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기는 한 것 같은데... 끝낸 양이 적어서 속상하다. 아무래도 12시 30분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절대적인 공부시간이 부족했던 모양이다. 그래도 전반부에는 풀로 집중했고 (비록 후반부에는 뛰엄뛰엄 쉬기를 자주했지만..ㅡㅜ)노력했으니 성과가 없었지는 않았다! 파이팅 !!! 내일부터 8시 독서실 알지>>???!! 힘내 사랑해! 공부량을 늘려 내일도 알차

후회없는 설연휴를 포함한 1주일, 1주차 스터디 챌린지가 끝이 났다. 모든 순간에 아쉬움이 없었다고 말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이번 봄방학 중에서도 특히 가장 알차게 쓸 수 있었던 기간인 설 연휴를 매일 10시간씩 공부하며 부족한 부분의 학습을 보충해 앞으로의 학습에도 열의를 다지게 되었다. 앞으로도 파이팅하자!

2월달도 알차게 보내자ㅏ

수2 개념 공부 잊어버리지 않게 복습 자주하기!!

오랜만에 문학 지문이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좀 더 심도있게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인지 오늘 할 분량을 다하지 못했다.
오랜만에 생명 중에서도 뉴런과 근육 파트를 배우니 원리적인 부분들을 보다 더 잘 이해해서 오래 기억할 것 같다.
일요일에 1주동안 하지 못한 것을 마무리하는 것을 처음으로 해보았다. 생각보다 성취감이 높았다.
잘 버티자!