고 최대한 평소처럼 시험보기 위해 항상 모의고사 전에 가졌던 생각들을 하며 호흡을 유지하고 긴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초콜릿이나 달달한 사탕 같은 것을 하나 먹으며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수능을 잘 봐서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합격하여 새로운 대학교 친구들을 만나 신나는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을 상상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시험에 응시할 최종 준비를 마칠 것 같습니다.

이원우

하...ㄹㅇ 문학 ebs연계된거 연계체감 오지게 되었으면 좋겠다.......

서지원

았었시겠더 을는ㄴㄹ던 ,은 는 도 만 마저 조차 까지 요나 ....�O얼 중얼 중얼

이하영

대종쌤이 하신 말씀들 기억하기

강재현

눈감고 심호흡하면서 마인드 컨트롤

김재훈

본본띄 본보조 붙띄로 대학붙기!!!!

임헌석

유대종쌤이 알려준 거 기억하고 써먹기

탁명찬

멍때리기

김정근

앙 머벨쌤 사랑합니당 ㅎㅅㅎ

최홍록

작년에는 문법 쉽게 나와달라고 빌었지만 이번에는 어렵게 나와달라고 빌겠네요 선생님 덕분에 자신감 뿜뿜

박해람

심호흡하며 이번 수능은 잘 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기

최승희

2번의 실수는 없다고 생각하며 기도하고 1년동안 수고한 나에게 자신감 불어 넣기!!!! 잘 볼 수 있다!!!

김한성

시험 끝나고 진짜 맛있는 거 먹어야지!!

조민기

이미 1년간의 나의 노력으로 점수는 결정되었다.
이제 하루동안 신나게 한판 놀아보자

정종찬

국어 시간이 다 끝나고, 수능 시험이 다 끝나고난 다음의 내 모슴을 상상해모기

박소현

눈 감고 잘 할 수 있을거라고 자신감 가지기

민경희

마음가짐 단단히 먹고 내가 못푸는 문제는 다른 애들도 못 푼다는 담대한 생각을 계속 하고 있을 것!!!

오준석

5분전 은는도만마저조차까지요나를 주문처럼 외우며 긴장을 풀려고 노력한다.
1분전 고나지만면니아어게지고를 생각하며 유대종 선생님의 유머를 회상하는 순간 종이 울린다.

최윤정

대종쌤 생각하면서 대박 나기를 기도한다!

윤은지

글애도 국어 직전에 대종 쌤 얼굴 떠올리면 편안해지던데^^.. 꼭 문법이 모발치료(문법총론)에서 다 나올 것 같고 문학도 짚어주신 거에서 다 나올 것 같고 처음 보는 거여도 당황하지 않고 풀어낼 수 있을 것만 같고,, 야�� 좔 모르게쒀요 정신적 지주 느뀜?

정혁주

신이 강림하기를..

김민주

나는 잘할 수 있다!
이건 그냥 11월 모의고사일 뿐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유대종쌤 문법총론을 읽고 있을 것 같습니다!!~!
수능 화이팅! 암것도 아니다!!

김규리

편안하게 마음을 추스리기위해 심호흡을 할 것 같아요 ..!!

강성철

나의 또다른 자아를 꺼내지 말고 그동안 내가 했던거 하자. 문제를 맞추려 하지말고 풀려고 하자. 그럼 된다. 유대종 잘생겼다.

황혜림

아무생각도 하지않고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한다

진유지

그동은 해왔던 문학을 정리하며 문법 았었시는겠더를 생각하며 수능을 기다린다

이다빈

아침7시 반쯤 책상에 앉아 가지고온 국어지문으로 예열은 하고있지만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히터를 틀었지만 겨울철만 오면 도지는 수족냉증으로 손이 차가워서 신경이 쏠린다. 눈은 계속 지문을 보곤 있으나 머릿속으론 망하면 어떡하지란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역시 안되겠어서 잠시 긴장을 풀겸 같은반에 앉은 다른학생들을 바라본다. 다들 긴장하고 있는것 같다. 나혼자 긴장한게 아니구나.. 조금 진정시킨 마음으로 다시 국어지문을 읽기 시작한다. 감독선생님이 들어오시고 종이를 집어넣는다. 시계가 제대로 맞추어져 있는지 확인한 후 안경을 닦아 안경집을 가방에 넣는다. 초콜릿도 몇개 꺼내서 책상위에 두고 마실것도 준비한다. 물론 풀다가 여유롭게 마실 시간은 없을것같아 책상밑에 내려놓는다. 국어가 수능날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집중하려 안간힘을 쓴다. 차가운 손을 녹여도 보고 마지막으로 기도를 한다. 올해 끝낼 수 있게 해주세요......
이러고 시험칠것 같네요. 수험생여러분! 올해 모두 원하는 대학 붙을꺼예요 파이팅!

지정은

유대종은 잘생겼다 로 시작해서 진짜일년동안 열심히 달려왔다 일년간의 노력이 헛되지않았음을 일년동안 본 모의고사를 통해 확인했고 나는 갓 대 종을 들었으니 무조건 1등급이다 다 죽었다 100점은 나야

정현진

두 번째 수능이니 만큼 작년에 수능날 기억을 해보니 작년 큰울림모의고사에 들어 있던 예열지문 하나 들고 간게 정말 큰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글을 읽고 문제 좀 푸는걸 머리로 처리하는 과정을 해두니까 비교적 수월하게 푼 기억이 나네요. 올 해도 예열지문하나 들고 가서 풀고 채점은 안해야겠어요...작년 예열에서 채점했는데 하나 틀려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덜덜 문뜩 떠오르니 손이 덜덜 떨리기 시작하네요ㅠㅠ..예열 지문과 그동안 인강으로 배웠던 것들 국어 매뉴얼들 정리 해놓은 것들 간단히 들고 가서 시험보는것이 제일 좋을 것 같아요.긴장도 되지만 이 긴장과 두려움에 지지않길 위해 1년을 지냈으니 후회없이 보고 올 거에요.올 해 졸업식 바로 전 날에 대동여지도 가서 받아온 담요와 선생님과의 추억들을 모두 안고 수험장 다녀올 거에요 히히 저의 2년 그리고 마지막 수험생활을 함께 달려와주신 우리 대종쌤그리고 인강에서 정말 같이 수업듣는것 같았던 현강생 여러분 모두들 제게는 재수생활을 버티게 해주는 요인 중 하나였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는모두들 후회없는 시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랄게요

최정환

명상

이해인

국어 영역 시작 5분전 대종쌤이 알려주신 문법 암기팁들을 적어놓은 필기들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시험 보기 전 독해하는 감을 높여놓기 위해 어렵지않은 화법 작문 문제 한세트 씩을 가볍게 풀어본다. 문학은 OVS에서 대종쌤이 강조한 작품들 위주로 해당 작품의 주요특징들을 필기해 놓은 것들을 살펴본다! 시험지를 받은 후 종치기 전 인쇄 불량 있는지 확인 할 때, 문법이 뭐가 나왔는지 빨리 확인한 후 종치기 전까지 나온 문법에 해당하는 개념들을 머리속으로 한번 되새겨본다. 그 후 ''내가 푸는 문제는 다 맞는다. 헷갈리는 것도 다 맞을 것이다. 나는 지금부터 80분 동안 대종쌤이 된다.'' 라는 자신감있는 생각을 가진다!!

