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어제 빼먹었던 v단어 3단원을 수강하고 저녁에 단어 테스트를 보았다. 그런다음 수2 뉴런 극한값 계산 단원 강의를 듣는데 수록된 문제중에서 앞에서 배운 개념이 어떻게 적용되어야 효율적인 풀이인지 실감이 안나서 강의를 계속 돌려듣고 적용된 개념형태를 메모했다. 저녁에는 엄스타 지1 지각변동 단원 강의를 수강하고 중요개념을 백지에 다시 정리하였다.

오늘은 국어에선 고전시가와 문법, 연필통을 풀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과탐은 화학에서 오비탈에 대해서 배웠고 지금은 마무리로 수2를 인강을 통해 학습중입니다. 오늘은 빨간날 전날이라서 그런지 산만한 분위기를 떨치기란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계획한대로 마무리는 했습니다. 내일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엄선경 선생님의 문학종합편 강의를 정말 재밌지만 복습하고 필기하는게 아직도 습관이 되지 않았다.
현우진 선생님께서 어떤 풀이를 말씀하시면서 이렇게 풀면 중학교도 안나온거라고 하셨는데 내가 그렇게 풀어서 속상했다. 앞으로는 선생님의 풀이를 보고 기하적 관점을 길러야겠다

그저께 어제 공부내용 작성을 못했다 ㅠㅠ 내일도 김동욱쌤문자받고 6시에 기상해서 공시 9시간 채우고싶다 ^__^

꿈이 멀지 않았다 포기만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