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인데 서울권에도 들려고 노력중입니다....하지만 좀처럼 모의고사 점수는 오르지 않는데... 점수를 올리려면 어떻게 공부를 하면 되나요?

제 2외국어가 한문인데 점수 반영 비율이 높나요?? 중요한가요??

수시지원시 추천과 일반의 지원전략 궁금합니다

정시 과목으로 물2 화2는 너무 도전적인가요...?

재수이긴 하지만 나이로는 삼수한 나이입니다. 정시만 생각하면서 공부하고 있지만 수시카드를 버리는게 아깝고 기회가 되면 넣고 싶어요. 문과로 교대나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과에 지망하고싶은데 제한이 있는 수시지원은 무엇인지 추천하는 전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ㅎㅎ

진로가 정해지지 않으니 생기부를 어떻게 관리하고 챙겨야할지 모르겠어요
대부분 수시로 대학을 가는 학교여서 생기부도 잘 준비를 해야할 것같은데 고민이 많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195일 남기고 시작했습니다. 반수생입니다. 하루에 공부량은 13시간정도는 나옵니다. 6월까지 개념복습을 모두 끝내고 7월부터 기출과 문풀연습하면 괜찮은 계획일까요 ?

고2 과탐 내신 선택과목으로 물리1, 생물1, 지구1을 골랐습니다. 전자공학과를 희망하고 있어서 3학년때 화학2를 선택해야 할 것 같은데 화학1을 안하고 화학2를 바로 해도 되는걸까요? 멀리 돌아가더라도 화학1을 하고 화학2를 해야하는 건가요?

수시로 입시를 준비함에 있어서 저는 지방에 있는 일반고에 재학 중인 학생인지라 생기부를 어떻게하면 좀 더 임팩트있게, 촘촘하게 잘 준비해서 부족함 없이 특별하게 가꿔나갈 수 있을까, 차별화 둘 수 있을까 자주 고민하고 생각하는데 괜히 필요치 않은 부분에서 힘 빼는 일 없도록 대학에서 새로이 눈여겨 보는 부분이라든지, 혹은 특히나 힘주어 챙겨야 할 부분들에 대해 명쾌한 솔루션을 듣고 싶어요! 제 생기부는 오로지 제가 모두 책임지고, 제 능력에 따라 좌우되는 결과물인 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가장 정확한 경로를 통해 질문 던져봅니다 :)

현재 고2 자사고를 다니고 있고 정시로 수도권 약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오늘 학교에서 3학년 선택과목 설명회를 들었는데 교감선생님께서 영어는 여름방학까지 끝내고 겨울방학에는 탐구1 하나를 완벽하게 끝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방학 때 2학년 2학기와 3학년 때 배울 과목 미리 선행하고 수1,수2도 다시 돌려야 하는데 시간분배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