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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고침 전체 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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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메가스터디2021-01-11
이제 겨룰 상대가 없는 물/화/생/지 라인업, 메가스터디 과학탐구와 함께
2022 수능 만점을 위해 함께 달려가실 여러분들의 뜨거운 열공 의지를 보여주세요!!! -
이*현2021-01-28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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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2021-01-28남은 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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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2021-01-285050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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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2021-01-28만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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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2021-01-28문제도 잘 안읽고 넘어가고, 실제로는 부족하지만 내가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착각 때문에 모르거나 헷갈리는 내용을 다시 짚지 않고 넘어가고, 어쩌면 과탐이 망할 것 같다는 불안감 때문에 실수가 남발하고.. 내신에서도 불안해 손이 저리던 제가 수능장에 들어가면 안 떨지 않겠죠. 더 떨면 떨었지.. 앞으로는 정말 내가 다 알고 있도록 꼼꼼하게 공부하고 여러번 복습하고, 아는 것 같아도 너무 믿지 말고 방심하지 않으려구요.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시간 안에 빠르게 풀고 검토하는 시간이 있도록 해야겠어요!! 힘들겠지만 포기하지 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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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2021-01-28항상 문제를 풀다보면 틀리는 경우가 딱 세가지로 나뉘는 것 같아요. 첫 번쨰는 문제를 제대로 안 읽는 거. 틀린 것인지 옳은 것인지도 잘 안봐서 틀리는 경우도 종종 있더라구요. 아니면 힌트가 되는 문장을 못봐서 완전 다르게 접근하기도 하구요. 두 번째 보기가 헷갈려서 틀리는 것. 그냥 몰라서 틀리는 거죠 뭐. 세 번쨰 보기 체크 실수. ㄱㄴ이 맞다고 하고 ㄱㄷ을 체크하는 바보 같은.. 아무튼 이러한 실수가 일어나는 이유를 생각해 보니 내가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느껴지는 불안감 때문인 것 같아요. 다 아는 것 같으니까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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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2021-01-28올해 수능 과탐은 만점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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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2021-01-28작년 수능장에서 과탐을 망친 기억이 나네요.... 평소 공부하면서 하던 잔실수를 안하겠지 안하겠지 계속 되새기며 수능장에 들어갔는데, 그런 저의 어설픔과 불성실함이 후회됩니다. 올 한해는 오지훈 선생님과 배기범 선생님을 믿고 따라보려고 합니다. 선생님들이 열심히 일하시는 만큼, 저도 열심히 공부하여 이번에는 수능장에 가도 떨지 않고 정확하고 차분히 문제를 풀고, 만점 꼭 받아 오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항상 노력하는 선생님들이기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품으며 강의를 듣고, 복습하며 꼭 올해에 과탐 만점 리뷰?를 남기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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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2021-01-28야 너 그거 들었어?
뭐?
아인슈타인 있잖아,,
왜?
메가에 숨겨놓은 제자가 한명 있대,,
누구?
"102범" -
배*경2021-01-28올한해 과탐 생명과학 지구과학 공부 열심히 해서 꼭 만점 받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