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화이팅 !!

다짐들을 보고 있으면 많이 발전하는 것 같아 기쁩니다.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매일 다짐을 남길 수 있도록 의지를 불태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당장은, 지금 하는 일에만, 더 가치있는 일에만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책의 내용에 따르면, A작업을 하던 도중 B작업으로 바뀌게 되면 주의잔류물의 생성으로 인해 주의력이 떨어진다고 하는데요,
이는 작업이 많으면 많을수록 주의력이 더 많이 떨어진다고 하니 다른 흥미로운 주제가 떠오르더라도 한가지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산책 또한 고독한 시간을 많이 보내기에 좋다고 하는데요, 내일은 점심시간에 산책을 함으로써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갖도록 할 것입니다.
오늘도 열공다짐을 남기게 되어서 뿌듯하며, 플래너에 남는 저의

허비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을 종종 들을 수 있는데요, 저 또한 종종 꼭 필요하지 않은 정보를 검색하고 싶은 충동이 들곤 합니다.
예를 들면, 갑자기 커리큘럼에 대해서 궁금하다거나, 자극적인 뉴스 제목에 이끌려 들어가는 등 당장 꼭 필요하진 않은데 흥미를 유발하는 것들입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모든 것에 대한 답을 지금 알 필요는 없다" 라고 생각을 하면 도움이 되었던 경험이 많았습니다.
저는 오늘의 열공다짐으로, 무료한 상태에 스스로 익숙해지고, 홀로 고독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아쉬움도 들었습니다. 다음엔 알아차림도 가능한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제가 2022 수능 과학탐구 만점을 위해서 다짐할 열공 의지는 이전에 제가 봤던 책의 내용인데요, 어제 이야기한 집중력과도 관련이 있는 내용입니다.
바로 딥워크에 대한 내용인데요, 확실히 요즘은 인터넷이 많이 발전해서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얻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보라는 자원은 결코 부족하지 않은데, 그에 비해서 집중력이라는 것은 점점 더 부족해지고 고갈되고 있습니다.
당장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나 웹툰 등 많은것들로 인해서 시간을

어제는 불안한 상태나 긴장이 될 때 잠깐 걷기, 낮은 비트의 음악 듣기, 알아차림하기로 잡생각을 떨쳐내겠다는 다짐을 작성했었는데요,
오늘은 플래너의 계획을 중간 정도 하고 있었을 때, 과제들을 해나가는 속도가 너무 늦은 것 같아서인지 약간의 불안함을 느끼고 있었는데요, 다짐이 즉각 생각나지는 않아서 약간은 시간을 지체한 것 같으나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떠올라서 잠깐 일어나서 걷고, 잔잔한 음악을 들었는데요, 마음이 꽤 편안해지고 잡생각도 줄어들어, 더 공부에만 집중하기 쉬웠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알아차림은 시도해보지 않아 약간은

과탐 만점 파이팅!!!

생명과학1과 화학2에서 나오는 삼투압 현상과 화학1 과정에서 다루는 상평형의 대한 흔히들
생각하는 잘못된 생각은 바로 일방적인 효과가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보기에는 한쪽만 확연히 변하고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려 하니까요
마치 많은 학생들이 인강을 일방적인 수업으로 생각하는 것처럼요!
하지만 저는 압니다
상평형상태에서도 여전히 화학적 반응이 일어나고 있고
삼투압 현상은 쌍방으로 일어난다는것을 말입니다
그러니 저는 인강 그러니까 메가선생님들과 소통을 하는2022수능으로의 한해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물리학1에 나오는 열역학 제 1,2법칙을 만족하며 최대 의 효율을 보여주는 기관이 카르노 기관이라고 합니다
다만 이 카르노 기관은 이상적인 열기관이라고 하죠
저는 올해 메가 선생님들과 함께 공부하며 저자신을 카르노 기관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수: 수능 과탐 문제를
능: 능숙하게 풀고 싶다.
과: 과탐 과목에 열린
탐: 탐스러운 열매, 바로
만: 만점 열매.
점: 점수를 위한 만점 열매는 나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