서종완

아마 아무 생각도 들지 않을 겁니다. 시계 속 초침 한 번 쓰윽 보고, 그러한 침묵 속의, 꽉 잡혀서 언제 터져나올지 모르겠는 긴장을 부여잡으며 결연한 마음으로 신적인 존재를 믿지는 않지만, ''''하늘이시여,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하셨습니까? 많이 부족한 저였지만, 언제나 순간을 지배당해 자꾸만 무너지던 저였지만, 제 마음만은 간절했단거 아시지 않습니까? 하늘이시여, 저를 도우소서. 앞으로 이 세상에 나갔을 때, 개인의 이익보다 언제나 공의로움을 추구하며 하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저를 도우소서."" 하며 신의 가호 아래에, 모든 운명과 결과는 하늘께 맡긴다는 마음으로, 터질듯한 긴장 속에서도 계속해서 침착한 마음을 불러일으키며 저의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결단의 의지를 다질 것 입니다.

조현중

수능끝나고 무슨색으로 염색할지 생각하고있을거같네요 열심히한만큼 점수는 나와줄테니깐

신주화

국어를 잘봐야 나머지도 잘보는 징크스가 있어서 어떻게든 잘보자 생각하고 자기 최면 걸고 있을 것 같아요
대종쌤이 자료 주시면 그 자료 보면서 최종 복습하고 있을래요

김가은

긴장되고 떨리겠지만 아무래도 시험지 오류 없는지 검사하고 잘하자 잘하자 생각할 것 같아요

최주영

무슨 생각을 하면 긴장이 풀릴까요ㅠㅠ? 잘생긴 대종쌤 생각할래요

이슬아

샤프 잘 나오는지 확인하고 어떤 문제부터 풀지 순서대로 생각해볼 것 같아요

김수호

시험지 오류 없는지 확인하고 눈 감고 있을 것 같아요

황가인

80분만 대종쌤한테 빙의되게 해달라고 기도..!!!!

김민주

대종쌤한테 감사해하고 있겠죠 크크

이호성

독서 쉬운 지문 나와라..! 주문걸고 있을 것 같아요

신기현

은는도만~본본띄~중얼중얼~

이강호

끝나고 뭐먹지?

송현정

난 할 수 있다!! 차분하게, 하지만 긴장하고 풀자. 심호흡 하고 즐겁게 지문을 분석해가기!!

황성철

제발 시간이 모자르지 않게 해주세요.
아는 지문 나오게 해주세요!!!

서은아

넘나 떨릴 듯!!! 정신 바짝 차리려고 갖은 노력 다 할듯~

이한을

은는도만마저조차까지요나!!

김진형

본본띄 본보조붙띄~ 흥얼거릴 거 같아요

김지수

대종쌤 빙의되길..

김민정

내가 아는 것만 나오기를~~ 진심으로 바랄듯요~~~ 모르는 거 나오지 마라

예동우

국어 지문이랑 문제 몇개 보면서 뇌를 활성화 시키고 심호흡! 무서운 긴장감이 아닌 두근거리는 흥분으로 즐겁게 임하길!!

김영호

어려웠던 문법 개념 다시 생각할 것 같아요

최세미

대종미모생각 ♥

한예원

부모님 생각할거 같아요, 잘하자~~~

양희연

으 생각만으로도 떨림..

이한성

음...생각만해도 떨려요!! 기도하면서 잘 풀자고 생각할 것 같아요

정현우

기도도도.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하면서 시간 내 문제플 풀 수 있게 해주세요1!
어제 막판에 본 문학작품 생각?

이연정

너무 떨릴것 같아요 ㅜㅜㅜ 그동안 준비했던 걸 다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부담감도 있을 것 같지만~ 심호흡 크게 하고 잘할 수 있 거라고 자기 위안 하고 있을 듯요....

김정호

엄청 떨릴 것 같지만 대종쌤이 주신 자료 보고 있을 게요!!

박민우

초필살집중

김혜영

마음을 차분히, 쉼호흡!

김찬영

본보조붙띠~ 본본띠~

장재원

수능장에서 와퍼먹고있을거같애요

김다혜

독서는 끝까지 정신 놓지 집중하자고 되새기면서 네모나 밑줄 칠 부분 기억하기, 문학은 비유법, 시간의 흐름, 정서 체크하면서 읽고 꼭 보기 부터 읽고 들어가자고 다짐한다. 또 화작에 자주 나오는 매체,전문가 인용, 요약 등을 1번 지문읽으면서 기억할 것을 다짐한다. 마지막으로 즐겁게 보고 즐겁게 가자!! 라고 생각할 것. 2년이면 충분하다. 더이상은 못함

김명규

지금까지 봤던 EBS 머릿속으로 다시 정리해보고, 6평 9평의 화작문 내용을 상기시킨다.
독서는 어떤 내용이 나와도 읽어가며 정리하면 틀릴게 없다는 마인드를 갖는다.

구윤모

머종쌤과 함께라는생각하기

정지은

엄청 덜덜 떨다가 오엠알을 바라보며 그동안 살았던 삶이 순간적으로 스쳐지나가고 갑자기 원인을 알수없는 자신감이 불타올라 난 할수있다는 생각이 들것같다. 그러다 망한케이스가 많기 때문에 또한번 불안감에 휩싸이지만 대종쌤의 커리대로 행할수 있다라고 내 자신에게 세뇌시킬것 같다.

허하영

오호오호호호 가즈아아아!!!!!

