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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고침 전체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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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2020-08-05저는 수학때문에 올해 세번째 수능을 준비중인 이과 삼수생입니다. 쌤을 고3 여름때부터 들었으며 작년에도 왕복 4시간이 걸리더라도 쌤 현장강의를 찾아가서 들었을정도로 쌤을 정말 좋아합니다ㅠㅠ 제 문제는 실제 시험에서 낯선 문제를 보게되면 풀 방법이 떠오르지 않고 시간에 쫒겨서 시험지를 끝까지 못푼다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빡빡한 준킬러에 헤멘다는건데요 그때문에 항상 2등급 이상을 받기가 쉽지않네요ㅠㅠ대부분의 뉴런이나 드릴문제도 시간 충분히 잡으면 풀리는데 시험때는 그러질못하네요 어떻게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수학때문에 참 많이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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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2020-08-05수능이 100여일 남은 이 시점, 아직 수학 점수가 안정되지 않은 한 학생입니다. 변동 폭이 심해서 자꾸 자신감이 떨어지고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는데, 아무래도 주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것 같습니다. 제가 시험 장소가 좀 산만하거나 소음이 심하게 발생하면 집중도가 현저히 떨어지는게 반복되는 문제인데, 시험을 앞두고 자신의 실력에 대한 확신을 가지는 마음가짐과 선생님의 시험장에서의 마인드 컨트롤 방법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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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2020-08-05대학교를 다니다 다시 반수하고 있습니다 현우진 선생님 뉴런을 재수할때 6월에 처음 접하게 되서
아 이거라도 잘하고 가면 1등급 나오겠다 싶어 5회독하고 작년 수능 1등급 받고 왔습니다
올해는 만점 맞고자 학교 다니면서 시발점 뉴런 전부 여러번 풀었고 드릴까지 여러번 보고 킬캠으로 실전 연습도 하려고 합니다 다만 걱정 되는 것은 30번입니다 나머지는 바로 다 푸는데 30번은 방향 설정은 잘해도 중간에 조건을 못보거나 여러가지 이유로 막히는데
해설강의 들으면그랬구나 하며 이해가 갑니다 어떻게 공부해야 풀능력을 기를지 궁금합니다 -
곽*희2020-08-05저는 고등학교 자퇴생입니다.처음으로 인강을 듣고 지금은 독재학원에 다니고 있는데 제가 가장 어리고 주변은 N수생 재수생들 뿐이네요. 주변 분들 영향을 받으며 어떻게든 공부를 하고 있는데 제가 올바른 선택을 한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수2 미분적분을 배우면서 멘탈이 깨지는데 선생님이 모르는걸해야 실력이 는다 라는 말씀을 하신걸 보고 어떻게든 악착같이 버티고 있습니다. 제가 혼자 독학을 하면서 22수능까지 수학을 올바른 길로 공부를 해나갈수 있을지 항상 불안합니다. 우진쌤 응원 받으면 그거 보면서 22수능까지 정말 미친듯이 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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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2020-08-05안녕하세요 선생님! 많은 분들의 노고 덕택에 이렇게 선생님을 편리하게 만날 수 있게 되었지만, 그에 상응하는 만큼의 따뜻함을 잃게 된 것은 아닌가 생각해오던 찰나에 이렇게 고민을 올리고 선생님과의 소통을 할 수 있는 손난로와 같은 이벤트를 준비해주셔서 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제 고민은.. 올해 처음으로 수학에서 1등급이 나오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에는 다행이고 노력의 보상을 받는구나 생각했었는데, 이전에 받아본 적이 없는 1등급이라.. 받아놓고도 불안해집니다ㅜ 어떻게 하면 마음도 실력도 굳힐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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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2020-08-05고2때부터 반수를 하는 지금까지 수학은 오직 현우진만 믿고 덜리는 수험생입니다. 작년 수능 전까지 3등급 정도를 전전하던 제가 학원을 관두고 현우진 선생님의 강의를 열심히 들어 1등급을 맞았습니다. 그러나 관람 점수가 잘 나올지 않아 반수 중입니다. 이제 수학 점수가 작년에 비해 많이 안정되었는데도 막연히 불안합니다. 작년 수능 점수가 제 점수가 아닌 것만 같고 과연 이게 맞을까 싶기도 합니다. 열심히는 하지만 바른 길로 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수학알 공부하며 불안할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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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2020-08-05수학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오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수학을 100점 맞고싶습니다. 하지만 100점은 어디까지나 이상. 수학문제를 풀때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100점을 맞고싶지만 차라리 30번을 버리고 확실한 96을 선택하는게 현명한가요? 문제풀이 시간을 단축하고 싶습니다. 또한 실수를 많이 하는데 되게 사소한 실수들입니다. 계산실수라던지 단순착오라던지 이러한 실수들은 어떻게 배제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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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2020-08-05고2 부터 고3 그리고 독재를 하는 지금까지 쭉 선생님과 함께하고 있습니다.개정이 되면서 수1땜에 많이 혼란스러웠는데 선생님 시발점강의부터 따라가니 별 문제가 없어서 행복합니다. 그렇지만 수학이 저에게는 아킬레스건입니다. 작년 수능에도 결국은 저의 잘못이지만 두터운 준킬러에 놀라고 멘탈도 많이 흔들려서 지금 재수를 하고 있지만 이번 21수능에서는 완벽해지고싶습니다. 120 일이 남았는데 무엇을 해야 최고의 아웃푹을 낼수 있을지가 고민입니다. 작년 경험과 혼자 공부하는 처지라 불안하기도 하구요. 선생님의 충고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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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2020-08-05풀커리 타고 있는 현역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고1,2 까지는 수학이 자신있었고 쭉쭉 풀어나갔는데 유독 3학년 올라온뒤로 문제 푸는 속도도 느려졌고 정확성도 떨어 지는거 같아요..ㅠㅠ 자꾸 실전처럼 연습하면서 시험을 보면 알던 기본 문제도 안풀리거나 2,3배 더 올래 걸리는거 같아요ㅠㅠ 이런힌 문제 어떻게 해결 할수 있을까요..? 우진쌤 응원 메시지 받으면서 남은 수험생활 잘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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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2020-08-05고3 학생입니다......수 1하고 수2 개념은 완전히 끝내고 기출문제까지 다 풀어서 준킬러 수준의 문제까지도 수월하게 맞추는 정도 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확통이 잘 안되네요....제가 혼자 이상히게 푸는 것인지 자꾸 틀리고 제가 생각하지 못한 경우가 발생해요....어떡하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