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분,새기분으로 기출 문제와 글을 읽는 방법을 키운 후 고난도 지문에 적용하면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요
근데 민철 쌤이 너무 좋아요ㅠㅠ…
쌤 때문에 국어만 해서 큰일이에요…….

여러가지 분야로 책이 나누어져 있어서 내가 취약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된다.
민철 쌤께서 수업 때 강조하신 독해 포인트들이 피드100 지문을 읽으면서 보이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지문에 나온 제재들이 배경지식으로 습득될 수 있게 하는 것도 장기적으로 보면 좋은 공부법인거 같다.

한 파트를 계속 푸는것보단, 모든 파트를 적절하게 섞어서 공부하는것이 더 나을것 같음! 거기에다 내가 취약한 파트는 더 집중해서, 오랜 시간동안 하는거. 또 강기분 새기분에서 배웠던 것들을 적용시켜보면서 체화하려고 노력하기

FEED 100의 장점은 가각의 유형이 분리되어 있다는 점이다. 솔직히 각자 약한 부분이 있고, 강한 부분이 있는데, 이제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자기가 강하다고 파트도 물론 최소 1회독을 해야 하지만, 한 파트가 약하다고 생각된다면 먼저 1회독을 완료하고, 다른 파트를 진행할 때 복습하면서 감을 잃지 않고, 반복된 학습으로 배경지식을 탄탄히 채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FEED 100인 만큼, 강기분, 새기분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이 약한 부분을 채울 뿐만 아니라 강한 부분도 한 번 더 체크할 수 있는 방법이 매우 중요합니다

주된 심화학습으로 feed100을 일주일에 각각 하나씩 문제를 풀고 인강을 수강하며, 이전 학습이었던 강기분과 새기분에서 가르쳐주신 기출분석을 잊지 않기 위해 간간히 복습하며 병행한다.

강기본으로 내 독해 습관을 점검하고 국어 공부의 방향성을 잡았으며, 강기분으로 여러 기출을 접하며 읽는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새기분을 통해서는 최근의 어려웠던 지문을 돌아보며 체화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젠 피드백을 통해 내 약점을 파악하고 습관의 가닥을 수정하여 완성할 때가 왔습니다. 100점을 향하여 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민철의 강의를 듣고 체화하는 것 만큼 완벽한 학습법은 없다

독서는 항상 나의 약점이였다.
하지만 문단간의 연결, 짝쌍대립, 대상추가, 서술범주 추가 이런 키워드를 생각하고
독서를 읽을 때 정답률이 훨씬 올라가는것을 느꼈다.
Feed 100을 통해 100점으로 가겠다.

튜닝의 끝은 순정. 시험 때 손 떨릴 상황에서도 문장과 문장, 문단과 문단과의 관계만큼은 놓치지 않고 잡기 위해 문장간 유기적 연결하며 시간재서 풀기

틀린 문제, 헷갈린 문제는 채점 후 설명을 듣기 전 혼자 고민해보기! 지문 분석 강의 듣기 전 혼자 지문을 하나하나 분해해 분석 해보고 선지도 분석해보며 경향을 느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