홍성민

이번에는 절대 떨지말고 자연스럽게 9시까지 화작문법을 다끝내고 문학을 깔끔하게 푼뒤 비문학을 시간부족없이 다풀어 1등급을 맞아 원하는곳 가자 제발 떨지말자 이번에는 파이팅.

이수빈

진짜 기나긴 수험생활 한번더 가 끝났다.. 이것만 끝내고나면 진짜 끝이다 끝 진짜 이제 12개월동안 하던 공부 안해도되고 3개월동안진짜 아무것도안하고 집에서 놀다가 대학가면된다. 벌써행복하다. 8시간 빨리지나가라 집에가서 푹 자고싶어 수고했어 이게진짜 내인생 마지막 문제풀이다

김승재

항상 국어는 1이었다. 실력대로 치자.

권나리

우선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불필요한 물건들은 가방에 넣거나 제출하고 책상 위를 정돈한 뒤 예비령이 울리면 오탈자 파본 확인을 하기 위해 시험지를 넘기겠죠. 출제된 문학 작품이 ebs에서 자주 본 익숙한 작품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비문학 제재, 신유형 문제 출제여부등을 간략히 체크한 뒤 마음을 가다듬을 겁니다. 적당한 긴장은 오히려 시험에 도움이 된다는 걸 알고있기에 쿵쿵 심장이 뛰고 긴장되겠지만 손목을 풀고 목을 돌리며 이긴 싸움에 깃발을 꽂기위한 마음을 다잡을겁니다.

김시현

엄청 떨고 있겠죠?ㅠㅠ그래도 마음 차분하게 생각해고 유대종의 미에서 선생님이 강조해주신
부분 확인하고, 늘 틀리던 문법 한번더 보고 대종쌤 모의고사 한번더 보고있겠죠?
침착하게 풀어갈 80분을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그려보고 긴장감을 극복해보려고 할 것같아요
진짜 대종쌤 온 우주의 기운을 주세요ㅠㅠㅠ기도하며 시험을 늘 잘해왔듯이 침착하게 하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보는 것도 좋은데 워낙 큰 시험에 부담과 긴장을 많이 해서 이러한 긴장이 시험에 영향이 끼치지 않도록 나 자신을 돌아보고 심호흡하는 시간을 가질것같습니다. 대종쌤과의 국어시간을 떠올리며말이죠...

임정민

정말 아무런생각없이 긴장하고 있을거같은데

이슬

유대종의 미 에서 선생님이 마지막으로 짚어주신, 총정리 해주신 내용을 파노라마처럼 촬,르르르르륵 생각하고있을거같아요, 그리고 대종모의고사에서 제가 틀렸던 유형들을 떠올리고,5분뒤 본 수능에서는 절대로 그런 실수는 하지 말자고 머리속에서 계속 되뇌이고있을거같아요, 파이널로 총정리 하고싶긴한데 무엇으로 할까고민하다가유대종의 미를 선택했는데 지금 완전 잘 선택한거같아서 너무 좋아요! 끝까지 완강하고 수능때 100점으로보답할게요!

장채원

꼼꼼히 읽고 침착한 마음을 유지하는게 관건인것같고
예열지문으로 비문학 두지문을 읽은다음
수능을 잘쳐서 원하는 대학에 붙는 상상을 하며 설레는 상태로 문제를 풀고싶습니다
대종쌤한테 전수받은 문법을 꼭 기억하며 국어 1등급 가즈아!!!!!!!!!!

김나경

ovs를보면서 마지막정리를 하고있을것같다

이민혁

유대종쌤의 문학정리본으로 복습하고 문법정리로 복습하고있을거에요

황태욱

아침 일찍 학교에 도착하여 기출 비문학을 읽어보고 있을겁니다. 5분전까지 머종쌤께서 알려주신 비문학 논리 구조, 대응 관계 등을 주의해서 읽겠지요. 문학은 전체적으로 빠르게 훑은 후, 문법개념 정리 노트를 보며 5분전까지의 시간을 마무리 지을 것 같습니다. 가방 속엔 머벨쌤 (배)피규어도 가져가며 부적으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했어요 쌤♥♥

이주현

이번 수능은 꼭 잘볼거라고 다짐한다. 시간배분에 대해 고민하고, 지금까지 실수했었던 것들을 되새기며 절대 하지 않겠다고 나 자신과 약속한다. 모르는 문제 나오면 너무 붙잡고 있지 말고 넘기자고 다시 한번 머릿속에 넣는다 진짜 잘보자!!!

임지수

언제나 국어에는 자신감이 있었다. 언제나 그랬듯이 이번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다. 두려워 말자

김은하

적당한 긴장감을 가지고 문학 작품을 읽으면서 머리를 풀고 오버슈팅 지문을 또 읽으며 머리를 가다듬는다. 빠르고 정확하게 푼다는 생각을 되뇌이며 몰르는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않고 바로바로 넘어가는 나를 상상하고 있는다.

오유주

지난 2주간 같은 시간에 내내 읽었던 평가원 주요 지문들과 문학 정리본을 다 훑으면 가져온 더치커피를 한 모금 마시고 심호흡을 한다 나는 분명 만점을 받는다는 생각으로, 오늘 모든 행운과 잠재력이 내 펜 끝을 향한다는 생각으로! 충분히 예열했으니 마지막으로 기도하고 누구보다 자신감 있는 태도로 날카롭고 의연하게 덤빌 준비!

김성민

비문학지문으로 예열 후 ST/ 화작문17분-문학25분. 그리고 비문학1지문을 남기고 15분을 남겨놓으며 온 힘을 쏟아부어가며 집중하며 화자와 교감.3분 남겨놓고 마킹 후 검토 후 제출

길민주

긴장은 ''나'' 뿐만 아니라 모두 할 수 있다! 그래서 수능은 공평한 것이다.
단지, 불공평한것은 개인의 실력일뿐이다.

최현

긴장은 당연히 된다.
그 긴장을 받아들이고 집중해서 차분히, 평소처럼 풀던 대로. 그거면 된다.
올해는 국어 성적 많이 올랐다. 문제 해결력도 높아졌고.
너무 욕심 내지 말고, 욕심 내려하면 긴장 되잖아. 문제도 안 읽히고.
눈 앞에 있는 한 문제 한 문제, 하나씩 차근 차근 해결해 나가자. 정말로 그거면 된다.
현이 파이팅!!

