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라고 쉬고 그러다보면 나태해지게 된다. 올해는 추석 없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 시간이 진짜 많이 남지 않았다. 겨울방학부터 지금까지 수험생활을 이어온만큼 마무리도 좋게 끝내야 한다. 이 지긋지긋하고 힘든 수험생활을 다시 하면 안된다. 무조건 올해 안에 끝낸다는 생각으로 해야 조금이라도 성적을 올릴 수 있다. 평소 하던대로만 꾸준히 해보자. 연휴라고 무리해서 더 하려고 하면 페이스도 말리고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남들이 쉬고 놀 때 평소 루틴만 유지해도 앞서나갈 수 있다. 비록 쉽지는 않을 것이다. 가족들도 쉬고 분위기도 다 그렇기 때문에 말리기가 쉽지만 그럴 때일수록 초심을 잃지 말고 끝까지 나아가야 한다. 이번 추석만 잘 넘기면 수능 때까지 큰 고비는 없을 수도 있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면서 포기하지 말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다보면 수능 날이 마침내 올 것이다. 여태까지 수고도 많았고 고생도 많았지만 마지막까지 잘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