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의 절반이 벌써 지나갔다. 시간은 이렇게 빠르게 흐르는데 초 단위로 시간을 생각해보며 너무 시간이 안가는 듯하다. 집중을 하면 그렇지는 않지만 ㅎㅎ;; 그만큼 요즘 집중력이 많이 최대치를 찍고 있지는 않는 듯하다. 하지만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해보면 할 것은 많은데 언제 다 하나 하는 걱정을 먼저 한다. 항상 요즘 다짐하는 것이지만 막상 그 상황이 되면 실천이 잘 되지 않는 것이다. 바로 ‘현재에 충실하자’이다. 미래에 대한 걱정, 남에 대한 걱정도 마찬가지이다. 남이 나에게 뭐라 하지도, 만나지도 않았지만 지레 먼저 겁을 먹고 그 상황에 대한 대처도 생각하는 나를 보면 참 반성할 것들 투성이이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면서 현재에 충실한 것이 답만인 것 같다. 내일 또 이 생각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괜찮다고 생각하자. 또 다짐하고 다짐하면 어느 새 굳어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겠지.
남에 대해 신경쓰지 말고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생각하는 내 마음 속에는 이기적인 자신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