김규리

심호흡 5번 하고 '' 내가 국어공부를 1년 더했는데 작년보다 못할게 뭐있어?'', ''내가 한국인인데 국어를 못할 리가 없��아'' 속으로 계속 리마인드하면서 국어시험지를 담담한 마음으로 받아들일것.

최윤석

눈을 감고 마음을 가다듬으면서 생각을 정리할 것 같습니다 저는 굉장히 긴장하는 타입이여서 불안해 시험전에는 긴장을 늦추도록합니다.

채종석

눈을감고 자신감을 가질수있는 마인드 컨트롤을 한다. 책상기울기를 맞추고 필요한 필기도구를 오른쪽에 놔두고 초콜릿은 창틀에 올려놓는다

한유환

파본검사를 하면서 정한
비문학의 지문풀이 순서를 정하고
화작의 지문별 해법을 머릿속으로 가볍게 정리한다
그리고 막혔을때의 대처법을 상상한다

박재현

평소 국어라는 과목은 원래 못하니까 못 봐도 괜찮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국어만 잘 보면 대학간다.
긴장감 있게 풀자!

장명서

대종쌤과 함께 해놨던 문법총론, OVS운문산문 정리, 파이널 모의고사를 다시 생각하면서 마지막으로 내 부족한 부분에서 수능칠때 최대한 당황하지 않게, 떨지 않도록 마인드컨트롤을 한다.시간에 집착하지말자. 화작문 15분 넘어가고, 문학 20분넘어가도 된다. 괜히 시간때문에 긴장하지 말고 원래 페이스대로 시험치루자!화이팅!

김주영

왼쪽 상단에 놓인 손목시계를 덮을 준비를 하고
필자와 반응할준비를한다
묻고 답하는걸 수시로 할 생각을 한다
화작을 풀고 문법을 3문제푼다음 바로 문학으로 넘어간다
그리곤 비문학을 2지문풀고 남은문법 두문제를 해결한후,
마킹을 한다
마킹후에 긴장을 더욱 덜어내며
마지막 비문학 지문 한개에 온 힘을 바친다
마져 마킹을 한다
5분7분의여유가 있다
가채점표를 1분내로 작성한후 화작문을검토한다

장재규

자신감에 뿜뿜해서 혼자 헤드뱅잉하고 있을 듯합니다. 누구한테 배웠는데 ㅋㄷ

김나원

실수하지 않도록.
대종쌤이 주실 예열지문 보면서 차분하게 준비!

이승헌

재수학원 어디갈지 생각할 거 같네요....

최지민

꼼꼼히 문제푸는 상상, 일치 불일치여부 꼭 꼭 다시확인! 나는 해낼것이다

김선혜

나는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며 나는 이미 이긴 것이니 깃발만 꽃으면 된다. 할 수 있다. 침착하고 차분하게 지문을 보고 꼼꼼하게 문제를 보자

이송연

나는 결국 해낼 것이다

김예은

두번째로 보는 , 그리고 인생에 있어 마지막이 될 수능 시험장에서의 1교시. 실수없이 정확하게 지문을 읽어내리고 선지를 판단해서 맞는 답만 족족 체크할거다. 재수하면서 가장 오른 과목이 국어인만큼. 떨지도 않을 거고 80분이라는 시간 속에 그저 나를 맡기며 풀어나가자. 넌 무조건 잘 풀린다. 1교시 만점이 2 ,3, 4 교시 만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필승 전승 압승.

윤선민

넌 엄청 떨릴 거야. 하지만 너가 해온 노력을 생각해봐! 작문9시까지 비문학30분 문학 20분 시간분배. 항상 해오던 만큼 넌 할 수 있고 결과는 좋을거다.
이런 생각 가지고 있자. 항상 한 것처럼 넌 잘 할거라고 되새기자

이은별

시계를 확인한후 종이 치고 난 직후 시험지를 바로 넘겨서 화작을 빠르고 정확하게 풀고 있을 나를 상상한다. 그리고 실수를 절대 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차분히 나에게만 집중한다.

윤서정

차분하게 심호흡하면서 앉아서 수험생 시절동안 국어공부했던 모습들을 떠올려본다. 대종쌤 문법강의 들으면서 재밌었던 기억들도 하면서 긴장감을 풀고 화작문에서 실수는 절대 하지않으리라 다짐한다. 시간 안에 다 풀고 가채점까지 마무리하고 기분좋게 수학영역을 응시할 상상을 하면서 마음을 가다듬는다!

이인규

개념 정리한거 보고있을거같아요

이상윤

나름 가장 열심히 하고 좋아하는 과목이고 때문에 실수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가짐으로 호흡하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있을거 같다

황수아

차분하게 숨 쉬면서 공부한 것 이상으로 잘 할거라고 마음 정리하기

한원석

차분하게 핵심 한번더 본다.

전현서

첫교시가 나머지 시험을 좌우한다는 것을 아는 나는 떨고 있는가. 아니. 이때까지 해왔던 것을 떠올리면 전혀 떨리지 않는다. 수많은 인강들을 보며 다졌던 개념들. 수많은 문제들로 익혔던 문제풀이들. 오늘 약 8시간이 지난 후 나는 자유가 된다. 언제나 함께했던 메가패스여 안녕,.

최지민

대종쌤의 목소리를 머릿속에 환기시키면서 떨지않고 잘할 수 있다는 말을 되뇌일 것 같습니다!! 그동안 치열하고 독하게 이열치열하면서 유대종의 미를 거둔다는 생각으로... 국어영역 대박이다!!!!!!!!!!!!!!

김다혜

대종쌤과 같이열심히 했던 것들을 상상하며 대종쌤과 보낸시간들이 헛되지 않도록 !! 최선을 다할것을 천장에 맹세.

이은학

5분 전이면 아마 시험지와 필기구, 그리고 저 혼자 남아있겠네요. 우선 샤프 두 번 눌러 놓고, 외롭고 치열한 싸움이 될테니 심호흡 한 번 하고, ""너 충분히 할 수 있는 놈이잖아. 그럼, 할 수 있고 말고""하고 기운 북돋아 주면서 대종쌤 얼굴 한 번 떠올리고 부모님 얼굴 한 번 떠올리고 마지막으로 심호흡 한 번 더 하고 종 치기를 기다릴 것 같아요. 그동안 함께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성적 들고 수강평 쓰러 갈게요!

