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평 가형 4등급이 나온 학생입니다. 그 이후에 우진쌤이 올리신 학습 가이드 라인에 따라서 시발점부터 차근히 복습해서 7평 때 나형이지만 1등급을 받았는데요. 9평때는 다시 수학 가형을 선택할것이고 그때까지 수분감과 뉴런 끝내는게 목표입니다. 9평에서 원하는 등급이 안나오면 가형을 포기하고 나형을 선택해야할지, 드릴을 해야할지, 감도 안 잡히고 9평=수능성적이라는 말이 있듯이 9평에 망하면 이후부터는 공부해도 성적이 오를 것 같지가 않은데 어떡해야할까요.. 이 생각을 하는 날에는 불안해서 공부를 많이 한 날도 잠이 오지 않습니다...

저는 여태까지 살면서 수학을 50점이상 넘어 보지못한 고1입니다.
항상 공부는 하고싶어서 계획도 짜보고 학원,인강,과외,등 할수있는거 다 해본거같은데 스트레스받고 부담감만 커지고 이제는 시험기간만돼면 몸이 이곳 저곳 아파서 망하고 시험점수 확인 할때마다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눈치보여요 그래서 학원을 그만두고 메가스터디를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저 수학점수 좀 올리고 싶어요 물론 제가 하기 나름이지만 이번엔 진짜 책상에 앉아서 잘하긴할껀데 저 수학 잘할수있을지 사실 너무 걱정돼요 항상 성적표보고 눈물흘리는 저를 도와주세요 ㅠㅠ

전 22살에 수능을 다시 보게된 학생입니다. 재수까지하다가 내적 외적 사정으로인한 긴 방황끝에 올해는 기숙학원 들어와서 공부하고있습니다. 제일 큰 고민과목은 수학입니다. 원래 쭉 1등급을 맞았었는데 개정교육과정 + 오랜 휴식으로 거의 모든 파트(가장고민은 확통)에서 어디서부터 어떤식으로 손을 대야 킬러도 재미있게 맞추던 예전실력으로 돌아갈수있을지 고민입니다ㅠㅠ 저같은 케이스는 흔하지 않아서 사례를 참고하기도 어려워서 질문드려요. 다시 빠르게 수학자신감과 실력을 키울수있게 도와주세요ㅠㅠ

수학에 재능이라곤 눈곱만큼도 없던 과거를 돌이켜보면서 씁쓸함을 느끼는 고3입니다. 이번 7평에서 남들은 다 쉽다고 그랬는데 저 혼자 간신히 3등급 턱걸이를 했습니다. 미적분은 조금만 어렵게 나와도 두렵고 확통은 제대로 경우의 수를 세고 있는지 불안하며 수1은 빙빙 돌아갈때가 많아 걱정입니다. 코로나 방학때 현우진 선생님의 수분감을 듣고 나름 스킬도 흡수하고 체화시키려고 하루에 3시간 이상씩 꼬박 노력을 해보았지만 아직 제 노력이 과실을 맺지 못했습니다. 제발 이 슬럼프에 빠진 고3을 구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2020년 5월 24일부로 소집해제를 한 23살 학생입니다. 전역을 한 후 삶에 회의감을 느껴 수능 준비를 제대로 한번 해보자 생각하여 수험생활을 5월달 부터 시작하였습니다. 공부를 시작하고 4월 학력평가라는 시험을 3년만에 처음 쳐 봤습니다. 결과는 참다했습니다. 그 이후 현우진T의 강의를 듣기 시작하여 현재 2등급을 만들었습니다. (이과) 진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수능 만점 받아서 뉴런으로 내년 고3친구들한테 뉴런으로 과외좀 해도 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ㅎ

6월에 정신못차리고 겜질하다가 킬캠이랑 6평에 후드려맞고 정신차려서 뉴런 열심히 돌리면서 공부한 덕분에 6모 5등급에서 7평 일단 턱걸이 1등급은 받았습니다.(이번에 212930 다맞춤) 그런데 자꾸 10번후반때부터 삽질하기 시작해서 고민입니다. 기출문제를 계속 연습해야 하는 걸까요? 선생님의 조언이 필요합니다...나형과탐 패션이과를 구원해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고3이고 수능 수학 96점 이상이 목표입니다!
3월모의고사에는 4등급을 받았지만, 지금 제가 이런 목표를 가지고 있다는것을 보니 우진샘과 함께해서 실력이 늘긴 늘었네요ㅎㅎ
하지만 저는 아직 많이부족합니다. 특히 킬러문제를 풀수있어도 앞의 준킬러문제를 빨리 못풀어서 고득점을 맞지못해 항상 아쉽습니다.
저는 기출문제 복습과 준킬러 양치기가 답이라고 생각하는데, 우진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는 샘의 커리를 다 끝냈는데 앞으로의 학습방향에대한 선생님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선생님 저는 고1때는 간간이 수학 모고 1등급도 받았고, 이과로 전향한 후 고2 때는 1등급을 한 번도 받아보지 못했지만 84~88을 머무르며 고정 2등급을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고3 3모,5모,6모,7모 전부 다 3등급 2개 심지어 6모 7모에서 4등급을 받아버렸습니다. 계속 이러니 심리적 압박도 상당해지는 것 같아요. 겨울방학 때 쉬지 않고 기출문제(수분감)와 뉴런의 병행으로 21번과 30번을 중심으로 공부했는데 성적이 안나오니 포기하고 싶네요 ㅠ 선생님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실수를줄이고 싶어요 이번시험에서 omr마킹 11개 실수했어요 ㅠㅠ 그리고 선생님 그때 벡스코에 오셨을때중3이었는데 어느덧 수험생활을 하는 나이내요ㅎㅎ 그리고 수학선생님 이되고싶어서 현우진인강들으니 더이해가 잘되고 제롤모델이세요 제가 지금부터 수학을 현우진선생님과함께 수능치는그날까지 &\#51113\;이 갈께요 제고민은 시험공부는 완벽한데 실수를너무많이해서 그것이 고민입니다 선생님 이저에게는 없어서는안될 공기 같은 존재에요 저는 선생님처럼 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현우진선생님

제 고민은 우진희를 실제로 보지 못하는것이 고민입니다....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