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분과 새기분에서 배운 국어 지문 분석과 기본기로 이감에서 제작하고 강민철 선생님께서 직접 엄선하신 고퀄리티 지문으로 학습한다면 다가올 평가원 모의고사와 수능에서 100점 맞을수 있을것 같습니다.리트와 이감에서 만든 고난도 지문을 인강민철 같은 월간지와 병행하면서 독서n제로 활용할수 있다면 실력이 오를것 같습니다.재재별로 공부 할 수 있어서 강점을 강화시키고 약점을 보완하는 교재로 사용하고 민철쌤의 칠판 부분과 해설강의를 모르는 부분 위주로 볼것 같습니다.그리고 피드백 문학은 주말이나 공부시간 중간에 시간이 필때 조금씩 조금씩 풀겠습니다 연계와 비연계가 섞여있어서 어려워지는 수능 문학에 대해서 대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피드백에서 낯선 지문으로 열심히 공부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이제부터는 실전모의고사를 풀면서 시간운영도 신경쓰겠습니다.그동안 배운것을 토대로 입력하고 좋은 자문에서 독해력을 출력해 내겠습니다 100점을 향한 100지문으로 화이팅!

FEED100을 듣기 전 강기분과 새기분 복습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강기분이나 새기분이나 FEED100이나 독서와 문학에서 배울 수 있는 부분은 거의 다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무리해서 FEED100을 서두를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FEED100을 풀면서 지문과 문제들에 배운 내용들을 적용해보고 강의를 들으면서 부족한 부분은 체크해서 적어놓고 계속 FEED100을 풀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간다면 강민철 선생님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완전히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강의를 통해 실력이 느는 것이 체감된다면 100점을 향해 가는 것이라 생각해요. FEED100 강의 통해 강점은 강화하고 약점은 제대로 보완해볼게요.

Feed100 교재와 강의에서 최고에 효율을 내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것은 꾸준히 학습하면서 선생님의 방식을 체화하고 문제풀이에 적용하는 것이겠죠..!
그렇기 위해서는 내가 문제풀이를 위해 지문과 선지에 표시한 부분과 선생님께서 표시한 부분을 비교하는 방법이 가장 기본이 되는 학습방식이라 생각합니다.
문제를 맞췄다면 어떤 근거로 맞췄는지, 틀렸다면 내가 뭘 잘못 생각했기에 틀렸는지 확인할수 있기에 약점을 찾아내서 부족한 점을 채워나갈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렇게 자신이 남김 흔적을 복습하면서 다시 본다면 다음번에는 어떤 점을 더 생각해야하는지, 선생님의 방식으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어떤식으로 수정해야하는지 알수 있어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강기분 완강 후 새기분을 수강하며 민철쌤 커리를 따라가고 있는 삼수샘입니다! 새기분을 완강한 후에는 피드백을 들으며 약점을 보완하고 더욱더 탄탄한 국어 실력을 가지기 위해 공부할 예정입니다! 작년에 피드백 강의를 수강해본 결과 피드백이라는 말 그대로처럼 민철쌤이 떠먹여준다는 느낌이 강했는데요 피드백을 통해 낮선 지문들에 대한 감각을 익힐수 있고 기출과 연관된 부분들도 강의에서 알려주셔서 강의를 복습하며 기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 좋았습니다! 지문 분석을 하되 민철쌤이 짚어주시는 부분들 위주로 학습하다보면 강점은 더욱 강하고 약점은 보완되는 강의가 될거 같습니다! 제제별로 책이 분리되머 있어 돌아가며 학습하면 다양한 부분들에 있어서 국어 능력을 향상 시킬수 있어 도움이 될거 같네요ㅎㅎ 100지문이나 되는 양질의 지문들이 있으니 하반기 커리큘럼도 문제 없이 따라갈수 있을거 같습니다! 실전 모의고사와 함께 병행하면 좋은 시너지 효과도 있을거 같네요!!

피드100을 듣기전에 강기분 새기분을 듣고서 천천히 배운거 떠올리며 피드 강의와 교재를 공부하면 됩니다.

강기분과 새기분 이후 실력을 완성해가는 중간 단계이다

강기분과 새기분을 공부했다면 그 다음 과정은 FEED100이라고 생각합니다. 강기분, 새기분에서 배운 내용들을 고퀄리티의 고난도 엄선된 지문을 푸는 과정 속에 잘 녹여서 배운 내용들을 잘 체화하고 체화하는 과정 속에서 부족한 부분도 찾아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의도 수강하고 강의 수강 후 해설지까지 챙겨가면서 공부하면 더 완성에 가까워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강기분, 새기분에서 배운 내용들을 FEED100 지문 읽으면서 잘 써먹고 시험장에서의 나만의 행동강령까지 세운다면 100점을 향해 가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Feed100 강좌라고 솔직히 다른 강좌와 특별하게 다른 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완전 기초에서 시작하는 강기본에서 시작해서 기출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 글은 어떻게 읽어야하는지 알려주는 강기본으로 이어지고, 그렇게 글을 읽는 법과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을 배운뒤 최근 기출에 적용해보는 새기분으로...그리고 이제는 Feed100으로 어차피 모든 강의는 본질은 다 같습니다. 독서의 경우 전체를 꿰뚫는 주제를 찾아내고, 그 주제가 굵은 나무기둥이 되어 글을 이끌고, 나머지는 그런 나무를 이루는 나뭇가지가 되어 주제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결국에는 모든 강의는 같은걸 다양한 글에서 설명하고 있을뿐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글을 읽는 법을 잘 알아도, 처음보는 글을 보면 글을 제대로 읽지 못할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처음보는 글에 대해 많은 경험을 할수 있게, 올바른 방향으로 글을 읽을수 있게, 그동안 잘못된 방식으로 접근했다면 알아차릴수 있게 Feed100으로 Feedback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문 먼저 읽은후 FEED100 강의를 듣고 강의대로 복습하기

강기분 새기분에서 배웠던 거 써먹을 수 있는 제일 실전적인 문제들이니까 방법론과 더불어 익숙하지 않은 지문을 어떻게 봐야하는지 행동영역까지 챙겨가면 100점 안 맞을 수가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