이주협

양쪽 귀를 손으로 막고 잡생각을 떨쳐내기 위하여 머릿속으로 양을 시작하기 전까지 센다

이지원

수능 시험장에 일찍 도착 후 국어 개념, 대종쌤 파이널에 했던 것들 모두 훑는다. 그 다음 대종쌤이 주신 예열 지문 하나를 푼 후, 중요지문 또는 헷갈리는 문법을 본다. 그리고 선생님 께서 들어오시고 컴싸,샤프를 제외한 나머지를 넣으라고 하시고 시험지를 세기 시작하신다. 그럼 나는 일단 눈을 잠시 감고 심호흡을 한 후에 마음 속으로 ''국어는 총명하게''를 외친다. 그리고 대종쌤이 항상 하신 ""문제가 안풀릴 땐 ''관조적''으로 봐라!""를 떠올리고 눈을 딱 뜨고 눈에 힘을 준 후 시험지를 받고 대수능 국어 시험 시작을 기다린다! [꼭 잘치고 오겠습니다. 대종쌤 감사합니다!]

김무찬

1. 유대종 선생님 강의를 수강해서 국어는 1등급은 맞앗구나 생각한다
2. 본본띄 본보조 붙띄를 중얼거린다.
3. 다구냐나라자를 중얼거린다.
4. 고나지나면니아어게지고를 중얼거린다.
5. 유대종선생님의 문학강의를 떠올리며 복습해본다.
6. 유대종선생님의 독서 평가원의 질서를 떠올려보며 어떻게 적용할지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다.

곽민지

1. 평소어려운 문법강의를 대종쌤 교재중 별표 훑기
2. 심호흡하기
3. 지금까지 날 도와준 모든분들 떠올리기
4. 내년은 없다 반복하며 중얼거리기

정현진

1.꼼꼼하게
2.침착하게
3.여유롭게
를 시험지에 적고 1년을 돌이켜보며 자격있다는 생각을 하고있을거 같네요

이태인

아마 마음 속으로는 괜찮다 괜찮다 해도 막 다리 덜덜 떨고 있을 것 같은,,, 손에는 파이널 정리집 입으로는 초콜릿 잔뜩 먹으면서 눈 감고 명상하고 있지 않을까요 ㅎㅎ

박수빈

하지만 대범하죠

박수빈

저는 수능앞에 겸손합니다

박수빈

뭐 걱정할게 뭐 있냐 �q 나ㅋ 난 이미 완벽한데 수능정도야 가소롭지

정서영

아니 자허블?? 역시 머벨쌤,,,뭘아셔요,,,,,
수능국어칠때 가장 중요한건 그 문학갈래별로 비문학종류대로 화작대로 어떻게 접근할지
태도생각하고 자주틀리던 선지구성원리 생각해보고가기 반수생경험담이요,,,,
멘탈털리지말고 그래�f자 수능국어시험이겟지,,,중요한거물어보겟지,,,라는마음가짐,,?

황유진

숨쉬기 운동~ 들이마시고~ 내쉬고~~ 긴장하지 말자 후하후하

이의진

샤프에 샤프심 낭낭히 들었는지 점검. omr점검. 몸 스트레칭. 안약 넣고 귀마개 끼기. 심호흡 등등 하고 있을거같아요ㅋㅋㅋㅋ

민지영

뭘 걱정하냐? 대종쌤 한테 배웠는데

권철우

호�着洸７洸┍７洸７洸Ｈ７管課푄쓿洸７洸┍＄푄㈗７管管課퓐管管課푄쓿洸７洸��� 국어 풀자 호로홀호

오세호

앞자리 사람 다리 떠는지 미리 확인하고 떨 것 같으면 미리 경고 해둔다

이서윤

침착하자. 공부는 지금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해놓은 것이다.

정성민

마지막은 내가 승리한다.

양마루

할수있다 할수있다 할수있다

김현민

내가 이긴다.

김채영

화작문은 가볍게 그러나 꼼꼼하게 풀고!! 독서에는 최대한 시간 많이 쏟으며 꼼꼼하게 풀고 문학은 공부한 내용 적용하며 풀자는 생각으로 5분을 보낼 것 같습니다!!

신예빈

한 달 전으로 돌아가면 더 열심히 할텐데 하는 후회도 할 것 같고 오늘만 지나면 끝이다 열심히 하자! 하는 생각 하거나 긴장해서 아무 생각도 안나서 다른 개념들 기억 못 할 것 같아요ㅋㅋㅋ 긴장하지 않고 가채점표 쓸 수 있게 해달라고 하느님 부처님 천지신 알라신님께 기도할 것 같아욤

도효정

수능 국어 영역 시작 5분 전이라 함은 아침에 머리깨울 용으로 가져온 비문학지문 등 가져온 자료는 모두 가방속에 넣어 책상 앞으로 빼뒀을 시간이기때문에 뭐라도 더 보고싶어도 볼 수도 없는 시간이고 또 아침에서부터 느껴지던 서늘한 떨림이 정점을 찍기 직전이기때문에 마인드컨트롤만큼 중요한 게 없죠! 사실 국어 영역 시작 30분도 안 지나서 모의고사같은 느낌이 들기때문에 긴장감은 잊고 몸이 기억하는대로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게 되니까 그 전까지만 멘탈이 무너지지않게 꽉 다잡고있으면됩니다.
일단 저는 시험지 인쇄상태를 확인하면서 문학작품은 뭐가 나왔는지 전체적인 구성은 어떤지 대강 훑어보면서 어떤 순서로 풀이할지 생각해보고 시험지를 덮은 다음에 5분 뒤 본령이 울리고 주변에서 종이 넘어가는 소리가 크게 들리더라도 프로수능러답게 시간이나 주위따위를 너무 신경쓰지말고 내 계획대로 시험이 풀리고 있는지에만 신경쓰자고 다짐하고 있을 것 같아요:D

이휘연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 국어 문법 정리 노트 가볍게 읽는다.

EBS문학 작품들은 어떤게 나왔는지 머리에서 떠올리고, 기도 한번 한다.

다 맞자.

가쁜 숨을 내뱉는걸 멈추고 혼자 계속 중얼거린다.

대종미모와 함께라면 필연이다...

