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방학동안에 아랍어를 공부하면서 다른 외국어보다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고, 아랍아에 대한 흥미도 느낄 수 있게 되었어요. 아랍어를 배우고 나서부터 모의고사를 볼 때 아랍어 시험을 치르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생각보다 높자 않은 등급을 받아서 많이 실망했었어요. 하지만 그 후 계속해서 공부하면서 모의고사 때에도 등급이 올라가고 이제는 2등급까지 등급을 올릴 수 있게 되었어요. 2022 6모에서는 1등급을 받아서 수능까지 1등급을 받을 수 있게 공부할게요!!

진입장벽이 높은 과목이지만 일단 개념을 다지고 큰 틀에서 공부해두면 1등급을 향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능날까지 윤석쌤과 함께 아랍어 제대로 열공하겠습니다~화이팅~!!!!!

곤니치와 홧팅 ^_^ ~~ 외국어는 메가지

열시미 공부해서 수능때는 꼭 만점 맞을거에욧!

올해부터 제2외국어/한문 과목이 절대평가로 변하고 정시에서 사회탐구 과목으로 1과목 대체해주는 제도가 거의 대부분 대학에서 사라져서 예년과는 달리 응시자수도 상당히 줄어들고 공부하는 학생들도 그만큼 적어지는데 서울대는 아직도 제2외국어/한문 과목을 정시에서 문과대학에 지원할시 필수로 지정하고 있어서 그나마 소수의 학생들이라도 공부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상대평가 시절과 달리 일정 점수만 받으면 등급이 자동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난이도도 어떻게 나올지가 중요하고 학생들의 수준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 여러모로 혼란스러운 올해 입시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메가스터디에 좋은 강사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수능특강과 개념강의를 통해 열심히 복습하고 꾸준하게 공부한다면 충분히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해서 9월 모의 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받고 수능에서까지 그 기세를 이어가 만족스러운 입시 결과를 얻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어 간바레로

러시아 니기로

베트나무짱즈우이

한문 화이팅

독일어 구텐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