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구과학1 생명과학1 각각 한 강씩 들었습니다. 특히 생명과학1에서 흥분의 전도속도와 관련된 유형들의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는지 배웠던 것이 가장 인상 깊습니다! 이 부분의 문제를 2학년 때 기말고사 때 틀렸던 경험이 있어서 막연히 두려워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강의를 들어보니까 순차적으로 접근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분야였다는 점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1년 더 빨리 캐치했다면 좋았을 것을..ㅍㅠㅠ 그래도 이제라도 알게 된 것을 다행이라 여기고 꼭 까먹지 않도록 복습하겠습니다!! 그리고 백호쌤께서 이런 문제 유형의

또한 화학2의 총 열량 불변의 법칙 다른 이름으로는 헤스의 법칙 처럼
저의 공부로의 열정이 온전히 제 수능날 얻게 될 성적으로 치환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 하겠습니다!!
화이팅!!!

오늘은 화학2를 공부하며
비결정성상태와 결정성상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기서 비결정성상태는 규칙적이지 못한 고체인데 이것은 마치 고석용선생님을 만나뵙게 이전의 저와 같았으며
이제는 비로서 결정성상태 고체가 될 수 있어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이에 걸맞게 저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작년까지 E사에서 듣던 선생님들께서 메가스터디로 가시는 바람에 올해는 메가스터디에서 강의를 듣게 되었네요. 그래도 백호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선생님께서 어디에 있든 간에 상관하지 않고 올 해도 마찬가지로 꾸준히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6, 9평이 아닌 2022수능장에서 만점 받는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마지막 커리큘럼까지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이러한 다짐을 작성하는것이 매우 도움이 되었음을 체감해서 플래너에 이전에는 작성하지 않았던 열공 다짐을 매일 적기로 하였습니다!
스스로 다짐했던 열공 의지들을 기록으로 보게되면 발전한 점도 볼 수 있으며 개선해야 할 점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22 수능 과학탐구 열공 다짐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용하기 어려운데요, 물론 개인적으로 저는 시험을 치르는 경우엔 잡생각이 들기란 쉽지 않지만, 스스로 잡생각을 억누르려고 해도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엔 억누르기보단, "내가 이런 생각이 나는구나,그리고 내가 긴장해서 이렇구나" 하고 알아차림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스스로 알아차리기만 해도 논리적으로 이해가 되어 납득이 된다면, 우리의 이성이 담당하고 있는 전두엽에게 큰 힘을 실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2022 수능 과학탐구의 만점을 위해서 앞으로 잡생각이 나는 경우에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다짐했는데요,

긴장이나 불안함을 느끼는 높은 각성상태의 경우에는 잠시 주위를 걷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왜냐하면 우리가 하는 대부분의 일들은 언어,문자와 관련된 일이며 특히 좌뇌가 언어로 된 정보를 순차적으로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방법으로는 음악을 듣는 것인데요, 음악은 비트에 따라 뇌의 각성 수준을 높여주기도, 반대로 낮춰주기도 합니다.
앞에서 말했던 낮은 수준의 각성상태일 때엔 빠른 비트의 음악을 듣거나, 높은 수준의 각성상태일 때엔 느린 비트의 음악을 들으면 도움이 됩니다.
시험을 치르고 있거나 하는 등의 경우엔 앞의 두 방법은

느껴집니다.
끊임없이, 정말 짜증나게 말입니다.
그 상황에 제가 할 수 있는건 다시 집중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 외엔 딱히 없습니다.
이미 주의가 산만해진 상태에서 공부를 하면 크게 중요하지 않은 잡생각이 떠오릅니다.
예를 들어, 갑자기 책상을 청소하고 싶거나, 갑자기 물이 마시고 싶다거나 하는 등의 내면에 존재하는 무의식이 공부할때의 주의력을 끊임없이 빼앗아 가려 합니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는 이유는 어려운 과제와 높은 긴장, 그리고 불안이 함께 나타나거나 반대로 낮은 수준의 각성상태일 경우에도 그렇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더 거부감이 없이 행동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아직은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첫 술에 배부르기는 힘든 것이니 처음 시작하자마자 어느정도 효과를 봤다는 점에서 스스로를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방법으로 행동 시작에 있어서 도움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과학탐구 만점을 위해서 다짐할 내용은 집중력에 대한 다짐입니다.
저는 제가 집중력이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공부하려고 앉아 있을 때 예를 들어, 막 공부하려고 할 때 모든 종류의 산만한 것들이 제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이

어제는 행동의 시작을 거부감없이 빠르게 하기 위해서 목적을 바꾸거나 추가하는 방법을 사용하겠다고 다짐했었는데요,
어제의 다짐을 제가 오늘 적용한 방법은 우선 점심시간에 점심을 다 먹고 시간이 조금 여유롭게 남았을 때 어떻게 해야 그 시간에도 공부를 할 수 있는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원래였다면 그 시간에 공부를 하는 목적은 공부를 더 하기 위해서 라는 목적이 되었을 텐데요, 거기에 저는 원래 시작해야 할 시간보다 일찍 시작한다면, 간단한 간식을 사먹어도 된다는 조건을 추가했습니다.
그렇게 조건을 추가하고 나니, 평소보다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