이세환

그냥 모의고사느낌대로~

최승후

시험지를 쫙 펴서 화작을 읽는다

홍재화

농구에서는 클러치 타임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4쿼터 마지막 5분을 가리키는 말인데 승부의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선수를 평가할때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클러치 타임때 얼마나 강심장인지 보는 것이다.
평소에 잘하다가도 클러치 타임만 되면 유난히 긴장해서 평소보다도 실력 발휘를 못하는 선수는 가치가 떨어지게 되는 건 당연지사 반대로 평소에 잠잠하다가도 클러치 타임때 평소보다 잘하게 된다면 그 선수는 강심장으로 명성을 알리게 되고 팀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가져가게 된다.
수능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6평9평에서는 항상 1등급이 나오다가 수능에서는 2등급 혹은 3등급이 나오는 경우를 우리는 너무나 많이 보게 된다.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평소 자기가 가지고 있는 실력을 다 발휘하지 못하는 것 하지만 6평과 9평에서 크게 두각을 드러내지는 못했지만 수능에서 점수가 급상을 한 케이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운이 좋았을 수도 평소보다도 더 실력 발휘를 잘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하는 건 결과이다. 전자는 평소보다도 실력발휘를 못한 새가슴이지만 후자는 강심장이라고 평가를 받게 된다.

이제 수능이라는 300초의 클러치 타임이 점점 더 다가오고 있다. 나는 꼭 이번 클러치 타임에서 위닝샷을 터트린 마이클 조던 처럼 나의 모든 것을 쏟아부어서 내 실력의 120% 발휘하고 싶다..

김상윤

긴장해서 화장실을 갔다왔는데 마음이 편안해지고 집중이 잘 될 것 같다는 기분이 드는 상황이 올 것 같다.
후회가 남지 않게 최선을 다 하고 모든 것을 불태우고 가자고 생각할 것 같다.

조민영

국어 화이팅!!! 다 뿌수자!!!!

송채원

긴장하지 말고 차분하게 문제 꼼꼼히 잘 읽자 제발ㅠㅠㅠ 화작문에서 불안하다고 오래 붙잡고 있지말고 평소대로 넘어가기! 진짜 마지막이니까 최선을 다 하자 실수하는거 없이ㅜㅜㅜ!!!!!!!!!

김동건

힘들었지? 니가 얻고싶은거 오늘 하루 고생해서 얻어내자 긴장하지말고 모의고사 보듯이 풀자 불안해하지말고 나 스스로를 믿자 만점 가즈아~

정수현

머릿속으로 문학 작품을 한 개씩 떠 올려보고 1년동안 공부한 내 모습을 떠올리며 열심히 살았고 공부했으니깐 잘 볼거라고 생각하기

백요한

""야 요한아 이젠 진짜 마지막이다. 너무나도 고생 많았다, 처음 재수 시작하면서 우여곡절도 많았는데 이 자리에 와준 것만으로도 난 대견스럽다 사실, 시험 공부를 많이 한 것도 있지만 나에대해 많이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어서 난 너무 좋았어
시험을 잘 보면 좋겠지만 못봤어도 그게 인생의 끝이 아닌, 작년의 아픈 추억들을 뒤로 하고 시원하게 털어버리고 오자.
시험 끝난 너의 모습이 너무 기대된다. 아 메가패스 기간 11월 30일까지니깐 수능 수강평 후기 잊지 말고""

하동현

이건 실제로 6,9평에서 효과 본 명상법인데, 눈 앞에 금색 사과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게 내 머리위에 올라가서 온몸을 감싼다고 생각하면 몸에 있는 떨림이 멈추고 긴장이 풀림.

이번 수능에도 할 예정이고 황금사과명상법만 있다면 1교시 두렵지 않다.. 망하는건 내 실력이 모자라서지 떨려서 혹은 긴장해서는 아니니까 열심히 하자 !

김규현

눈을 감고 잠시 머리를 비운다. 그리고 머릿 속에 그려본다. 유대종 선생님과 1년간 같이 공부했던 내용들을........독서총론 문학총론 문법총론 이열치열...그리고 마지막 대종의 미, 대종미모까지 풀었던 모든 기억들을 떠올린다. 마지막 수능 시험지를 넘기는 순간 대종쌤께서 말씀하셨던 내용들이 나왔는지 확인한다.화법은 토론이나 협상... 문법 품사통용..선어말어미.. 문학은 선생님께서 나온다고 강조하신 작품들....을 보면서 오 나왔네 오졌다리ㅣ이이이이이 속으로 외치길.....
이제 진짜 수능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1년간 재수하면서 많이 고생했지만 힘겹게 달려온 저 자신과 이렇게 길을 안내해 준 유대종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김나연

화작문 15~18분 컷, 문학먼저 시작 13분 컷, 나머지 독서에 여유롭게 시간남겨두는 이미지 트레이닝!!
그리고 당황하지 말자고 다짐하기!!

김준영

떨지말고 평소처럼 편안하게 잘 마무리하고 즐겁게 돌아가자

이주원

수능아 누가이기나보자!

서정인

할 수 있다 제발 떨지만 말고 평소처럼 시간 안에만 모든 문제를 풀고 끝내자 화이팅!

남지선

I am the QUEEN of the world!
I''ll rule the world!

윤다빈

1번보고 당황하지 말자, 제발 떨지 말자. 본본띄 본보조붙띄 잊지말자..... 제발 떨지 말자,,,

송빈

떨고 긴장해서 잘 볼 시험이였으면 지난 2년동안 만점받았어야 했다 정말 내가 할 수있는 공부는 다했다 이제 이 시험을 끝으로 수험생으로의 국어 시험은 마지막이다 점수가 어떻든 내가 이번해에 인생을 살면서 못 겪을 수도 있었던 많은 고난과 깨달음을 얻은 것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수확이다 시험은 잘 볼 것이고 또 잘 볼 것이다
이제 남은 모든 것은 하나님께 맡기자

김예지

미리 만점인터뷰때 어떤 말할지 생각한다 ㅎㅎ

장남호

대종쌤 접신!!!!!!!!!!!

전현식

부모님 얼굴을 떠올리며, ""이번 시험은 절대 졸면 안되는 시험이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기..""
설마 인생이 걸린 시험인데 졸기야 하겠냐만은....
그래도 졸음 이런거 신경쓰지 말고 최선을 다해 끝까지 열심히 하지고 다짐하기!!!!1

맹민성

나는 할수있다. 나는 나를 믿는다.

