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하디 중요한 겨울방학의 반이 지나고 2월 한 달이 남았다. 나의 1월은 고등학교 시절에 들인 내 노력 중 가장 열정적이었다 해도 100% 만족하지 않았다. 이번에 '기상완료 스템프'를 캘린더에 채운 기억을 가지고, 남은 10개월도 하루 계획한 공부량을 생각해서 스스로 성실히 채워야지.

앞으로도 꾸준히 파이팅!!

아자아자 오늘도 뉴런과 함께!

오늘 하루도. 성실로 찢었따 내일도 갓생살아보쟈 매일 6시 50분에 일어나던 습관 잃지 않기!!

꾸준히, 성실히, 실천하는 2022 가보자고~! 계속 지치지말고 꾸준히 달려나가서 원하는 결과 얻었으면 좋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