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2학년 중간고사 내신이 3등급후반인데 열심히해서 인서울 노릴수있을까요

화작과 언매 선택 시 각각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그리고 6월 모의고사를 토대로 총평도 궁금해요

메이져 의대, 못해도 인서울 의대를 노리는 재수생입니다. 문이과 계열 폐지로 인하여 입시가 변동하였으므로, 예전의 이과생들도 한문같이 모두에게 익숙한 제2외국어를 응시하여 (나)군에서 서울대 자유전공학부를 노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작년 수능 기준으로 한문은 40점 조금 못 미치게 나왔습니다.

반수 준비중인데 5~6월 개념 7~8월 문제풀이연습 9~11월 실전연습+고난이도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오늘 저녁 뭐 먹을까요?

저는 올해 고3인 남학생인데 제가 일본어과 또는 일본과 관련된 과를 마음에 두고 있는데 정시와 수시 둘다 생각해보고 있어요.
일본어와 같이 외국어나 외국 관련된 학과를 갈 땐, 정시와 수시 둘 중에서 어떤 길이 더 나은 길인지 궁금해요. 저의 가족 중에 모의 평균 등급의 합이 4가 나와서 수시로 동덕대학교 일본어학과를 간 가족이 있어요.
저는 남학생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내신 관리를 잘 안하다 보니..... 정시로는 등급 합 3~5정도 맞은면 된다고 하던데 제가 입시 관련해서 이런 정보들을 잘 몰라서요.. 궁금해서 미치겠어요

정시를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 입니다. 정시로 대약을 가야겠다고 생각한 지 얼마 안돼서 궁금한 점이 많은데요 특히 국어 선택과목 언매랑 화작 중에서 언매를 선택하면 표준점수가 높아서 유리할 거라고 하는데 이게 큰 영향을 미치나요??

지금 국어 선택과목 언매랑 화작 중에 어떤 것을 선택해야할 지 고민입니다. 언매는 시간단축하기 좋다고 해서 학교에서는 언매 수업을 듣는데 막상 모의고사를 풀어보니 정확도가 떨어지고 시간도 많이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큐엘 모의고사로 화작을 풀어보니 10분정도 나오는데 화작을 선택하는 게 나을까요? 4월 모고에선 언매 등급컷이 거의 7점이나 더 낮던데 그냥 언매로 가야할가요??

고3인데 수시로 희망하는 대학을 못가는 상황이면 재수를 해서라도 정시로 그 학교를 끝까지 가는게 맞을까요?

고등학교 2학년인데, 1학기까지는 수시와 정시 모두 챙기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