이성주

감사하는 마음갖기

김대연

한 번으로만 끝내야 할 이번 시험, 상상을 할 수 있기란 나에게 너무 어렵다.
5분 뒤 다가올 불안감과 긴장이 들어설 자리를 먼저 차지해낸 것은 자신감이다.
''차분히 풀자, 하던 대로 하면 하던 대로 나온다''의 마인드를 가지고 무슨 작품이 연계가 될지 궁금증이 피어오를 것이다. 그러한 궁금증은 차곡차곡 모여 기대감이 되고 긴장과 불안 속보단 기대와 설렘으로 국어 시험지를 기다릴 것이다.
시작하기 1분 전, 마음은 비워지고 머리는 맑아진다.
꿈의 공부를 펼칠 나를 기대하며 깊게 숨을 들이쉰다. 파이팅!!

서지형

실수하지말자!

박원민

실수만 하지 말자는 생각을 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나의 평소 성적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기를 바라는 마음이 공존할 것같다. 그 이후 국어 시험에 대한 생각보다 불안함이 매우 클 것 같다. 그런 불안감에 잠깐 동안에 많은 걱정을 하다가 시작하기 전 국어 시험에 대한 생각보다 불안함이 매우 클 것 같다. 그런 불안감에 잠깐 동안에 많은 걱정을 하다가 시작하기 정말 몇 분 전부터는 평소 하던대로 심호흡을 하면서 ''괜찮다, 다 잘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마음을 안정시킬 것 같다.
아무튼 파이팅이다!

김진하

먼저 초콜릿 하나 먹고
수능 국어 영역 5분전 나는 내가 69 및 그 외 문제 풀때 했던 실수들을 떠올릴 것이다. 내가 문학에서 밑줄 부분만 읽고 선지로 간것, 적절한 곳을 고르는 문제인데 적절하지 않은 것을 고른 것 그리고 그에따른 해결방안까지 생각하며 실수 방지하기. 그리고 ''관형어 유의하기''
그리고 파본 확인때는 문법지문에서 어떠한 화작문/비문의 화제 인지, 문학 제목 확인 등을 할 것이다.+ 화작에서는 어떠한 종류의 글인지도 확인 하기!!
그리고 30초간 기도하기 국어시간에 나의 모든 신경을 내가 보고 있는 이 시험에만 집중 할 수 있게 해주세요! 화작문에서 시간 잡아 먹어도 많이 초조해 지지 않게 해주세요!

양혁진

대종쌤이 주신 간식을 먹으며 배고픔을 채우고 있을것이다:D

박미주

심호흡!

윤기종

이제까지 절 가르쳐오신 유대종선생님을 떠올리며 머릿속으로 정리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지 받기 1분전에는 마음을 편하게 하고, 심호흡을 여러번 할거같습니다.

박재영

침착하게, 내가 쌓아온 내공을 믿자. 지문과 교감하며 읽자. 나를 믿자.

박시현

파본검사 할 때 문학작품/비문학 주제 체크. OVS에서 했던 내용을 상기하며 이건 껌이지!라는 생각을 한다. 시험지를 덮고 OVS를 떠올리며 멘탈을 강하게 잡는다. 종이 치고, 시험지를 넘긴다. 화작에서 시간을 많이 쓸 각오를 한다. 많이 써봤자 10분이다. 문법은 선지를 소거하며 천천히. 15번까지 끝냈다. 9시다. 문학은 보기를 먼저 읽는다. ㄱㄴㄷ이 많이 나오면 문제와 병행하며 읽는다. 비문학 3지문이 남았다. 쉬워보이는 것부터 접근. 구조파악에 집중하고 근거를 찾는다. 융합은 하나 읽고 문제 풀고, 나머지 읽고 문제 풀고. 대종쌤과 함께했으니 모르는 문제는 없었겠지만 있다면 검토를 하고, 마킹과 가채점표를 작성하며 기분좋게 끝낸다!

권용현

아 인터뷰 때 뭐라고 말하지,,,역대급 불수능이면 좋겠다 나 혼자 주목 받게,,,

김소영

화작은 꼼꼼히 문법은 5분컷으로
내가 잘해왔고 잘할수있는 문학부터 풀자
비문학은 날 믿고 내가 증거를 찾았으리라믿으면서
선지를 하나하나 지워나가고 10분이남았을때 마킹하고
남은시간 헷갈린거다시보자
결코 내가 지금껏봐왔던 문제보다는 어렵지 않길!

정현솔

긴장하지 않고 차분하게 명상중일 것이다.

하석진

넌 할 수 있다 이 이후에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당황하지말고 집중해서 최선을 다하자

이승준

본본띄 본보조붙띄

이승준

본본띄 본보조붙띄

최지인

드디어 내 노력이 결실을 맺겠구나. 난 수능의 주인공이 될거야!

조현우

최선을 다해서 보자,
책상 위에 흩날렸던 지우개가루가 헛되지 않도록.

최평온

앙gimo찌

이현희

이미 한 번 경험해봤으니 긴장하지말고 침착하게 평소처럼만 하자

최유림

껌이다. 껌 얘넨 다 나한테 껌이야..하고 최면을 걸고 내가 노력한 걸 보상받는 날이야하고 마음편해지는 생각을 한다.

최승엽

마지막 침착하게 후회없이

이율

나는 기출을 풀고 있다. 다 한번쯤은 본 내용이다 .
국어 만점은 나의 것
마인드컨트롤!!

이율

나는 기출을 풀고 있다. 다 한번쯤은 본 내용이다 .
국어 만점은 나의 것
마인드컨트롤!!

이율

나는 기출을 풀고 있다. 다 한번쯤은 본 내용이다 .
국어 만점은 나의 것
마인드컨트롤!!

박다솜

화법은 문제스캔. 작문은 문제스캔후 첫단락 읽고 문제와 함께물흐르듯이 . 문법 긴지문 제끼고 간단한문법3문제부터 오엠알카드작성. 문학으로 넘어가서 문학순삭. 꼭선지다섯개 다볼것, 물론문제부터스캔, 문학다푼후오엠알 카드 작성 문법 긴지문으로 돌아가서 문법 풀고 시간체크, 45분안쪽으로 남으면 넘나좋겟다. ㅠ 젤어려운지문제끼고 쉬운두지문부터. 한지문 풀고 보기문제풀기전에 시간십분안쪽이면 선지조합으로 건드려보자. 그렇게두지문 해결. 오엠알 작성. 나머지 어려운한지문 삼점은 일단제끼고 일치불일치 다맞겠따는 마음으로 오엠알 작성. 시간남으면 마지막 보기문제건드리고 종이친당.!정모르겟으면 이번으로 찍을것.ㅋㅋ

강민정

11월 모의고사다.

최해원

다맞추겠다는 욕심을 버려야 시험을 잘 본다고들 하는데..한문제 틀리고 재수하는거라 욕심을 부릴수밖에 없을것같네요. 작년에 왜 틀렸는지 알고 있으니까 그걸 리마인드하면서, 문법과 실모오답 정리해둔 노트를 읽고 있을 것같습니다. 올해는 무조건 100점맞겠다고 각오를 다지면서요. 긴장하는 성격이 아니라 현역때는 그냥 신나게(?)수능봤지만 올해는 좀 떨릴수도 있을거같아서 조심하려고요. 심호흡하고,초콜릿 입에넣고 종치면 시험지 넘기는 스스로가 그려집니다.

김도현

시험지 앞장 노려보거나 눈 감고 괜찮아 괜찮아 생각하고 있을 것 같아요 작년에 3번까지 내가 문제를 풀고 있는 건지 손이 자동으로 움직이는 건지 앞이 하얗게 보였었는데 올해는 1번까지만 ㄱ그랬으면 좋겠어요

이진성

응개이득

고민성

‘이제 까지 내가 해온 것들을 보았을때 난 분명 많은 것을 알고 있고
잘 할 수 있다. 긴장 하지 말고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들을 후련하게 쏟아붓고 오자.
난 잘해왔고 잘할 수 있다. 나를 믿자. 안될 거라 상각하지 말자.
나를 믿자.파이팅’

조성빈

대종쌤의 문법 되새김하기~!

조웅진

결과가 어떻든 난 후회하지 않는다. 조져보자

황태환

이제 막판 스퍼트! 끝을 창대하고 우아하게 마무리하자!

윤종연

후회는 없다. 그거면 충분하다. 시작해보자.

최유민

http://img.megastudy.net/teacher/t_promotion/201810_pr/1018_ydj/event01_181018.jpg

홍인서

내가 아닌 내가 해온 노력들을 믿자. 그거면 된다.

황시현

그냥 긴숨을 들이키면서 평소대로만 한다는 마음가짐

권도연

침착함을 유지하고 실수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 다잡기.

조상연

그냥 평소에 집에서 보던것 같이 아무생각없이 원래대로만.

김서희

수능을 잘 본 나를 상상하며 흐뭇해한다!!

박채린

11월 모의고사 긴장은 하되 편하게 보자. 평소대로만 하면 된다.

김수연

아무 생각 없지 않을까?? 약간 멍해져서 이건 11월 모의고사다... 이러고 또 아무 생각 없이 멍 하다가 종칠듯??

김하경

명상 중 ''진인사대천명이니라......''

유다경

채점할 때 동그라미 폭탄을 맞는 행복한 상상, 원하고 원하던 2등급을 맞아 더욱 행복해 하는 상상을 하며 최선을 다해 풀자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할 것입니다!

오재원

어차피 이거 다 말해도 안되는 거 알고있다.
시험장에 가면 세상에서 처음 느껴보는 집중력을 느끼게 될 것이고,
작년에 느꼈던 그 집중력은 1년이 지나도록 못느껴봤다..
다시 그 집중력이랑 함께할 것이다.
제발 9평 유지만 하자.

김미성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것을 실수하지 말고 차분하게 문제를 풀어나가자

이민하

부담감 지우고, 아침에 미리 국어로 예열해놓은 상태로 시험 치자. 다른 애들 종이 넘기는 거에 흔들리지 말고 네 페이스를 유지하자. 파이팅

강규선

만점을 받는다 라는 자신감으로 임하자

유경민

심호흡하면서 긍정적인 생각하기!

배민권

재수는 피하자

신원선

비문학 지문이 무엇이 나올까 생각하며 마음을 가다듬지만 미칠듯이 긴장이 된다. 배웠던 문법 개념과 ebs작품들을 생각하려 하지만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머리는 안개기 낀것처럼 흐리멍텅하다. 손이 덜덜 떨리기 시작하며 심장이 미친듯이 뛰기 시작한다.

정세인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공부가 결실을 맺는구나 라고 생각하며 편안히 치겠습니다.

김호

삼수

박주희

곧 있을 시험에 집중하기 위해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힌다.

신승은

수능 만점 받을 생각하면서 자신감에 가득 차 있다. 머리가 깨어있고 맑고 좋은 기운이 느껴진다. 수능 대박 날 것 같다.

류경민

이 느낌 그대~로! 만점에 도전하세요!

왕두영

알려주세요... 뭐 해야 할지 감이 1도 안잡혀요... 생각만해도 심장이 두근두근...

조성원

난 잘할 수 있다고 계속 이미지 그리자

김준하

죄송해요 선생님...현강까지 다듣고있는데 본본띄밖에 생각않나요...

강유진

이너피스

강수희

벌써 수능이 30일도 안남았네요ㅠㅠ5분전은 상상도안가요...너무 떨릴것같아서ㅜㅜㅜ긴장감 없애려면 대종��이 했던 웃긴 얘기들 생각할래요

이진혁

대종쌤 암기법으로 은는도만~ 본본띄~ 속으로 외울게요ㅋㅋㅋㅋ긴장감도 사라질거같아요ㅋㅋㅋㅋ

최지은

생각만해도 떨리는데 우선 눈 감고 기도만 할것 같아요ㅠㅠㅠㅠ

이재인

떨려서 아무것도 생각이 안날거같아요ㅠㅠ 그냥 심호흡?

이재인

떨려서 아무것도 생각이 안날거같아요ㅠㅠ 그냥 심호흡?

이하영

긴장감에 덜덜 떨면서 아무런 생각도 안나면 어쩌죠ㅠㅠ아마도 샤프 잘나오나 점검하고 있을 것 같아요

고경남

기타치느라 생긴 손톱 밑에 굳은살 하나 뜯어먹을듯

유다은

전날 푹 잤으면 좋겠어요.. 작년엔 잠 못자고 너무 피곤했는데... 그래도 한번 경험이 있어서 아침에 어떻게 할 지 좀 잘 떠올라요!! 비문학 지문 몇 개 읽으면서 읽기 연습할거에요!! 마치고 선생님께 꼭 감사 인사 드릴게요.

김민서

은는도만마저조차까지요~나 생각ㅋㅋㅋㅋ

양덕용

문법 개념 필기한거 쓱, 독서 한지문 풀고, 선생님 얼굴 보고~ 미모미모~

신재희

대종쌤이 올해에도 자료 주시면 자료 보고 있을 것 같아요!!

김영훈

대종쌤 암기법 중얼중얼 외우고 있을 것 같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